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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6. 월요일

📮[메리츠종금증권 통신/미디어 정지수] 

 

Meritz 통신서비스  

Weekly_2018.11.26(월) 

 

(Report) https://bit.ly/2AjSnN6 

 

▶️11/23 기준 주가수익률: 

 

SK텔레콤(+1.8% WoW) 

KT (+0.8% WoW) 

LG유플러스(+4.9% WoW) 

 

▶️금주전망: 

 

- 금주는 12월 1일 이통3사가 공동으로 5G 공식 상용화 선언  

 

- 본격적인 5G 상용화는 내년 3월 예정이나,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점에 의의  

 

- 5G 통신장비 발주와 실적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 통신장비 업체에 대한 관심을 높일 시기  

 

- KT 통신 장애에 따른 피해 보상으로 4Q18 일회성 비용 발생 우려  

 

▶️주요뉴스: 

 

- KT아현지사 통신국사 화재...황창규 회장, 복구 만전 주문 (전자신문)  

 

- 국회, 단말기 완전자급제 논의 재점화 (전자신문)  

 

- 치고 나오는 IPTV… 점점 처지는 케이블TV (파이낸셜뉴스)  

 

- 美, 동맹국에 불매 동참 요구... 화웨이 "용인 안 돼" 강력 반발 (디지털데일리) 

 

- 통신 3사, 5G 첫 커버리지 눈치싸움...왜? (ZDNet Korea)  

 

- 알뜰폰 “이통사 신규요금제 출시하고 싶다” (디지털타임스)  

 

(Report) https://bit.ly/2AjSnN6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음식료 김정욱] 

F&B Morning Talk_2018.11.26(월) 

*F&B 가격 동향 


라이신 가격 유지 

기타아미노산 가격 유지 


라이신  8.2  0.0% 

라이신(Feed)  8.4  0.0% 

라이신(CJCJ)  8.8  0.0% 

DL-메티오닌  22.0 0.0% 

L-메티오닌  21.3  0.0% 

쓰레오닌  7.7  0.0% 

트립토판  57.5  0.0% 


옥수수(CBOT)  359 -0.8% 

소맥(CBOT)  500  +0.2% 

대두(CBOT)  881  -0.2% 

대두유(CBOT)  27.7  -0.5% 

원당(NYBOT)  12.5  -1.7% 

참치(ATUNA)  1,425  -5.0% 

육계(국내)  1,690  -5.6% 

돈육(국내)  3,923 -1.4%  


*음식료 주요 News 


(CJ제일제당) '비비고 밥' 출시 3년 3개월 만에 18.10월 누적 매출 기준 1천억원 달성. 18년 매출 500억원 목표 

(연합뉴스) 

http://bit.ly/2PSbXL8 


(BAT코리아) 연말 맞아 한정판 '글로 레드' 출시. '글로'의 최신 제품인 '글로 시리즈2'의 모든 업그레이드 요소 적용 

(경인일보) 

http://bit.ly/2TFKfPL 


(조미식품) HMR 수요 확대로 간장, 설탕, 식용유, 소스류 등의 조미식품 시장 축소. 대안으로 B2B 공략 및 해외 진출 추진 계획 

(머니투데이) 

http://bit.ly/2S6o8Ay 


(하이트진로) 출시 5년만에 4천만병 판매하는 등 성장세 지속 중인 '크로넨버그 1664 블랑'에 이어 '크로넨버그 1664 라거' 판매도 시작 

(MNB) 

http://bit.ly/2Rh1vtj 


http://bit.ly/2FHR9B6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자동차 김준성]

Daily Auto Check_2018/11/26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bit.ly/2S9C1hl )



