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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9/11/05/ 화요일] 잃어버린 하락폭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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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5/ 화요일] 잃어버린 하락폭을 찾아서~


♣ 국내 동향  
     전일 지수 : Kospi 2,130.24pt   +30.04pt(1.43%)/  Kosdaq 668.45pt   +6.11pt(0.92%)  

◈ 한국물 MSCI ETF, 야간선물지수  
    ▷ MSCI ETF 한국물  60.65pt  +0.56pt (0.93%)  
    ▷ 야간선물지수  283.10pt  -0.10pt (0.04%)  환산지수 2,129.49pt  

◈ 국내외 Check Point     
   ▷ 미국 상무장관, "미국 기업 대화웨이 수출 허가 곧 승인" ... 시진핑 1단계 무역협정 위해 방미 검토
      미국, 화웨이에 반도체 판매 금지..TSMC 압박은 부담
      ② 중국, 9월 부과한 관세 폐기도 요구
 
 ▷ 세계 경기우려 해소...10월 미국 경제지표 양호 및 유럽 경기 개선 신호→ 원화 1,160원 이탈
   ▷ 11/26 MSCI 중국 A 시장 3차 리밸런싱...비중 15%→ 20% 상향
      ① 1, 2차 대비 크게 감소한 3~ 4천억 수준
   ▷ 아람코, 공모가 낮추고 서둘러 12월 사우디 주식시장에 상장 예정
      ① 내년 브라질, 캐나다, 노르웨이, 가이아나 등 2년간 1일 200만 배럴씩 확대 생산시 가치 하락때문.
   ▷ 매출.수요.가격....반도체 "호황 3박자" 활기
    

♣ 금일 투자 전략  

  지난 밤에는 "미국 상무장관의 발언과 시진핑 방미 검토 소식"이 주목 받았죠. 미국 기업이 화웨이에 수출 하는 것을 곧 승인할 것이란는 내용이었고, 시진핑이 1단계 무역협정을 위해 방미를 검토한다고 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분위기는 훈훈했습니다. 이번주 무역협상 관련 노이즈만 없다면 시장을 크게 흔들 이슈는 없는 상황입니다. 어닝시기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고 국내 산업에 비중이 큰 반도체 업종 분위기도 크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원화도 전일 1,160원대를 하향이탈하면서 외국인 수급 개선을 돕는 모습입니다. 

  금일 시장으로 가보죠. 반도체 가격은 연일 상승 중이고 뉴욕시장은 탐욕권에 진입했습니다.  MSCI ETF 한국물도 상승했죠. 다만, 야간선물지수는 PER 11배를 넘어서면서 속도 조절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이 여파로 보합권 출발이 예상됩니다만, 장 중 흐름은 반도체 업종 중심의 상승으로 플러스를 확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글로벌 동향  
◈ 美 ;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에 "상승"  
     ▷ Dow  +0.421%,   S&P500 +0.37%,  Nasdaq  +0.56%  
◈ EU ;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  
     ▷ Stoxx 50  +1.14%  
◈ 통화 및 채권, 금(작성싯점 실시간 가격)  
     ▷ 유로/달러→ 1.112(전일 1.116)....... 전년말 1.146  
     ▷ 달러/엔→ 108.580(전일 108.188)....... 전년말 109.64  
     ▷ 미국 2 년물 금리→ 1.588% p (전일 1.554% p)....전년말 2.496% pt  
     ▷ 미국 10 년물 금리→ 1.775% p (전일 1.714%p)...전년말 2.686% pt  
     ▷ COMEX GOLD 1oz.→ $1,511.10(전일 $1,516.65)...전년말 $1,281.30  
     ▷ WTI→ $56.54 (전일 $56.17)....전년말 $45.41  
◈ 심리지표와 달러 인덱스  
     ▷ 공포와 탐욕 지수 86pt (100pt 기준), VIX 12.83(+4.31%)  
     ▷ Dollar Index 97.347pt(+0.32%), 12월 금리 0.25%pt 인하 확률 10.3%  
◈ 주요국 경제 일정  
     ▷ 韓: 외환보유고.  
     ▷ 中: Caixin서비스PMI,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 유로존: PPI.  
     ▷ 美: 수출/입, 무역수지, 레드북, Markit 서비스/종합 PMI, ISM비제조업활동, 채용공고/노동이동 서베이, IBD/TIPP
             경제낙관지수, ISM비제조업P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