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3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금호석유화학 (011780) - BUY(유지) / 적정주가 : 200,000원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증가 추세 유효
- 1분기 영업이익 1,294억원으로 예상치 부합. 2분기 영업이익 1,623억원으로 25.4% 증가 예상
▷ 은행
Overweight (유지)
대출 부진하나 은행 주가와 연관성 낮다
- 금년 들어 3월말까지 은행대출 증가율 1.2%(YTD)로 부진한 추세 유지
- 기업대출은 대기업들의 대출 수요 증가로 2.7%(YTD)의 양호한 성장세 기록
- 가계대출이 부진(YTD -0.6%)한데, 이는 신용대출 기준 강화와 일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 2009년 이후 대출증가율과 은행 주가의 상관관계 약하며, 오히려 경기선행지수가 더 중요
- '비중확대(Overweight)' 유지. Top Pick은 KB금융이며 하나, 기업, 우리 등 저PBR주 유망
▷ 신한지주 (055550) - BUY(유지) / 적정주가 : 55,000원
1Q 실적에 주가의 답안지는 없다
- 당사의 1Q 순이익 추정치 8,080억원은 컨센서스(7,850억원)와 비슷
- NIM과 대출 증가세는 부진, 다만 대손비용의 안정은 긍정적인 요인
- 금년 연간 순이익 2.61조원(당사 추정)은 준수하지만, 작년 실적이 워낙 좋아 모멘텀은 부족
- 1회성 요인은 하이닉스 매각익 780억원과 인프라펀드 관련 이익이 약간 있음
- 실적 추정치와 장기 전망에 변화 없음. 55,000원의 적정주가와 '매수' 의견 유지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저금리 기조 유지 및 중국 GDP 호조 전망에 +1.38% 내외 상승
- 유럽, 미 저금리 유지 기조 기대감에 +1.2% 내외 상승
- 한국, 유로존 재정리스크 및 옵션만기 영향으로 -0.39%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옐런 연준 부의장, 당분간 저금리 기조 유지 밝혀
- 이에 대해 연준의 추가 경기부양책 시행 기대감으로 해석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8만건으로 3개월만에 최고치(예상치 35.5만건)
- 2월 미 무역수지 적자, 3년만에 가장 큰 폭 감소(전월대비 -12.4%, 460억달러)
- 이탈리아 국채 입찰 부진
  * 28.8억유로 3년만기 국채 발행(목표치는 30억유로)
  * 평균 낙찰금리 3.89%
- 금일 발표될 중국 1분기 GDP 9% 성장 루머(예상치 8.4%)
- G2 경제 호전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 긍정적 반응
-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관련
  * 불확실성 해소 측면으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듯
  * 다만, 추가 핵실험 리스크에 대한 우려감 대두
  * 단기 변동성 확대요인에 그칠 듯
  * 로켓 발사 실패한 것으로 외신 보도
- 장중 발표될 중국 GDP에 주목(예상치 중간값은 8.4% 수준)
- 미 연준의 양적완화 기조 재확인에 따른 지수 하방 지지 가능할 듯
- 전일 1970선 회복 및 글로벌 증시 상승 감안 2000선 회복 기대
- 단기 1차 1970선, 2차 1950선이 주요한 지지대로 설정 가능할 듯
- 유럽 재정위기 관련 불안감이 커질 수 있는 시점이나 추세 훼손은 아닐 듯
- 조정을 기회로 실적대비 낙폭과대 및 펀더멘탈 양호한 종목 중심으로 선별 필요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신성통상, 케이피케미칼, 대우조선해양, 동양생명, 코오롱플라스틱, 동아원, 한일이화, TIGER인버스, SKC, KODEX인버스, 제일기획, 코오롱글로벌, 풍산, 에스엘, 유성기업, 한국콜마, 전북은행, 동국실업, 동부화재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소리바다, 서울반도체, 포스코ICT, 주성엔지니어링, 덕산하이메탈, 한국사이버결제, 아이테스트, 아이엠, 한국전자인증, 엘비세미콘, 하이록코리아, 고영, 네오위즈인터넷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삼성전기 - 키움 김지산
▷ 삼성전자 주식 처분 결정
- 삼성LED 합병 대가로 취득한 삼성전자 주식 27만주를 4월 13일 이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공시
- 삼성전기로서는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 600억원 발생 및 3,400억원 현금 유입에 따라 기업 가치에 긍정적

