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9/ 09/ 월요일] 이슈&섹터 스케줄♧

♧[2018/ 09/ 09/ 월요일] 이슈&섹터 스케줄♧

 

1. 세계에너지총회 개최(현지시간)
2.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현지시간)
3. 한국GM 노조, 파업 예정
4. OECD, 7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5. 포스코 노조,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예정
6. 유지인트 추가상장(유상증자)
7. 엑세스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8. 경인양행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9. SG 추가상장(CB전환)
10. 빅텍 추가상장(CB전환)
11. 엠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12. 엠에스오토텍 추가상장(CB전환)
13. 美) 7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14. 독일) 7월 무역수지(현지시간)
15. 영국) 7월 무역수지(현지시간)
16. 영국) 7월 산업생산(현지시간)
17. 日) 2분기 GDP(수정치)
18. 日) 7월 경상수지
19. 日) 8월 은행대출

 

 

마감 후 뉴스

△더블유에프엠(035290)(WFM)=이상훈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6일 이사회에서 김병혁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 이 전 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가입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대표를 맡고 있음.

△효성(004800)=서울중앙지방법원이 조현준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1심 유죄를 판결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당사는 향후 제반 과정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 밝힘.

△LS(006260)=최대주주 친인척인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가 자사주 9096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 구본웅 대표는 구자홍 LG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

△카카오(035720)=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이사가 이달 2일 회사 주식 3만주(0.04%)를 주당 13만2250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 현금화한 금액은 39억6750만원 수준.

△썸에이지(208640)=운영자금 15억원과 기타자금 4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무담보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바른전자(064520)=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회사재산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 및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법원에서 서류 등의 심사를 통한 회생절차 개시 여부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힘.

△동부제철(016380)=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종결조건이 충족됨에 따라 자사에 공동관리 종결을 통지했다고 공시.

△리드(19721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리드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리드는 지난달 4일 주권 관련 사채권의 취득결정을 공시했지만, 이달 2일 철회한다고 번복. 거래소는 이 기업에 벌점은 부과하지 않고, 공시위반제재금 800만원을 부과.

△롯데쇼핑(023530)=롯데지주(004990)가 이달 2∼6일 롯데쇼핑 보통주 14만704주(0.50%)를 장내 매수함에 따라 지분율이 40.00%로 늘었다고 공시. 취득가액은 주당 13만5746원∼13만8826원 수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특별관계자의 롯데쇼핑 지분은 종전 61.38%에서 61.88%로 증가. 신 회장의 지분은 9.84%. 신 회장은 롯데지주도 11.7%의 지분을 보유.

△한국조선해양(009540)=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한국서부발전과 ‘태안화력 5~8호기 저탄장 옥내화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1069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08%에 해당.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메가스터디(072870)=국민연금공단은 이달 4일 기준 메가스터디 지분율이 종전 10.29%에서 8.20%로 줄었다고 공시.

△태림포장(011280)=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트리니티원에 확인한 결과 모건스탠리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

△HDC(012630)=국민연금공단은 이달 3일 기준 HDC 지분율이 종전 10.05%에서 9.99%로 줄었다고 공시.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KB자산운용은 이달 5일 기준 해마로푸드서비스 지분 5.31%(502만426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KB자산운용은 경영참가 목적은 없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