- 기아차, 내년 순수 전기차 8천여대 생산 목표 (ZD넷코리아)      

https://bit.ly/2DGAJqf


- 현대차, 中·美 부진 속 사상 최대 R&D 투자…미래차 시장 선점 ‘올인’ (아시아투데이)         

https://bit.ly/2KrJxRZ


- 기아차 신형 쏘울, 30일 LA오토쇼서 첫 선…오프로드 패키지 적용 '눈길' (글로벌이코노믹)      

https://bit.ly/2DVI8CO


- 현대차 코나EV에 쏟아지는 해외 매체 호평… 美 친환경차 시장서도 기대 ↑(CNB저널)         

https://bit.ly/2QhoJ4X


- 美, 中기업의 美전기차 업체 인수 제동 (아이뉴스24)      

https://bit.ly/2TDgsqQ


- 현대차그룹, 3년 만에 계열사 IPO 추진…지배구조 개편 ‘신호탄’ (아시아투데이)

https://bit.ly/2Qm8ofq


- 엔비디아,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과 손잡고 자율주행기술 개발 본격화 (TECHM)         

https://bit.ly/2znUPCr


- GM, 뉴욕 자율주행차 실험 연기… "사고는 시뮬레이션에서만" (THEGEAR)      

https://bit.ly/2BtzQQl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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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금융/김고은, 은경완] 

Meritz 금융 Daily_2018.11.26 (월) 

 

[은행] 

- KT화재 ATM·온라인뱅킹 등 은행권에도 여파…금융위 긴급점검 회의 (한겨레) 

https://bit.ly/2TGXNup 

- 이달 30일 한은 기준금리 인상 전망...가계부채 및 경기 침체 우려가 변수 (매일신문) 

https://bit.ly/2AqzB6C 

- 대출금리 상승 본격화?…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5개월 만에 반등 (연합뉴스) 

https://bit.ly/2QlCcZC 

- 금융위 "중금리 대출도 인터넷은행 인가 평가에 반영" (조선비즈) 

https://bit.ly/2ScyhLU 

- 은행원 희망퇴직 올해 더 늘어나나 (파이낸셜뉴스) 

https://bit.ly/2DXyqzY 

 

[보험] 

- 손보사, 車보험료 3%↑ 공식화…내년초 2∼3% 추가인상 (KBS) 

https://bit.ly/2BuXFHe 

- 속도 내는 치매 국가책임제…보험사는 '지지부진' (데일리안) 

https://bit.ly/2Sd0odR 

- 보장성보험료 세액공제, 16년만에 한도 2배로 늘까 (머니투데이) 

https://bit.ly/2zprgRd 

 

[증권] 

- 빚내 주식 투자 확대…증권사 올해 이자로 1조3000억 벌었다 (머니투데이) 

https://bit.ly/2P5L8hi 

- 대면영업 역사속으로… 국내 증권사 지점 1000개 벽 첫 붕괴 (건설경제) 

https://bit.ly/2P1MJo9 

 

- 자료: https://bit.ly/2TJKWYw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건설 박형렬] 

Builder's Numbers:[Price&News] _2018.11.26(월) 

 

https://bit.ly/2Sax73C 

 

(Oil Price&Issue) 

- 두바이유: 60.49달러/배럴, -1.11전일대비 % 

 

- 유엔·美 면죄부 받은 남북철도연결, 경협 확산으로 이어지나 (파이낸셜뉴스) 

남북이 끊어졌던 철도를 연결하기 위한 공동조사를 이르면 이번 주 시작하기로 함 

철도 연결사업을 위한 공동조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어 미국으로부터 독자 제재 예외인정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붙게 됨 

https://bit.ly/2OWPpU5 

 

- 거래·가격·청약 트리플 침체…부산시, 조정지역 해제 요청 (매일경제) 

부산시가 거래량 급감과 매매가 하락에 미분양까지 속출하자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 해제를 정부에 건의함 

부산시의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지난해 9월 100.2를 기록한 이후 이달 들어서는 96.2까지 하락하며 60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https://bit.ly/2P4DeVr 

 