독일 쉰들러그룹이 현대엘리베이터의 엘리베이터 사업 부문을 인수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법원은 2대 주주인 쉰들러가 주주 자격으로 현대엘리베이터의 회계장부를 열람하려고 낸 가처분 신청을 이 같은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고 기각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1208571
※Global Tech 팀에서 20012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 분석한 자료입니다
   팀은 2012/13년 스마트폰 출하량을  기존 추정치대비 +9%/+15% 상향한 6.88억대, 8.85억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 및 LTE 도입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2015년에는 11.5억대까지 커질  전망입니다
 
 1) 이 자료를 주목해야할 이유는 총 9개 항목(software, services, cloud, product, brand, distribution, compute
    convergence, IPR and chipset efficiency)을 기준으로 핸드폰 공급업체들 평가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69 page~)
 
 
    ==> Apple, 삼성전자, Huawei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Nokia도 점유율 회복되기 시작
          반면 Motorola, HTC, Sony의 점유율 하락 및 RIM의 급격한 퇴락이 예상됨
 
 2)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PC 혹은 테블릿 시장에서의 성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점임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모든 기기 종류의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것은  후광효과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줄 것임  → Apple이 가장 유리한 위치 점유
 
 3) LTE could be a game changer
    ; 3G 까지는 통신 속도가 중요한 변수가 아니었지만, LTE가 도입되며 video 관련 기기 및 app.측면에서 전송속도가
       새로운 성장요소로 등장 → 현재 3%에 불과한 LTE 보급율이 17%(3.7억대)까지 늘어날 것임
 
 4) 중국시장의 스마트폰 성장 : 향후 4년간 늘어나는 스마트폰 수요의 26%가 중국에서 발생할 것. 이는
    ⓐ 다양한 3G 스마트폰 공급, ⓑ 중저가 스마트폰 공급 확대, ⓒ iPhone  판매 보조금 확대 및 이의 파급효과 등에
     따른 것임.
기아차 1/4분기 영업이익 16.6% 증가 예상 - 받은글
- 기아차의 1/4분기 실적은 해외판매 호조와 안정적인 원/달러 환율 수혜로 매우 견고 예상
- 1/4분기 매출, OP, 지배NP는 각각 11.2조원 (+5.5% y-y), 9,790억원 (+16.6%, OPM 8.7%), 9,590억원 (+3.5%, NPM 8.5%, 현대위아 처분 이익 547억 포함) 예상
- 순이익의 한 자릿수 증가는 1Q11 위아 지분 처분이익 1,765억원으로 인한 high-base 효과. 위아 관련 일회성 이익 제거시 1/4분기 NP는 y-y 20.6% 증가 (일회성 이익 제거 후 1Q12 NP 9,040억원, 1Q11 NP 7,500억원 수준)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4월 13일(금)

[특징 섹터 및 업종]
◇ FPCB
-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시장 성장에 따른 FPCB 수요 증가로 관련 업체 실적개선 기대감 부각
- 국내 FPCB 업체의 생산 설비 확충이 마무리됨에 따라 안정적인 외형 성장 지속 예상
* 관련주: LG이노텍, 대덕GDS, 플렉스컴, 뉴프렉스 등
◇ 기계
- 경기선행지수 반등에 따른 국내 건설 경기 회복과 미국·아시아 향 수출 물량 증대로 업황 개선 가능성 부각
- 중국·미국 경기부양책 시행 가능성 증대로 건설·공작 기계장비 관련 벨류체인의 기업가치 레벨업 기대
* 관련주: 두산인프라코어, 큐리어스, 한국정밀기계, 화천기공 등
◇ 정유
- 2분기 항공운송 및 드라이빙 성수기 도래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 전환 기대. 업황 및 수익성 개선 예상
- 고유가 지속되며 각 사 보유 재고 평가이익 증가로 양호한 1분기 실적 기대. 기타 부진 요소 상쇄 전망
* 관련주: SK이노베이션, GS, S-Oil 등
◇ LED
- ‘한국 LED 보급협회’ 공공·민간기업 대상 기존 조명 LED 조명으로의 전면 무상 교체 사업 추진 예정
- 삼성·LG전자의 저가 LED TV 출시 계획 역시 LED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 및 실적 개선에 힘을 실어줄 전망
* 관련주: 서울반도체, 오디텍, 세코닉스, 아이엠 등
◇ 여행주
- 올해 해외 출국자 수의 빠른 증가세에 힘입어 여행 관련주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 점증
- 토요일 학교 휴무 등으로 가족 단위의 여가 소비에 대한 관심 증가도 여행 업황에 긍정적일 전망
* 관련주: 세중, 레드캡투어, 하나투어 등
[특징주]
⇒ 한진해운(117930) 최근 해상 운임 지수 상승세로 2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점증
⇒ 인프라웨어(041020) 올해 모바일오피스 부문 성장으로 실적 개선 기대. 최근 주가 낙폭 과대로 가격 메리트 부각
⇒ LG디스플레이(034220)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상승 전환. 패널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 본격화 전망
⇒ 대우조선해양(009540) 해양 구조물 및 LNG선 수주 증가세 지속. 최근 주가 조정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 부각
** 한진해운 업데이트- 2 - 한국증권 윤희도
- 한진해운 3월 운임 전월대비 최소 10% 이상 올랐을 것
- 한진해운의 3월 운임이 다음주면 파악됨.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이번 부터는 분기실적 발표 때마다 과거 3개월치의 운임을 공개하기로 방침을 바꿔, 정확한 운임이 알려지지는 않겠지만
- 최소 TEU당 100달러 이상 올랐을 것으로 추정. 2월 평균 운임은 1,099달러
- 한진해운이 3월 운임을 발표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운임이 별로 안올라서 그러는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지만,
- 실제 운임은 많이 오르고 있고, 앞으로도 많이 오를 것으로 전망됨
 
