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5/ 화요일]등산 中 잦은 落石 조심

◐[2022/ 10/ 25/ 화요일]등산 中 잦은 落石 조심

♣️ 美國 動向 (작성싯점 실시간 지수)      
  ◈ Dow +1.34%,    S&P500  +1.19%,    Nasdaq +0.86%      
   ▷ 整理 ; 중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 영국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및 기업실적 기대감에 상승.

♣️ 韓國 動向 (전일 지수)        
  ◈ 전일 지수 : Kospi  +1.04%   Kosdaq  +2.08%   (今日은 전강후약 패턴의 소폭상승 예상)    
   ▷ 展望 ;  前日 KOSPI 반등은 생각보다 약한 모습으로 갭 상승 후 음봉 마감. 美 Fed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이나 국채 매입 50조 공급, 中 GDP 성장률 기대 이상 등으로 환율 급락과 함께 코스피 지수 강세로 출발했으나 시진핑 체제 강화에 따른 항셍지수 급락이 이어지며 코스피 지수 상승폭 축소.  현재 시장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등산 중 잦은 낙석이 떨어지듯 증시주변 변수 지속 출현→ 변동성 확대 속 일희일비의 박스권 흐름 지속 예상.

    ▷ 채권투자와 단기금리 상품: 금리인상 속도가 더디고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적은 경우 잔존기간이 길지 않은 장기채권 매수가 유효하지만 최근처럼 금리인상 속도가 가파르고 추가 인상이 유력하다면 단기금리 상품이 유리. 또한 잔존기간을 무시하고 장기채권을 매수 후 단기간내 매도 시 자본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추후 채권 시장의 후유증이 예상되므로 주의가 필요함.

◈ 韓國物 動向        
▷ MSCI ETF 한국물 49.76pt  -0.58pt (1.15%)         
▷ 야간선물지수 293.45pt  +0.55pt (0.19%)  환산지수 2,240.36pt 
▷ NDF 달러/원  1,444.60원   +4.90원 (0.03%)

◈ 投資 參考指標(작성싯점 실시간 수치)        
▷ 공포와 탐욕 지수 45pt(중립)→ 48pt (중립), VIX 29.85(+0.54%)         
▷ Dollar Index 112.00pt(-0.01%)
▷ 11월 금리인상 3.75%~4.00%로 결정 확률 97.2%→ 95.5%              

◈ 美國債, 金(작성 시점 실시간 수치)         
▷ 美國債  2 년물 → 4.508% pt(+0.24%)       
▷ 美國債 10 년물 → 4.247% pt(+0.34%)      
▷ COMEX GOLD 1oz.→ $1,657.100 (+0.18%)      
▷ WTI→ $85.06 (+0.57%)         

◈ 國內外 Issue 整理    
    ○ Fed Tapering 일정 추정
       - 金利引上 11月 0.75%예상.
       - 채권시장 불안에 12月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 부각 (0.75%→ 0.50%)
       - 블랙아웃 기간 : 10/22(목)~ 11/1(화) 
    ○ 10/27(목) ECB 금리 결정
    ○ 韓,강원도 ‘레고랜드 디폴트’→ 부동산 PF 시장 급랭→ 정부 채권시장 50조 투입→ 불안여전
       - SK·롯데·효성 계열사까지 '돈맥경화'…신보에 보증 SOS 
    ○ 美, 국채 유동성 고갈...Fed, 국채와 모기지증권 Tapering에 시스템적 리스크 조짐
       - 英, 수낙 신임총리 선정, 美Fed 인사들의 완화저 발언에 진정

    ○ 이번 주 美기업 3Q 실적발표 - 변동성 요인
    ○ 실물경제 급격한 위축으로 Fed의 통화정책 변화 기대감 확산

    ○ 시진핑 체제 강화→ 외국인 이탈, 위안화 가치 약세→홍콩 급락→지속시 韓ELS 발행 미상환 잔액 44.6조
        - 경제통 리커창 총리 공산당 해임

        - 중국정부의 시장에 대한 과도한 정책 개입 우려 

        - 정치국에 코로나 제로 정책 옹호론자 추가 기용
        → 경제우려감 증폭, 11월까지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 발표 

           (현역 경제/금융인사 임기는 2023년 2-3월)    
    ○ 美內 거래중인 중국 ADR 펀드 7개, 빠른시일 내 청산 가능성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