-수출입銀, 삼엔이 수주한 바레인 정유사업에 PF금융 3.67억달러 제공 (데일리해외건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바레인 정유설비 현대화사업에 PF방식으로 총 3억6700만달러(대출 2.57억달러, 보증 1.1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함 

삼성엔지니어링이 핵심설비에 대한 설계를 일부 담당하고, 한국 기자재 및 용역 조달 비중도 높아 중소·중견 기업들의 중동시장 동반 진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됨 

https://bit.ly/2OWPGGB 

 

- 日 헐값·무료주택 증가 '눈길'…인구감소·고령화로 빈집 늘어 (뉴시스) 

일본에서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빈 집이 점점 늘어나면서 턱없이 싼 가격 또는 무료로 주는 집까지 나오고 있음 

리싱크 도쿄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내 빈 집이 증가하는 이유는 집주인들이 더 이상 부동산을 돌볼 수 없는 경우이거나, 사용하지 않고 있는 주택에 대한 재산세를 납부하고 싶지 않은 경우라고 분석함 

https://bit.ly/2FPEyfw 

 

- 사우디, 트럼프 눈치에 '살짝' 감산 (파이낸셜뉴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같지 않은 감산'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됨 

OPEC이 다음달 각료회에서 2016년 설정된 산유량 목표치 동결을 선언하게 된다면, 하루 100만배럴 가까이 증산해왔던 사우디에게는 사실상 감산을 뜻하는 것임 

https://bit.ly/2r3MHCB 

 

- 아마존 효과 롱아일랜드 부동산 다시 들썩 (한국일보) 

아마존이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새 헤드쿼터를 오픈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이 지역 부동산 시장이 벌써부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남 

이미 부동산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롱아일랜드시티는 올해 상반기 새로 들어선 아파트 유닛이 3,000개나 되며 오는 2020년까지 3,300개의 새 유닛이 들어설 계획임 

https://bit.ly/2Sbv0MO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종금증권 조선/기계 김현] 

Meritz 조선/기계 Daily_2018.11.26(월) 

 

BDI: +75, 1093p 

 

- SIW: 신조선가 지수 130p, 중고선가 지수 98p 기록(Clarksons) 

- Adnoc, 향후 10년간 원유생산량 확대에 맞춰 선대확장 계획(TradeWinds) 

- 스리랑카, 신조선 FSRU 1기 조달을 위한 경쟁입찰 시작(Upstream) 

- EU,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요청한 양자협의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 전달 보도(이투데이) 

 

https://bit.ly/2DKMfAD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Meritz Overnight Tech_2018.11.26(월)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4Gb: 1D +0.42%, 1W -0.93%, 1M -3.06%) 

DRAM 현물 시장은 여전히 수동적 분위기가 유지. SK하이닉스 DDR4 제품에 일부 수요 발생하며 견적가 소폭 상승. 하지만, 실구매수요는 충분치 않음에 따라 공급자와 구매자 간 거래량은 제한적으로만 진행됨 

 

  NAND(MLC 64Gb: 1D -0.23%, 1W -0.76%, 1M +3.21%) 

수요는 특정 제품에만 집중 

공급자는 매물압박에 견적가 낮추었으나 구매자들이 구매의사 보이지 않으며 가격은 하락 

 

★ 주요 뉴스 플로우 

SDC, 홀 디자인 플렉시블 OLED 양산 착수. A3 내 2개 라인에서 생산하며 추가 설비투자 없이 개조 장비로 양산. 갤럭시S10에 첫 적용할 예정 (전자신문) 

https://goo.gl/Z5ktKS 

 

ShopperTrack: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추수감사절 오프라인 쇼핑객, 전년대비 1% 하락. 특히 블랙프라이데이는 전년대비 1.7% 하락 (CNBC) 

https://goo.gl/RHbMVa 

 