 
<사내한: 장중 수급관심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매>   - Retail투자전략부 -            
                                                      
                                                                           -10:00 기준-
 
코스피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하이닉스 91 261 
LG디스플레이 151 69 
한진해운 3 35 
두산인프라코어 186 34 
SK이노베이션 2 33 
대우조선해양 205 26 
삼성SDI 15 22 
우리금융 13 11 
POSCO 15 8 
기아차 45 6 
현대건설 24 6 
삼성엔지니어링 8 6 
GS건설 11 5 
삼성중공업 130 3 
하나금융지주 24 3 
현대차 21 2 
GKL 10 2 
다우기술 3 2 
이수페타시스 2 2 
효성 2 2 
호텔신라 1 2 
신한지주 1 2 
BS금융지주 30 1 
기업은행 20 1 
고려아연 14 1 
금호석유 14 1 
넥센타이어 9 1 
SK네트웍스 4 1 
한국타이어 1 1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STX팬오션 69 32 
한국전력 15 15 
태영건설 1 14 
삼익악기 11 6 
LG유플러스 48 5 
외환은행 42 4 
한진해운홀딩스 7 3 
NHN 7 3 
KT 6 2 
한라공조 5 2 
대우인터내셔널 3 2 
GS글로벌 2 2 
현대위아 2 2 
삼성전자 65 1 
삼성물산 4 1 
 
코스닥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팅크웨어 4 7 
파라다이스 26 6 
케이지이니시스 6 5 
심텍 2 5 
코오롱생명과학 1 4 
코디에스 1 2 
원익IPS 1 1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메디프론 1 7 
셀트리온 4 2 
인터파크 1 2 

 

