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4/ 목요일]이미 美.中은 소리없는 전쟁 중
♣️ 글로벌 동향(작성싯점 실시간 지수)
◈ 美 ; 금리상승에 기술주 "급락"
▷ Dow -0.04%, S&P500 -0.86%, Nasdaq -2.30%
◈ 통화 및 채권, 금(작성싯점 실시간 가격)
▷ 유로/달러→ 1.206(전일 1.209)... 전년말 1.221
▷ 달러/엔→ 106.955(전일 106.724)... 전년말 103.252
▷ 미국 2 년물 금리→ 0.141% pt(전일 0.125% pt)... 전년말 0.123% pt
▷ 미국 10 년물 금리→ 1.469% pt(전일 1.410% Pt)... 전년말 0.917% pt
▷ COMEX GOLD 1oz.→ $1,713.35 (전일 $1,733.80)... 전년말 $1,901.69
▷ WTI→ $61.31 (전일 $59.73)... 전년말 $48.44
◈ 심리지표와 달러 인덱스
▷ 공포와 탐욕 지수 53pt (중립), VIX 25.95(+7.68%)
▷ Dollar Index 90.930pt(+0.15%), 3월 금리동결 확률 95.2%
https://t.me/happystock5 시장정보 및 참고뉴스
(텔레그램 설치 필요)
♣️ 한국 동향
◈ 전일 지수 : Kospi 3,082.99pt +39.12pt(1.29%)/ Kosdaq 930.80pt +7.63pt (0.83%)
◈ 한국물 MSCI ETF, 야간선물지수(작성싯점 실시간 지수)
▷ MSCI ETF 한국물 89.25pt -0.18pt (0.20%)
▷ 야간선물지수 243.75pt +0.00pt (+0.00%) 환산지수 1,814.59 pt 임시중단
◈ 국내외 Check Point
▷ 美 2월 민간고용 11.7만명→ 월가 예상 하회
▷ Fed 베이지북 "코로나 백신19 배포로 향후 6~ 12개월 낙관
→ 고용수준 둔화되도 증가는 지속될 것
→ 경제활동 완만하게 확장
▷ 美정부 "中 불공정 무역관행에 강경대응 예고"
→ 로니 블링컨 美국무장관 "中에 적대적이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
"우세한 위치에서 동맹국과 함께 中에 관여할 것"
▷ 바이든 정부 "제2의 플라자합의 가능성....美제조업을 위한 약달러 카드 고심"
→ IMF 달러 고평가 및 중국 등 교역 상대국 환율조작 영향
→ 바이든 행정부 약달러 주장 전문가 포진도 가능성 시사
→ 정치권 "미국으로 몰리는 자금, 달러 강세 촉발금지 법안 발의"...외국자본 세금부과
▷ 뉴욕증시, 투기적 흐름 지속
→ 제2의 게임스톱' 로켓컴퍼니, 72% 폭등 후 20% 급락중
▷ 3/3~ 4 OPEC+ 회의 앞두고 유가 $60 붕괴
▷ 3월 선물옵션 만기일 3/11
▷ 3월 FOMC 3/16~ 17
♣️ 결론
최근 美은 경기부양책이 굉장히 공격적인데 이는 수년후 中경제 규모 대비 뒤처져서는 안된다는 초조함이 배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9조 달러외에도 4조달러+α 인프라투자도 계획중으로 인플레이션을 2.5%선까지는 묵인하면서 경기부양 보다는 고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됩니다. 이외에도 고평가된 달러를 약화시켜 제조업 등을 부양하고자 고심하는 부분이나 뉴욕증시에서 중국 기업의 자금조달 원천 봉쇄등도 그러한 내용과 관련을 지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밤 뉴욕시장에서는 몇가지 이슈가 있었죠. 연준베이지북에서는 경제활동의 완만한 확장이 언급됐고, 진정되는 듯 했던 국채금리 상승이 재개 되었으며 美국무장관의 中에 대해 수위 높은 발언등이 있었습니다. 이 중 국채금리 상승 재개와 美국무장관의 발언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기술주들의 급락이 이어졌습니다
국내증시도 이 내용에서 자유롭지는 못할 듯 싶습니다. EWY 및 반도체지수는 하락했습니다 특히나 반도체지수의 거래량 급증속 하락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NDF 시장에서 원화 및 위안화 절하, 아시아 주요국 야간선물 혼조세나 대체로 약세 분위기 등을 고려하면 약세가 예상되며 시초가 대비 종가가 낮은 흐름이 예상됩니다 정규시장에서는 환율이 6원정도 절상으로 1,126원대의 흐름이 예상됩니다.
'株式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3/ 8/ 월요일]이번주는 반작용 그리고 눈치보기 (0) | 2021.03.06 |
---|---|
◐[2021/ 3/ 5/ 금요일]금리의 민감한 반응 (0) | 2021.03.04 |
◐[2021/ 3/ 3/ 수요일]여전히 불안한 증시 (0) | 2021.03.02 |
◐[2021/ 3/ 2/ 화요일]방향을 결정 짓는 3월 (0) | 2021.03.01 |
◐[2021/ 2/ 26/ 금요일]美 국채금리 vs 파월의 최면 (0) | 202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