Adobe Analytics: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온라인 쇼핑매출, 전년대비 23.6% 증가. 온라인 쇼핑의 33.5%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 쇼핑에 기인. 사이버먼데이 매출도 전년대비 18% 증가 예상 (CNBC) 

https://goo.gl/DCLDHN 

 

영국 블랙프라이데이, 전년대비 10% 이상 거래 증가했으나 금액기준 12% 하락. 오프라인 쇼핑객 전년대비 7% 하락 (BBC) 

https://goo.gl/X5rfqU 

 

BASF, 양극재 내 니켈, 코발트 비중 낮출 계획 (Electrive)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 등락 (2%p 이상) 

Nanya(-3.3%), Toshiba(-5.4%), AMD(+3.5%), Apple(-2.5%), ZTE(-3.4%), Yageo(-3.9%), CATL(-5.0%), BYD(-2.4%) 

 

(자료: DRAMeXchange, Bloomberg, 언론자료)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s://goo.gl/1p6vra (링크) 

 





📮[메리츠종금증권 스몰캡 윤주호] 

 

*판 커지는 수소전기차 시장 … 韓 · 獨 · 日 '삼두마차' 질주 채비 (전자신문) 

 

http://bit.ly/2r2DwSO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종금증권 인터넷/게임 김동희] 

인터넷/게임 Daily_2018.11.26(월) 

 

 

- 네이버 모바일 앱 광고 영역 넓힌다 (전자신문) 

https://bit.ly/2R7my0Z 

 

- 카톡으로 입영통지서도, 쿠폰적립도..카카오의 큰 그림 (이데일리) 

https://bit.ly/2Amf6YT 

 

- 韓·日 국민 메신저 카카오와 라인, 같은 듯 다른 금융플랫폼 전략 (아주경제) 

https://bit.ly/2AnEOvU 

 

- 펄어비스, 검은사막 러시아 직접 서비스 돌입(매일경제) 

https://bit.ly/2QoNOva 

 

- 게임빌 부활 움직임..'탈리온' 글로벌 호평에 신작 기대감까지 (동아일보) 

https://bit.ly/2Aosqf8 

 

- 카카오페이와 중기부, 제로페이 참여 놓고 물밑 줄다리기 팽팽 (비즈니스포스트) 

https://bit.ly/2ReadYX 

 

- 아이온, 12번째 신규 클래스 '채화성' 공개...28일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OSEN) 

https://bit.ly/2P3wtTt 

 

- 카카오T 대신 T맵택시로 '콜'해달라는 기사들 (한국경제) 

https://bit.ly/2SfORe9 

 

- 네이버 차단 중국의 속내는?…인터넷 독재모델 되나 (KBS) 

https://bit.ly/2Bw5Int 

 

- 네이버 뉴스알고리즘 검토 결과 29일 공개 (ZDNetKorea) 

https://bit.ly/2DWfFg7 

 

- 중국 웹툰의 공습이 시작됐다 (경향비즈) 

https://bit.ly/2QihMk9 

 

- 구글·페북 불공정행위 서비스 강제차단으로 가닥...기울어진 운동장 해소할 수 있을까? (스포츠서울) 

https://bit.ly/2KuolL8 

 

 

- Global Peer Valuation Table : https://bit.ly/2KxIMXE 

 

 

* 동 자료는 당사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유통/화장품 양지혜] Weekly 종목 코멘트 

 

코스메카코리아 (241710) NDR 후기 (11/22~23) 

 

- 3분기 호실적 달성, 올해 인수한 잉글우드랩의 영업 정상화와 비효율적인 비용 제거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음. 코스메카코리아 별도법인의 수익성 부진은 인건비 증가 (인센티브 및 추석 상여 등)에 따른 것임 

 

