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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4/17 주간 시황 요약]---시장은 단기 소강상태
 1. 4월 KOSPI  밴드 1,950~2,120p

 2. 증시 전망
 
-단기 소강 상태의 이유? (장기 상승시각 유지)
1) 미 소비심리 둔화 : 2분기 후반 개선된 지표 나올듯
2) 중국 투자경기 완화정책 시행--> 2분기 저점으로 회복
3) 스페인 CDS 502bp, 국채금리 6% 근접
(프랑스 대선으로 대응 미진 : 1차투표: 4/22, 2차: 5/6)
-글로벌 증시 자금 이탈
-투자전략 :  중립 포트폴리오로 회귀,
 (소재,철강 비중 비중 점차 확대)
3. 각 부문별 의견
-국제부문 : 글로벌 펀드 환매 지속
-법인부문 : 외생변수에 의한 출렁거림만 있는 지리한 장세
                   
-트레이딩부문 : 5월 중반까지 글로벌 변동성 확대 대비
  (현재 주식 편입비율 = 95.2%)

* IT Overweight (유지) 
 
  아시아 기관투자자 마케팅 요약
- 싱가포르, 홍콩 33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마케팅 진행
- 애플 투자대안으로 한국 IT업체 선호
- 삼성 Flexible OLED, 애플에 큰 위협
- 삼성전자, 하이닉스, LGD,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선호

* 은행 Overweight (유지) 
 
  부동산정책보다 금융당국의 태도가 중요
- 여당이 부동산활성화 법안을 통과시켜도, 은행 입장에서는 심리적 호재에 국한될 전망
- 언론에서는 DTI 규제 완화에 대해 관심 높지만, 그 동안의 입장을 보면 실현 가능성 낮음
- 정부출연기관의 연구결과, DTI 10%p 완화해도 주택담보대출은 3년간 3.6% 늘어나는데 그침
- 가계대출 증가 여부는 DTI보다 금융 당국의 의지(명목GDP 성장률 이하 유지)가 더 중요
- 당사의 은행업종 View가 긍정적이지만, DTI 규제 완화는 심리적으로 작은 호재에 불과하다고 판단

* 제약 Overweight (유지) 
 
  상위사 시장점유율 하락세 일단락
- 3월 원외처방조제액 전년 대비 3% 증가로 큰 변화 없어
- 상위사 시장점유율 하락세 다소 둔화
- 업체별 실적 혼조

* 자동차  Overweight (유지) 
 
  4가지 호재로 4~5월 모멘텀 강할 것
- 자동차주 4~5월 4가지 호재로 모멘텀 강할 듯
- 1분기 실적 발표 시즌 도래. 2분기 최성수기 진입과 신차 모멘텀 강화
- 우호적인 환율 흐름과 글로벌 중소형차 비중 증가세 수혜
- 현대차, 기아차 목표주가 상향

* 철강금속 Neutral (유지) 
 
  디딤돌이 필요한 때
- 1Q12 이미 지난 실적, 2Q12 투자심리 소폭 회복 기대
- 2Q12 바닥 탈출의 전제 조건확인 하는 시기
- Top Picks 세아베스틸, 현대제철, 차선호주 고려아연, 현대하이스코

* 인터플렉스 (051370) BUY(유지) 적정주가 : 65,000원
  Re-rating을 증명한다
- 1Q12 Review: 매출액 1,400억원, 영업이익률 9.5% 시현
- 2012년, 흔들림없이 Re-rating을 증명한다
- 고객구조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가능요인. 적정주가 65,000원으로 상향

* 여행업 Overweight (유지) 
 
  이제부터는 얼만큼 좋아지느냐가 관건이다!
- 하나투어의 1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수준,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8%, 11% 감소함
- 모두투어의 1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및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 25%, 23% 감소함
- 양 사의 송객과 수탁금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진율 하락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함
- 2분기부터 큰 폭의 모객 증가로 마진 하락 상쇄하고도 강력한 실적 호전 이뤄낼 전망임
-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각각 58,000원, 41,000원을 유지함

* 지주회사  
  개정 상법상의 합병조항 개정의 중요성
- 개정 상법의 합병 조항이 M&A와 기업구조조정이 용이하도록 개선됨
- 소규모 합병의 신주 발행한도 기존 5%에서 10%로 확대됨
-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롯데그룹 계열사 중 일부가 소규모 합병 조항 개정의 수혜
- 비상장 기업의 자사주 매입 허용도 지배구조 변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유로존 우려 불구 소매지표 호조로 혼조세 마감(다우 +0.56% 상승)
- 유럽, 미 소매판매 호조 및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0.6% 내외 상승
- 한국, 미 경제지표 부진 및  유로존 리스크 영향으로 -0.81%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 3월 소매판매 0.8% 증가(예상치 0.3% 상회)
- 반면, 4월 뉴욕 제조업지수는 6.6으로 5개월만에 가장 부진(예상 18)
-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25 기록(예상치 28 하회)
- 애플, 주가 상승 랠리 '제동' -3.3% 하락(5거래일 7% 하락)
 * 그동안 급등에 따른 자연스런 조정의 성격 및 통신사 보조금 삭감 영향
 * 올해 45% 급등, 5개월간 75% 급등
- 스페인을 둘러싼 위기감 고조
 * 10년물 국채 금리 6%대로 상승(장중 6.16%까지 상승)
 * CDS 스프레드 523bp까지 상승(종전 499bp)
 * 17, 19일에 예정된 국채 입찰에 대한 우려감 고조
- 전일 하락 및 글로벌 증시 상승에 따른 금일 국내증시 소폭 상승 기대
- 그러나 여전히 유럽발 우려감으로 상승탄력은 떨어질 듯
- 애플 하락에 따른 국내 it 관련주는 제한적 영향 예상(자연스러운
숨고르기 및 미국내 통신사 보조금 삭감에 따른 영향인 듯)
- 중국발 경기둔화 관련 추가 경기 부양정책 기대감은 점증할 듯
- 주요 업종별 대표주의 짧은 트레이딩 전략으로
- 제반 부정적 요인들에 대해 예측된 수준이라는 점에서 지수 조정폭은 제한적일 전망(외국인 매매동향이 가장 중요할 듯)
- 하락시 1970선(2차 1950선)을 중심으로 저가 분할매수 대응으로
- 전기전자, 자동차, 정유, 화학 등 대표주 중심 저가 매수 시기 저울질
- 조정을 기회로 실적대비 낙폭과대 및 펀더멘탈 양호한 종목 중심으로 선별 필요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GS리테일, 외환은행, SK이노베이션, 중국원양자원, 대우증권, DGB금융지주, 제일모직, 현대위아, 현대그린푸드, 호텔신라, 에이블씨엔씨, SKC, 풍산, 대덕GDS, 자화전자, 삼성SDI, 삼성카드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파라다이스, 멜파스, 비에이치, 인피니트헬스케어, 심텍, 다음, 메타바이오메드, 코미코, 디엔에프, 쏠리테크, 폴리비전, 디오텍, 모베이스, 덕산하이메탈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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