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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 [2024/ 4/ 23/ 화요일] 파월의 판단 실수?...물 건너간 금리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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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4/ 23/ 화요일] 파월의 판단 실수?...물 건너간 금리인하?


♣️ 證市 動向  
    美國 
        º 騰落率 :  Dow  +0.67%,    S&P500  +0.87%,    Nasdaq  +1.11%
             整理 :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 + 중동지역 긴장 완화에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
     韓國   
        º 騰落率 : KOSPI +1.45
%   KOSDAQ  +0.46% 
       º  展望 : 단기 시장 흐름은 박스권 패턴이 2,600pt 전후에서 이어질 가능성이 예상됩니다. 이미 지난주까지 FED의 통화정책 변화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중동 확전 불안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 만큼, 이번주부터 5월 FOMC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서면서 23일 PMI, 26일 PCE 정도외에는 FED위원들의 발언이 없고, 지난주 증시도 낙폭이 컸던데다 외국인 선물 매도 규모 역시 일부 환매수해야 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달러원,덜로엔 급격한 약세 관련 한미일 재무장관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확인했고, 정부의 환율시장 개입 등으로 1,400원대의 저항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후반 PCE와 분기배당금 역송금에 따른 1,400원대 터치는 있을 수 있으므로 시장의 변동성은 열어둬야 할 것입니다.
             今日 Point 
             ① 국내 기업 분기 배당  "역송금"으로 인한 환율 변동성 구간
             ② 과도한 미수/신용 잔고 부담되나 전일 상승으로 금일 매물 제한
             ③ FOMC 앞두고 블랙아웃기간 돌입... 23일 PMI, 26일 PCE 주목

             ④ 전일 중동 확전 진정...유가 하락

♣️ 國內外 Issue 整理    
   ○ 주목하는 지표
       ① 美국채 금리: 2년물 4.971%, 10년물 4.609%
       ② 달러인덱스 106.12pt, NDF 달러/원 환율 1,378.19원(전일 1,379.20원)            
       ③ WTI선물 $81.90/ 브렌트유 선물 $87.00
       ④ Fed Watch 금리 모니터링: 인하 `24/5월  3.2% , `24/6월  16.6% , `24/8월  40.7%
       ⑤ Gold: $2,346.40
       ⑥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74%

    이슈                     
        美FED 의장의 판단 실수..."현재 통화정책 장기화 가능성 언급"
           월가, 2024년 금리인하 동결...2025년 3월 금리인하 전망으로 전환
           JP모건 회장, 해리서머스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美경제 과열 지속....연준 베이지북 "경기 더 확장"
       ② 美연기금 등 기관투자자 주식 $449조 회수 고려        
       ③ 中, 1분기 경제성장률 5.3%....바이든 "對중국 고관세 발표"
           美 ‘슈퍼301조’ 조사 개시에…中 “강한 불만, 완강히 반대”

       ④ 최상목 부총리 "벨류업 프로그램....주주환원 노력 비레해 세 부담 완화 적용"변경
       ⑤ 한·미·일 재무장관회의…"원·엔화 가치 하락 우려 인식 공유"
           G7 재무장관들 "과도한 환율 움직임, 경제에 부정적

       ⑥ ECB, 6월 금리인하 가능성 거론
       ⑦ 美 하원"러시아.이란.中 위협...우크라.이스라엘.대만 130조원 지원 안보예산 통과"
           중동전 확전 자제 기류 속 불씨는 여전
           美, 확전 자제 대가로 '작전 용인' 가능성"
       ⑧ 뉴욕 증시 "기술주 약세"....금리 상승 및 반도체 업황 예상 하회 영향
       ⑨ 이번주 주목해야 할 중요지표
           4/23(화) 마킷 PMI, 4/25(목) GDP,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26(금) PCE, 개인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