- 법인별 현황 1) 국내법인: VT코스메틱과 TS샴푸 호조로 +60.4% YoY 성장, 카버코리아 AHC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제이엠솔루션 선스프레이 중국 위생허가 취득으로 2019년 매출 확대에 긍정적 전망 2) 중국법인: -3.2% YoY 부진했지만 다색쿠션 등 핵심 아이템을 통한 중국 신규 온라인 고객사 확대로 2019년 정상화 예상 3) 잉글우드랩과의 시너지 창출: 기초 중심의 잉글우드랩에 색조 강점을 지니고 있는 코스메카코리아의 경쟁력 더해져 미국 현지 신규 고객사 및 아이템 확대 전망, 코스메카코리아 또한 잉글우드랩의 글로벌 고객사 오더 확보로 해외 수출 증가 예상. 기존 잉글우드랩코리아는 향후 OTC 전문으로 활용할 계획 

 

- 2018년 연간 가이던스 연결기준 매출액 2,900~3,000억원 (잉글우드랩 매출액 300억원 수준 예상), 2019년 매출액 4,300억원 전망 (잉글우드랩 20~30% 성장 추정) 

 

 

씨티케이코스메틱스 (260930) NDR 후기 (11/20~21) 

 

- 3분기 매출액 319억원 (+46.9% YoY, +19.3% QoQ), 영업이익 22억원 (-26.3% YoY, 흑자전환 QoQ)를 기록함. 핵심 고객사인 로레알 잇코스메틱스의 정상화로 일년 만에 매출액 성장, 생산 이전에 따른 효율성 저하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함. 연결자회사 (CTK BrandLab, CTK Fulfillment Center) 투자 확대 또한 영업이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음 

 

- 향후 전망 1) 로레알 잇코스메틱스의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 확대로 높은 매출 성장과 미국 현지 생산 효율성 개선 예상 2) 유럽, 중국 등 소싱 다변화로 제품 경쟁력과 원가율 개선 효과 기대 3) 전세계적인 신규 인디브랜드 수요 확대로 연결자회사 CTK BrandLab와 CTK Fulfillment Center의 고성장 전망 

 

 

- 자료: https://bit.ly/2FD8ta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유통/화장품 양지혜] Weekly 이슈 코멘트 

 

 

10월 화장품 수출 실적  

 

10월 화장품 수출 확정실적은 +48.3% YoY 증가하였음. 상반기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마스크팩 성장이 크게 둔화되고 있으며 일본, 중국과 홍콩의 색조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1. 전세계 +48.3% / 기초 +51.1% / 색조 +121.2% 

 

2. 중국 +37.3% / 기초 +54.3% / 색조 +220.0% 

 

3. 일본 +107.2% / 기초 +33.2% / 색조 +350.7% 

 

4. 미국 +71.0% / 기초 +77.5% / 색조 +7.5% 

 

5. 홍콩 +32.7% / 기초 +30.5% / 색조 +127.1% 

 

카테고리별 수출 실적 

 

1. 마스크팩: 전체 +3.8% / 중국 -0.8% / 일본 +40.4% / 미국 +124.9% / 홍콩 -38.4% 

 

2. 입술화장품: 전체 +30.2% / 중국 +43.1% / 일본 +36.8% / 미국 -9.8% / 홍콩 +73.5% 

 

3. BB크림 및 기능성: 전체 +47.3% / 중국 +37.9% / 일본 +114.8% / 미국 +69.4% / 홍콩 +31.8% 

 

4. 눈화장품: 전체 +87.4% / 중국 +268.6% / 일본 +127.7% / 미국 +111.9% / 홍콩 +90.7% 

 

 

10월 면세점 매출 +28.6% YoY 증가 

 

- 10월 내국인 인원수 +0.7% YoY, 매출 +6.8% YoY 

 

- 10월 외국인 인원수 +30.6% YoY, 매출 +35.5% YoY 

 

- 10월 면세점 매출은 1,438백만달러을 달성하여 9월 1,519백만달러 대비 -5.3% MoM 감소하였음. 국경절 연휴 일시적인 웨이상 감소 영향으로 추산되며 10월 중순부터 정상화되었음 

