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5/ 수요일]美 성장주 기지개, S&P500 200일 이평 돌파
♣️ 美國 動向 (작성싯점 실시간 지수)
◈ 3일간 누적 Dow +2.01%, S&P500 +3.01%, Nasdaq +4.40%
▷ 整理 ;
○ 1/20 옵션만기 매수세, 대규모 감원에 따른 인건비 감소로 기술주 급등, 연준인삳들의 0.25%pt 금리인상 지지 소식에 상승했으나 부채한도 협상 난항은 부담으로 작용 (Dow +1.00%, S&P500 +1.89%, Nasdaq +2.66%)
○1/23 Fed 예상보다 이른 봄 기준금리 인상 중단 전망 낙관론 확산에 상승(Dow +0.76%, S&P500 +1.19%, Nasdaq +2.01%)
○ 1/24 반도체 투자의견 하향 및 실적우려 +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혼조(Dow +0.31%, S&P500 -0.07%, Nasdaq -0.27%)
♣️ 韓國 動向 (전일 지수)
◈ 전일 지수 : Kospi +0.51% Kosdaq +0.16%
▷ 展望 ; ① 현재 :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
- 더딘 흐름이기는 하지만 국내증시의 상승 추세가 살아 있고, 달러인덱스 하락과 함께 패시브성격의 글로벌 자금 유입 그리고 중국의 유동성 공급 및 신흥국으로의 글로벌 자금 유입, 연휴 동안 美증시의 양호한 상승, 금리인하 폭 베이비 스탭 가능성과 금리인상 조기 중단 전망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국내증시에 우호적 작용 예상. 단, 금일 상승에서 매수는 부담.
② 장기흐름 : 골디락스 기대
- 인플레이션 둔화 및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 커진데다 Fed의 통화 긴축 정책이 조기마무리 기대감이 형성되며 美증시가 다시 달궈지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S&P500 지수는 4,000pt를 회복하며 200일 이평선 안착 등 선반영이 강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그만큼 골디락스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셈. 그러나 서머스 전美 재무부장관의 발언대로 Fed의 통화정책이 촛점을 잃을 경우 인플레이션 충격을 한번 더 거쳐수도 있으므로 이 부분은 견제해야 할 수 중요 이슈.
- 정리하자면, 현재의 골디락스 분위기는 즐기되 Fed의 통화정책에 과도한 속도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는 주의필요.
♣️ 國內外 Issue 整理
○ 국내증시, 외국인 2023년 1월 수급 개선 지속...코스피에 집중
- 순매수 규모 4조2,757억원.
○ 환율 1,230원대 초반 하방 경직성.
- 달러인데스 4개월 연속 추세적 하락.
○ 코스피, 마디지수 2,400pt 저항 후 박스권 숨고르기.
- 추세는 일봉: 장단기 이평선상의 흐름, 주봉: 쌍바닥 패턴 형성 중.
○ `23년 1월 FOMC : 2023.1.31~ 2.1 (現 불랙아웃 기간)
- 베이비스텝(0.25%pt↑) 예상.
○ 글로벌 자금 EM 매수 강화
- 중국 138.7억달러, 대만 45.5억달러, 한국 34.7억달러 순매수 중
- 북미 중삼으로는 유출
- 글로벌IB, 중국 경제성장 전망 상향/ 유동성 공급
○ 래리 서머스 전 美재무부 장관 다보스 포럼 발언
- “만약 중앙은행 초점 이탈해 중심을 잡지 못하면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전쟁을 두번 해야 한다”
○ MS, '챗GPT' 개발 오픈AI에 새로운 투자 발표…12조원 규모
○ 이번주 韓美증시 일정
- 25일(수) 테슬러, 보잉, IBM, AT&T, 월풀, 리바이스
- 26일(목) 인텔, 비자, 컴캐스트, 노키아, 마스터카드, 샤우스트웨스트에어, LG디스플레이
- 26일(목) 4Q 국내GDP 이전 3.2%, 전망치 2.7%/ GDP 물가지수 4.4%, 전망치 3.2%
- 26일(목)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이전 19만건, 전망치 20.5만건
- 27일(금) PCE물가 전월대비 이전 0.1%, 전망치 0.0%/ 전년대비 이전 5.5% 전망치 5.0%
- 27일(금) 근원PCE물가 전월대비 이전 0.2%, 전망치 0.3%/ 전년대비 이전 4.4% 전망치 4.7%
- 27일(금)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 최종치 이전 64.6 / 전망치 64.6
○ 1월 1~20일 韓수출 전년비 2.7%↓…무역적자 102.6억달러
○ Fed 비공식 대변인 "연준 2월 25bp 인상 후 금리 인상 중단 논의 전망"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상승 지속 등 위험자산으로 관심 확산
○ 주요국 12MF PER/PBR(MSCI 기준)
- 전세계 : 15.4배 / 2.36배
- 미국 : 17.7배 / 3.48배
- 유럽 : 12.8배 / 1.79배
- 중국 : 11.6배 / 1.33배
- 일본 : 12.5배 / 1.15배
- 한국 : 12.4배 / 0.9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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