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1/ 월요일] 상승세 유효 하지많..
♣ 국내 동향
▷ 전일 지수 : Kospi 2,077.94pt -4.89pt(0.23%)/ Kosdaq 649.29pt -2.67pt(0.41%)
◈ 한국물 MSCI ETF, 야간선물지수
▷ MSCI ETF 한국물 57.59pt -0.82pt (1.40%)
▷ 야간선물지수 273.50pt +0.10pt (0.04%) 환산지수 2,061.44pt
◈ 국내외 Check Point
▷ 트럼프 "AEPC 때까지 미중 무역협상 서명할 것"...쉽고 희망적
① "중국과 협력 중...좋은 일들 일어나고 있어"
▷ 브렉시트 부결....내년 1월31일까지 3개월 연장 추정
① 영국 하원, 이행법 제정까지 브렉시트 합의 승인 보류
② 존슨총리 10/21 승인투표 재개, 31일 브렉시트 단행
▷ 미국 연준부의장 10월 금리인하 시사..."경제 좋으나 분명한 리스크 직면"
▷ 중국 27년 만에 가장 낮은 6.0%의 성장쇼크...9월 산업생산은 호조
▷ 11/27 MSCI 반기 리밸런싱 실시 및 중국 A 시장 비중 20% 상향
♣ 금일 투자 전략
지난 주말 이슈를 정리해 보면 "① 미중 무역협상 중립이상 분위기", "② 미 연준부의장 10월 금리인하 시사" 등 의 긍정적 내용이 있었고, "③ 중국 경제성장율 쇼크", "④ 브렉시트 부결"의 부정적 내용도 있었습니다. 근래 시장에 노이즈와 기대감을 주며 변수로 작용하는 중요 이슈들이죠. 이번주 이 결과들은 시장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③"의 경우는 지난 금요일 국내시장에 영향을 미쳤고, "②"와 "③"은 시장이 일부 내용을 예상했던 부분이면서 서로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부정적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는 만큼 주초 흐름은 다소 소강상태의 분위기가 역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일 시장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슈만으로도 대략 그림이 그려질 듯 싶습니다. 반도체 지수와 MSCI ETF 한국물은 하락했죠. 야간선물지수는 소폭 상승입니다. 이를 토대로 보면 "코스피는 보합권 정도"로 출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달러인덱스 하락이 가파러지고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인의 수급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초의 흐름은 상승을 위한 숨고르기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글로벌 동향
◈ 美 ; 중국 경제성장률 사상 최저에 "하락"
▷ Dow -0.95%, S&P500 -0.39%, Nasdaq -0.83%
◈ EU ; 중국 성장율 쇼크+ 기업실적 부진에 "하락"
▷ Stoxx 50 -0.26%
◈ 통화 및 채권, 금(작성싯점 실시간 가격)
▷ 유로/달러→ 1.117(전일 1.112)....... 전년말 1.146
▷ 달러/엔→ 108.40(전일 108.62)....... 전년말 109.64
▷ 미국 2 년물 금리→ 1.578% p (전일 1.598% p)....전년말 2.496% pt
▷ 미국 10 년물 금리→ 1.754% p (전일 1.750%p)...전년말 2.686% pt
▷ COMEX GOLD 1oz.→ $1,493.35(전일 $1,496.25)...전년말 $1,281.30
▷ WTI→ $53.72 (전일 $54.02)....전년말 $45.41
◈ 심리지표와 달러 인덱스
▷ 공포와 탐욕 지수 50pt (100pt 기준), VIX 14.25(+3.34%)
▷ Dollar Index 96.925pt(-0.42%), 10월 금리 0.25%pt 인하 확률 90.9%
◈ 주요국 경제 일정
▷ 韓: 없음.
▷ 中: 주택가격지수.
▷ 유로존: 없음.
▷ 美: 없음.
'株式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10/23/ 수요일] 노이즈를 뒤로 2,100pt을 향해 (0) | 2019.10.22 |
---|---|
♣️[19/10/22/ 화요일] 이번주 각 국의 제조업지표 발표 (0) | 2019.10.21 |
♣️[19/10/18/ 금요일] 신흥국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 | 2019.10.17 |
♣️[19/10/17/ 목요일] 개선되는 여건, 무시할 수 없는 흐름 (0) | 2019.10.17 |
♣️[19/10/16/ 수요일] 부정할 수 없는 탄탄한 수급 (0) | 2019.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