 

- 서울지역 (+34.9% YoY)과 제주지역(+29.8% YoY) 중심으로 성장, 시내 면세점 또한 +34.9% YoY로 높은 성장세 유지, 출국장 면세점은 +11.6% YoY 증가 기록 

 

- 지난해 하반기부터 따이공 및 웨이상 급증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으로 면세점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음에도 당분간 +20%대 YoY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됨 

 

 

- 자료: https://bit.ly/2FD8ta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유통/화장품 양지혜] Weekly 이슈 코멘트 

 

 

10월 화장품 수출 실적  

 

10월 화장품 수출 확정실적은 +48.3% YoY 증가하였음. 상반기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마스크팩 성장이 크게 둔화되고 있으며 일본, 중국과 홍콩의 색조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1. 전세계 +48.3% / 기초 +51.1% / 색조 +121.2% 

 

2. 중국 +37.3% / 기초 +54.3% / 색조 +220.0% 

 

3. 일본 +107.2% / 기초 +33.2% / 색조 +350.7% 

 

4. 미국 +71.0% / 기초 +77.5% / 색조 +7.5% 

 

5. 홍콩 +32.7% / 기초 +30.5% / 색조 +127.1% 

 

카테고리별 수출 실적 

 

1. 마스크팩: 전체 +3.8% / 중국 -0.8% / 일본 +40.4% / 미국 +124.9% / 홍콩 -38.4% 

 

2. 입술화장품: 전체 +30.2% / 중국 +43.1% / 일본 +36.8% / 미국 -9.8% / 홍콩 +73.5% 

 

3. BB크림 및 기능성: 전체 +47.3% / 중국 +37.9% / 일본 +114.8% / 미국 +69.4% / 홍콩 +31.8% 

 

4. 눈화장품: 전체 +87.4% / 중국 +268.6% / 일본 +127.7% / 미국 +111.9% / 홍콩 +90.7% 

 

 

10월 면세점 매출 +28.6% YoY 증가 

 

- 10월 내국인 인원수 +0.7% YoY, 매출 +6.8% YoY 

 

- 10월 외국인 인원수 +30.6% YoY, 매출 +35.5% YoY 

 

- 10월 면세점 매출은 1,438백만달러을 달성하여 9월 1,519백만달러 대비 -5.3% MoM 감소하였음. 국경절 연휴 일시적인 웨이상 감소 영향으로 추산되며 10월 중순부터 정상화되었음 

 

- 서울지역 (+34.9% YoY)과 제주지역(+29.8% YoY) 중심으로 성장, 시내 면세점 또한 +34.9% YoY로 높은 성장세 유지, 출국장 면세점은 +11.6% YoY 증가 기록 

 

- 지난해 하반기부터 따이공 및 웨이상 급증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으로 면세점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음에도 당분간 +20%대 YoY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됨 

 

 

- 자료: https://bit.ly/2FD8ta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유통/화장품 양지혜] Weekly 산업 코멘트 

 

중국의 정책 변화가 기대되는 시점 

 

 

1. 유통: 경기 둔화를 극복할 프리미엄 소비 주목 

 

- 2019년 1월 시행 예정인 중국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서 내수 소비부양을 위해 해외직구 규제 강도가 예상보다 완화될 것 (수입품목은 일시적으로 제외)으로 전해짐 

 

- 중국 단체관광 회복 기대감에 10월 양호한 면세점 매출 증가 (+28.6% YoY)와 중국인 입국자 수 증가 (+37.6% YoY)가 확인되면서 면세점 및 백화점 업체들 중심으로 주가 상승 지속될 전망 

 

- 한편 11월 편의점 기존점성장률 회복 및 미니스톱 인수, 정부의 영세자영업자 지원책 등이 발표되면서 BGF리테일, GS리테일 등 편의점 주가 또한 반등 

 

