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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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증시동향 ◆ 시황 및 투자전략
◆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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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홈쇼핑(028150) BUY(유지) 적정주가 : 170,000원 실적은 부진하지만 가치주로서 저평가
4Q11 실적 Review
지나간 과거보단 앞을 보라
실질적으로는 4분기 수익성 개선세 지속
안정성은 기본, 이제부터 성장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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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숨겨진 업체 |
■ W(White) OLED (현대증권 김동원) - 삼성, OLED TV 패널 양산에 LGD WOLED방식 검토 |
KT&G 강세 관련 - 받은글 KT&G가 경쟁사 가격인상에 따른 수혜로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고민할 것은 ASP 인상폭과 내수 점유율 유지, 그리고 주가 향방입니다. 1)ASP는 5~10% 상승 수준으로 예상: 전면적 가격인상보다는 신제품 및 리뉴얼을 통한 가격인상 예상되기 때문, 영업이익 개선은 15~20% 수준 전망 |
[토러스 반도체 김형식 709-2710] 대만 디램익스체인지의 디램 가격이 오늘 날짜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
호텔신라 (008770)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이남룡) |
방금전 나온 내용입니다) |
* 아나패스(123860)상승요인(하이투자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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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주간 시황 요약]---트레이딩 대응 유효 1. 2월 지수 밴드 1,850~2,030p
-유럽계 자금은 12월 ECB의 장기대출프로그램(LTRO)로 풀린 0.5조 -정작 한국 기업의 실적 전망치는 지속 하향 추세! -투자전략 :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까지 트레이딩 대응 권고 3. 각 부문별 의견 -국제부문 : 작년 매도한 외국인이 일부 재매수 흔적 -법인부문 : 연기금 최근 0.3조 매도 1,900p 이상 차익실현양상 -트레이딩부문 : 실적모멘텀 있는 유망종목 매수+변동성 대비 병행 |
현대건설 약세 관련 - 받은글 - 금일 오후 1시 4분기 실적 공시, 2시 컨퍼런스콜 예정 - 지난 3분기까지의 실적이 좋았기 때문에, 금년 업황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4분기 실적을 실제보다 안 좋게 발표될 가능성 부각 - 추정치는 4분기 3.78조/1490억원/1260억원... 컨센서스 3.7조/1800억원/1500억원 - 개별 기준으로는 실적이 좀 안좋습니다. 해외 대형공사 마진율 안 좋은 것 반영도 있고, 오너 바뀌고 털고 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
Spot Comment (1/31일 11시 10분현재) 우리는 지난 1/20일자 Spot Comment 를 통해 1월이후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증시 주변환경 요인들에 대한 언급과 함께 잠재적 위험 요인(이란핵 문제 및 그리스 디폴트 우려)에 대한 잠정적 판단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연휴이후 기술적으로 단기 저항(1950pt ~ 1,960pt)에 직면하면서 상승 탄력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으며 이러한 기술적 조정을 또한번의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 바 있음. 먼저, 1월이후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요인들인 첫째, 유로존 리스크 축소. 둘째, 중국 경계심리 완화. 셋째, 미국 매크로 방향성 개선 유효(단, 모멘텀 측면은 둔화). 넷째,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 수급 개선 등은 여전히 유효한 전망으로 보임. 다만, 설연후이후 현 경기 여건(=실물경기 하강)하에서 KOSPI 1,960pt에 위치하고 있는 200일이평선(=중장기 경기선)에 돌파 여부에 대한 의구심제기와 함께 월말월초 국내외 주요 매크로지표의 방향성 확인과 설연휴 집중되어 있는 기업실적 발표(예, 현대모비스 등)에 대한 경계심으로 인해 숨고르기차원은 기술적 조정은 좀 더 연장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그러나 긴 호흡에서 보면, 우려보다는 기대를 생각하는 것이…박스권 재회귀(=1,750pt ~ 1,960pt)보다는 방향성 선회를 생각하는 전략적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첫째, 동행지표인 12월 국내 산업생산(전년비 +2.8%)이 둔화되었지만 12월 경기선행지수(1.5%)가 10월(1.0%)을 저점으로 2개월 연속 상승하며 경기사이클상 올해 2분기이후 경기가 회복될 것임을 시사함.=> 시장의 시각 및 초점이 현재보다는 미래/ 우려보다는 기대에 무게 중심이 쏠리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선행지수의 2개월 연속 반등은 주가에 긍정적 요인임. 둘째, 2월 예정된 ECB(유럽중앙은행) 2차 장기대출프로그램의 규모가 1차(4,980억유로)의 2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보도).=> 이는 유럽식 양적완화가 단발성이 아닐 것임을 시사하는 동시에 글로벌 유동성 보강의 축이 견고함을 암시함. 셋째, 독일이 그리스의 ‘재정주권’ 양도 강행을 철회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그리스 헤어컷비율도 70%선에서 합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그리스 디폴트 우려 축소 가능성을 의미함. 이후 관점은 2월1일 발표 예정인 중국PMI를 시작으로 한 2월초반 미국ISM, 고용 등의 매크로지표의 결과인데, 계절적 특성상, 긍정적 결과를 예상하기 쉽지 않지만 혹, 예상을 소폭 하회하더라도 비관할 필요는 없음. 예상을 하회하는 경우라도 시장에서는 중국 조기 긴축완화 강화 및 미 QE3 가능성 등의 복안이 지지 요인으로 거론될 수 있기 때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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