* 본 자료는 장중 거래소 상주회원사 집계 및 외국계 회원사 매매 추정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료이니 참고 데이터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전체를 대변할 수 없으며, 특정시점 기준으로 만들어진 데이터이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보고서 요약]
NHN [035420/매수] (KDB대우증권 김창권)
‘라인’, 페이스북보다 빠른 성장 속도 4월에도 지속 전망
- 3월 2,500만 다운로드 기록했던 ‘라인’이 4월에도 일본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 해당 부문 다운로드 순위 1위 지속
- '라인’ 성장이 네이버재팬 상용화 일정을 앞당기고 있어, 2012년 중반부터 네이버재팬 본격적인 온라인광고 판매 시작 기대
- 2,000만 사용자 확보 시간, ‘라인’ 8개월, ‘트위터’ 26개월, ‘페이스북’ 28개월, ‘모바게(일본)’ 54개월, ‘믹시(일본)’ 73개월
- 2012년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인건비 등 비용 통제로 수익성 추가 개선 가능성 부각
-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40,000원 유지
+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df9d7
* 컴투스(078340)(하이투자 이상헌)
SNG 등 매출성장에 주목해야 할 시기  
■ 올해 SNG로 매출성장 본격화 할 듯
동사는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 기준으로 자체개발 13종, 퍼블리싱 5종 등 총 18종의 게임을 출시하였는데, 올해의 경우 자체개발 28종, 퍼블리싱 15종 등 총 43종의 게임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추가 인력 고용 확대를 통한 자체개발 능력 확충으로 올해 자체개발 게임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나면서 매출증가 여부에 따라서는 고정비 커버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SNG(Social Network Game)의 경우 이용자간 네트워크를 중시하는 특성상 이동이 적으므로 이미 시장에 선점한 기존 SNG들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동사의 경우 지난해 9월 출시한 첫번째 SNG `타이니팜`이 현재 DAU(Daily Active User)가 50만을 넘어셨으며, 월평균 매출도 10억원에 이르고 있어 JCE의 룰더스카이`와 함께 대표 SNG 브랜드로 정착하였다. 또한 올해 출시한 SNG 더비데이즈,` 아쿠아스토리, 매직트리 등도`` DAU추이를 고려할 때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올해 출시되는 게임 라인업 중 50%이상이 SNG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중 13종이상이 자체 개발한 게임이다.
따라서, 동사는 현재 모바일 게임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SNG에서 선점효과와 더불어 게임 라인업 확대로 매출증가가 본격화 될 것이며 이는 곧 고정비를 커버하면서 실적의 턴어라운드를 가속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분기를 거듭할수록 매출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될 듯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매출 110억원, 영업이익 8억원으로 예상되어 올해 분기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신규게임 출시가 15종이상 되며,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더불어 타이니팜 등 SNG 매출증가 등에 힘입어 분기를 거듭할수록 매출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해의 경우 밸류에이션 보다는 SNG 및 신규게임의 매출증가 여부가 주가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파일 : <http://www.hi-ib.com/upload/R_E08/2012/04/[13072050]Com2us_120413_.pdf>
AMOLED  관련 투자
- 1Q12, SMD의 일시적인 capa증가 정체로 OLED 관련주 20~35% 주가하락
- 5월부터 A2 Phs3 가동과 갤럭시S3 양산개시로 유기재료업체 출하량 증가 예상
- 5월부터 Flexible OLED 양산개시와 추가 증설 시작으로 장비업체 수주모멘텀 발생
- 5월 OLED TV 공개와 연내 판매개시, White OLED 부각으로 유기재료시장 확대 전망
5 월부터 A2 phase3 가동과 갤럭시 S3 양산개시로 capa 증가와 가동률 상승 재개
1Q12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이하 SMD)의 추가적인 capa증설이 진행되지 않음에 따라
OLED 관련주는 지난 2월 고점 이후 최근까지 20~35%의 조정을 받았다. 동 기간 코스닥시
장이 10.7% 하락에 그쳤다는 점과 현재 OLED 관련주의 주가가 2011년 여름 유럽 재정위기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의 주가조정은 과도하다고 판단되고, 가격매력은 높
아진 상황이다. 특히 5월부터 SMD A2라인 Phase3 가동으로 capa 증가가 시작되고, 갤럭시
S3를 대비한 가동률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현 시점에선 OLED 유기재료업체(덕산하이메
탈(077360, Buy, TP: 34,000원), CS(065770))에 대한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이르면 5 월부터 Flexible OLED 양산 시작, 4Q12 제품출시 가능할 전망
SMD는 이르면 5월부터 Flexible OLED 양산에 들어갈 계획인데, Flexible OLED 제품명은
‘YOUM’으로 알려져 있다. 4Q12부터 Flexible OLED가 휴대폰에 채용될 전망이어서, 현재
pilot 수준의 Flexible OLED라인의 양산라인(A3) 투자가 2Q12말부터는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
다. 이에 따라 Flexible substrate인 Polyimide resin의 curing장비 제조업체인 테라세미콘
(123100), Flexible substrate delamination(LLO)장비 및 LITI장비 제조업체인 AP시스템
(054620), Flexible OLED에 적용되는 Film-type encapsulation(봉지)장비 제조업체인 에스엔
유(080000)의 수주모멘텀이 예상된다.
5 월 55” OLED TV 공개 예정, 연내출시 계획에 변동사항 없는 것으로 파악
언론에 따르면 삼성과 LG는 5월 중 OLED TV 상업화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향후 5월 칸
영화제, 6월 유로2012, 7월 런던올림픽 등 OLED TV 런칭 이벤트는 지속될 전망인데, 현재
수율과 생산 capa 등을 고려할 때 본격적인 시장판매는 3Q12 중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올
해 1월 미국 CES에서 OLED TV에 대한 반응이 예상 이상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과
LG는 OLED TV에 대한 공격적인 증설로 capa를 확보하고, 수율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가격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측면에서 White OLED가 초기 OLED TV기술의
주류가 될 전망이고, White OLED의 재료사용량 증가로 시장규모가 확대된다는 점에서 OLED
유기재료업체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하반기 신제품 출시에 맞춰
OLED 유기재료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는 제일모직(001300)과 경인양행(012610)이 시장의
관심을 받을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판단된다.
 