- 또한 지난주 쿠팡이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인 2조 2,500억원을 투자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 유통 시장의 경쟁 심화 우려감으로 이마트 주가 하락 

 

- Top-picks: 호텔신라, GS리테일 

 

 

2. 화장품: 중국 인바운드 정상화와 함께 정책 효과 기대 

 

- 10월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6.4% YoY 증가에 불과하여 크게 부진했음. 중국 현지 오프라인 화장품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추산되며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럭셔리와 신규 브랜드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음 

 

- 최근 중국 소매판매액 증가가 둔화되고 있어 중국 정부의 내수 소비부양을 위한 정책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중국인 입국자 수 또한 꾸준히 회복되고 있으며 중국 인바운드 소비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겠음 

 

- Top-picks: LG생활건강, 코스메카코리아 

 

 

- 자료: https://bit.ly/2FD8ta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운송/자동차부품 이종현]

Beyond All Uncertainty_2018.11.26(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에서 운송/자동차부품 섹터를 새로 담당하게 된 이종현입니다.

오늘 발간된 운송 Initiation 자료 소개드리겠습니다.

 

▶️ 운송업종에 대해 Overweight(비중확대) 투자의견 제시


- 글로벌 경기성장 둔화·매크로변수(환율/유가) 변동성 확대·IFRS16도입·육상운송 택배노조설립·해상운송 환경규제시행·항공운송 규제강화 등 각종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송 업종의 실적 성장 가능할 전망


- 육상운송: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 운임 정상화 작업 18년부터 개시


- 해상운송: 역사상 가장 강력한 환경규제가 아이러니하게도 업황 개선을 자극할 전망


- 항공운송: 저가항공사의 성장모멘텀이 매크로 불확실성을 능가


- 모든 불확실성을 넘어 성장이 가능한 운송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시


- 업종별 선호: 육상운송 > 해상운송 > 항공운송(LCC) > 항공운송(FSC)


- 대외변수에 대한 노출도가 낮으면서 개별 실적 성장 모멘텀이 강한 순서. 19년 이익 성장세도 유사한 순서로 예상


- Top-Pick으로는 CJ대한통운, 팬오션, 제주항공을 제시

 

▶️ CJ 대한통운 : The Winner


- 국내 택배시장 압도적 점유율 1위의 글로벌 물류 업체


- 역사적으로 전사 EBITDA와 동행해온 동사의 주가는 2Q17을 기점으로 택배부문 영업이익과 동행


- 19년 택배부문 영업이익은 P회복/Q성장/C감소로 YoY +108% 증가한 1,006억원을 전망


- 택배부문의 회복이 기업가치개선을 이끌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28,000원(상승여력: +56.7%) 제시

 

▶️ 팬오션 : Again 2017


- 국내 대표 벌크선사로 15년 7월 회생절차 종결 이후 환골탈태


- 주가는 BDI와 동행. 19년 BDI는 환경규제의 영향으로 +12.5% 상승이 예상


- 시황에 노출된 오픈사선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5.0% 증가한 725억원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 전망


- 장기운송계약 추가로 실적 안정성이 제고되는 점도 긍정적


- BDI 상승이 예상될 때, 답은 팬오션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6,000원(상승여력: +41.5%) 제시

 

▶️ 제주항공 : Fly Higher


- 국내 최대 LCC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차별화된 단위원가(C/ASK) 경쟁력을 확보. 중장기 LCC 산업 성장 시 최대 수혜가 예상


- 19년 기재도입이 지속되며 매출 및 OP 고성장세를 예상(매출 1조 5,890억원 YoY +24.5%, 영업이익 1,587억원 YoY +37.1%)


- 비우호적 대외변수 방향성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근거는 1) 고마진 부가매출 성장과 2) 단위원가 절감의 지속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0,000원(상승여력: +31.1%) 제시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2DXQv0y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운송/자동차부품 이종현]

Beyond All Uncertainty_2018.11.26(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에서 운송/자동차부품 섹터를 새로 담당하게 된 이종현입니다.

