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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일일자료/국내외 이슈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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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임금-물가 상승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 

2. YCC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은 본연의 임무를 완료했지만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는 당분간 유지 

3. 단기 정책금리를 통화정책 핵심 도구로 사용할 것 

4. 나카무라 토요아키 위원은 기준금리 인상 반대 소수의견. 추가적인 중소기업 임금 상황 전개를 확인할 필요 

5. 목표 물가가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price target now in sight). 그럼에도 기대인플레이션은 2%와는 거리가 있음 

6. 대출 및 예금 금리 급등은 예상하지 않고 있음. 금융기관들은 그들에게 적합한 수준의 금리 설정 

7.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경제와 물가 뒷받침할 것 

8. 필요 시 다양한 추가 완화 도구 사용 주저하지 않을 것 

9. 적정 기준금리는 경제에 달려있음 

10. 현재 경제 전망이라면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은 피해야 함 

11. 장기 국채 매입도 어느 시점에는 중단할 필요. 금리 수준은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12. 목표 물가 달성에 대한 확신도 증가. 그러나 지금도 100% 확신할 정도는 아님 

13. 물가 추세의 추가 상승은 추가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14. 테일러 준칙을 맹신하지 않지만 언제나 정책 결정의 고려 요인 중 하나임은 부정할 수 없음 

15. 춘투 결과가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음 

16.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클 경우,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 

17. 중립금리를 하회하는 기준금리는 통화정책이 완화적임을 의미 

18. 물가 추세가 2%에 도달(underlying price trend hits 2%)할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 유지할 것 

19. 중소기업도 (전부는 아닐지라도)확실한 임금 인상 기대 

20. 서비스 가격 흐름을 주시하고 있음 

21. 인상된 임금 인상이 소비 반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 

22. 전례없던 수준의 완화정책은 종료되었음 

23. 환율이 경제 전망에 주요한 영항을 끼친다면 대응하겠으나, 단기적 흐름 관련 언급은 부적절 

24. 새로운 통화정책 운영방식을 '제로금리 정책'으로 부르지 않을 것 

25. '정상화'에 대한 정의는 주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