[ 하나대투 건설 이창근 ]
 
건설주 강세 요인
: 3월 28일 이후 진행된 수급악화 정상화 국면 기대!
- 3월 28일~4월 12일 국내기관 대형 건설업체 순매도 우위 지속
- 연초이후 시장수익률 상회한 건설업종에 대한 Portfolio 조정 차원으로 이해
- 특히, 현대건설과 GS건설은 대형 7개 건설기업중 국내 및 외국인 공히 순매도 추세
- 전체적인 시장상황내 전반적인 수급악화의 정상화 단계 진입시 양사의 반등 모색 뚜렷할 전망
- Top Picks: 현대건설, 대림산업 / 유망기업: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중국 1Q GDP, 8.1% 증가. 예상(+8.4%) 하회
4월 13일 Market Point (오전 10시 50분)
1. 주식시장 Check Point
나흘 만에 반등세로 돌아선 주식시장
KOSPI가 나흘만에 반등세로 돌아서며 2,000선을 다시 회복했음. 반등의 이유
는 첫째, 미국 연준리 부의장이 저금리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면서 연준리
가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되살아나고 있음.
둘째, 오늘 발표될 중국의 1/4분기 성장률이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셋째, ECB의 정책위원이 금융시장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국채매입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채금
리가안정세로 돌아서는 조짐을 보이면서 유로존의 재정적자 문제에 대한 우
려감을 덜어주고 있음. 넷째, 국내적으로도 북한 미사일 발사를 둘러싼 불확
실성과 옵션만기일로 인한 심리적 수급적 부담을 일부 덜어낸 상황임.
낙폭과대주들의 가격메리트에 주목할 시점
즉,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완화되고, 시장 리스크는 줄어들면서 가격메
리트가 다시 부각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임. 이처럼 우호적으
로 바뀌고 있는 시장여건을 감안하면 당분간은 단기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반등시도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매매전략이 바람직해 보임.
2. 업종/테마 Check Point
특징업종
디스플레이주 : 5월부터 SMD A2라인 Phase3 가동으로 생산 캐파 증가가
시작되고, 갤럭시 S3를 대비한 가동률 상승 예상으로 동반 상승.
(관련주: 덕산하이메탈, 테라세미콘, AP시스템, 에스엔유)
특징주
바이로메드(084990): 기억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천연물신약 물질의
인체시험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
삼영이엔씨(065570): 선박 통신장비업체 삼영이엔씨가 레저보트 시장 확
대 및 법령 강화에 따른 의무 장착 수요 증가로 성장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주가는 저평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며 상승.
지역난방공사(071320): 상품 가격 상승세는 둔화되고 4월 총선 이후 요금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
한진해운(117930): 유럽 미국노선의 운임인상, 여름 성수기 할증료 등으로
2분기 이후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
영진약품, 아토피 '신약 허가' 임박 
늦어도 6월까지 기대...마케팅 강화 예고 
영진약품의 아토피치료제가 늦어도 6월 안에는 신약허가를 취득할 것으로 보인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아토피치료제인 KT&G101의 신약허가가 이르면 4월, 늦어도 6월 안에는 이뤄질 것이다."라며 "현재 급여 문제로 식약청과 논의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식약청 신약허가가 임박해지자 영진약품 측에서도 마케팅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로서는 프리마케팅에 그치고 있지만 식약청의 허가가 떨어지면 대대적인 마케팅과 판촉이 예상된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의사들 사이에 KT&G101 신약의 효과 등에 대해 관심도가 높다."며 "우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임상에 따른 학술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KT&G101은 돼지의 허파에서 추출한 극성 인지질로 이 지방을 손상된 아토피 환부에 적용하면 혈액단백질의 삼출을 억제하고 인체내에서 세포의 막을 구성하게 된다.
임상에서는 손상된 피부조직을 빠르게 복원시켜 아토피피부염의 치료효과를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국내 아토피치료제 시장은 연간 5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한올제약, 동아제약, 네오팜 등이 아토피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KT & G101'은 2010년 아토피치료제로는 국내 최초로 임상 3상시험을 마쳤다.
http://www.newsmp.com/news/read.php?idxno=92428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