오늘 발간된 운송 Initiation 자료 육상운송(택배) 부분 소개드리겠습니다.

 

▶️ 육상운송 (택배): 치킨게임의 후반부, 독주하는 CJ대한통운


- 국내택배산업은 치킨게임의 후반부. 가격경쟁이 완화될 가시성이 확대


- 중장기적으로 추가적인 운임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국내외로 배송서비스 가격 인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기 때문.


- 일본에서는 야마토물류가, 미국에서는 FedEx, UPS가 공격적으로 택배운임을 인상하는 중


- 점유율 측면에서는 향후 CJ대한통운의 점유율 확대 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


- 동사는 16년부터 18년까지 3년간 경쟁사대비 압도적인 CAPEX를 집행 택배부문 기준, CJ 대한통운 5,714억원, 한진 686억원, 롯데 965억원, 로젠 293억원).


- 체급차이도 있겠지만 치킨게임으로 경쟁사들의 투자여력이 제한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판단


-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수요로 이미 추가적 처리능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선제적 투자 기회를 상실했다는 점은 향후 경쟁사들의 물량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밖에 없음.


- 반대로 적절한 시점에 선제적 투자를 집행한 CJ대한통운은 향후 산업수요 증분의 상당부분을 흡수하며 점유율 확대를 지속할 전망


- 중기적으로 점유율 확대가 가져올 강력한 공급자 교섭력에 주목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2DXQv0y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운송/자동차부품 이종현]

Beyond All Uncertainty_2018.11.26(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에서 운송/자동차부품 섹터를 새로 담당하게 된 이종현입니다.

오늘 발간된 운송 Initiation 자료 항공운송 부분 소개드리겠습니다.

 

▶️ 항공운송: LCC가 성장을 지속할 세가지 이유


▶️ 1) 아직은 공급과잉을 논하기에 이름


- LCC의 동남아 노선 점유율(전국공항기준)은 올해 누적기준 20% 수준으로 일본노선 점유율 56%에 한참 못 미침. 아직 M/S 확대 여지가 존재


- 노선별로 디테일하게 살펴봐도 단거리/중거리 주요 63개 노선(중국 제외) 중에 22개 지역은 FSC만 취항하고 있는 중. 중국을 포함하면 그 수는 더 확대.


- FSC가 비행기를 띄우고 있다는 건 수요가 있다는 의미고 향후 LCC 또한 추가적인 기재도입에 따라 취항할 가능성이 있는 도시들


-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부재한 상황에서 계속되는 기재 도입은 한정된 파이를 가지고 출혈경쟁을 펼쳐야 함을 의미. 그러나 반대의 경우 기단 확대가 출혈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음


- LCC의 점유율 확대가 한계에 이른 시점이 공급과잉을 우려해야 하는 시점

 

▶️ 2) 중거리기재 (Max, Neo) 도입으로 새로운 시장 진출


- 기존 기종이 최대 방콕까지 갈 수 있었다면 중거리 기재는 방콕을 넘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발리),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르), 중앙아시아(우즈벡) 및 최대 인도(델리) 지역까지 운항이 가능


- 중거리 지역은 기존에 FSC와 외항사만 취항했던 도시들로 시장 규모는 연간 1조 4천억원 수준. 국적 FSC가 연간 6,000억원을 창출.

 

▶️ 3) 중국 하늘길이 계속해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11월 말 열리는 실무진 회의가 시사하는 바는 명확. 중국 공항의 처리능력 확대가 신규 운수권 배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


- 현재 중국은 공격적으로 신규 공항을 건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TOP10 공항들도 처리능력을 확대 중.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


- 향후 중국여객수요 확대 → 공항처리능력 확대 → 운수권 배분 → 국내항공사 특히 단거리 노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LCC 수혜를 예상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2DXQv0y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