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投資/證券.不動産

◐[2023/ 7/ 26/ 수요일]공매도 놓고 개인 vs 외국인

◐[2023/ 7/ 26/ 수요일]공매도 놓고 개인 vs 외국인


♣️ 證市 動向  
     美國 

        ◈ 騰落率 :  Dow  +0.08%,    S&P500  +0.28%,    Nasdaq +0.61%
          ▷ 整理 ;  대형 기술주 실적발표 앞두고 혼조세 출발 후 IMF 세계경제 성장률 상향 및 소비자 신뢰지수 개선으로 상승 마감.

    韓國     
        ◈ 騰落率 : KOSPI  +0.30%,   KOSDAQ  +1.08% 

          ▷ 市場 注目 變數 ; 
                 ① 지수 상승 속에 하락 종목이 월등이 많은 왜곡된 장세
             ② 2차전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 포스코퓨쳐엠이 전체 거래대금에 34% 차지
              ③ 원자재 및 곡물가 급등 中...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
              ④ FOMC 성명문 발표 D-1 day(국내시간)

           ▷ 展望 : 지수는 상승했지만 하락 종목은 여전히 많은 왜곡된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이 숏스퀴즈를 이끌면서 2차전지 중심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이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대거 매도하는 한편 에코프로 그룹으로는 숏커버링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으로 공매도 잔고를 감안시 현재 분위기는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국내 시장이 2차전지를 놓고 개인 vs 외국인, 기관이 충돌하는 사이 글로벌 시장에서는 원자재 및 곡물가가 급등하며 200일 이평선을 돌파하고 있고, FOMC는 성명문 발표 직전인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美국채금리가 다시 급등하고 있고, 달러인덱스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를 감안한 외국인들은 또 다시 선물 누적 매도규모가 23,000계약을 넘고 있고, 포스코홀딩스를 대규모 매도하며 현물 누적순매수 규모를 줄인 상태입니다.

2차전지는 분명 부담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다만, 숏커버링에 따른 숏스퀴즈로 인해 분위기는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번 FOMC는 우리가 예상한 결과가 아닌 뒤통수 치는 내용을 담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國內外 Issue 整理    
    ○ KOSPI, 2023년 외국인 순매수 최고금액 : 6/16 코스피 14조0,631억원
       - 코스피 +11조4,444억원(-13,494
억원)/ 코스닥 -8,656억원(+3,867억원) 
       -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도 -23,288계약(-2,033계약)
   ○ 포스코와 에코프로에 매수세 집중...전체 거래대금 34% 차지
       - 코스피 18.9조 (상승 244, 하락 654) / 코스닥14.5조 (상승 262, 하락 1,289)      
   ○ 7월 FOMC 앞두고 금리, 달러인덱스 상승...美 긴축우려 재부상

       - 러시아發, 곡물/ 원유/ 천연가스 등 상승
   ○ 7/26(수) 6월 신규주택판매
   ○ 7/27(목) FOMC, ECB 통화정책회의....기준금리 25bp 인상 예상/ 美 GDP YoY, Q0Q (2Q)
   ○ 7/28(금) 2Q 고용비용지수, 6월 개인소득, PCE, 미시간대 소비자지수
   ○ 8/11 MSCI 편입종목 변경일
   ○ 항생 본토 부동산 지수 급락
         - 시진핑 "부동산 정책 조정하라"...주택정책 일대전환 예고 
         - 정치국 회의에서 '주택은 거주 목적'이라는 문구가 삭제 
   ○ 中 실업률 역대 최고...전월 21.3%, 3개월 연속 20%대
   ○ 코스닥 신용융자 10조 돌파, 전체 신용융자는 20조 육박
   ○ IMF 세계 경제 성장율 상향
   ○ 美 경기둔화 우려 속 소비자신뢰지수 개선으로 심리불안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