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31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KTIF Webzine
Briefing Today

■ 오늘의 이슈
ㅇ 美, 12월 소비자지출 전월(+0.1%)대비 보합, 예상(+0.1%)을 하회

ㅇ 日, 국가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증대

ㅇ EU 정상, ESM 출범 및 新재정협약 등에 최종 합의

■ 시장 동향

ㅇ [ 주가 ] 美, 유럽 증시 하락
- 美, 유럽 증시는 그리스 국채교환협상 타결 지연, 12월 美 소비자지출 부진, 포르투갈 국채금리

급등 등으로 하락
- 美 Dow △0.05%, 英 FTSE 100 △1.09%, 獨 DAX △1.04%, 佛 CAC 40 △1.60%,

中 상해종합지수 △1.47%, 日 Nikkei △0.54%

ㅇ [ 환율 ] 美 달러화, 유로화대비 강세
- 유로화는 그리스 국채교환협상 불확실성, 포르투갈 채무구조조정 우려 등으로 美 달러화대비

약세
- 달러/유로 1.3220 → 1.3144, 엔/달러 76.70 → 76.33

ㅇ [ 금리 ] 美 국채금리, 하락
- 유로존 우려 재부각 등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하며 美 국채금리 하락
- 10년 1.89% → 1.85%, 2년 0.21% → 0.21%

ㅇ [ 유가 ] 국제유가, 하락
- 美 소비자지출 부진에 따른 성장둔화 우려, OPEC의 원유시장 공급 부족시 즉각 대처 계획,

美 달러화 강세 등으로 국제유가 하락
- WTI油 99.56달러/배럴 → 98.78, 두바이油 109.64 → 109.55

금융속보 전문보기
New Reports
국내경제, 1분기 저점통과 후 점진적 회복 전망 [01/30]
주요 투자 은행 환율 전망 (1월 30일 현재) [01/30]
수출입은행 틈새시장 조달, 포르투갈 CDS 사상 최고치... [01/30]
미국 작년 4분기 성장률 연 2.8%. 금년 1분기 2... [01/30]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및 전망 [01/30]
이탈리아 등 5개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 강등(Fitch... [01/28]
선진국·신흥국 경제 동반 둔화 및 QE 지속 전망 [01/27]
유럽계 은행의 과거 디레버리징 행태 분석 및 시사점 [01/27]
그리스 채무조정 협상 타결 여부에 따른 시장 영향 [01/27]
(NY) 최근 주요 이슈에 대한 David Malpas... [01/27]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그리스 구제금융 및 포르투갈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0.16% 내외 하락
- 유럽, 그리스 2차 구제금융에 대한 불협화음 지속되며 -1.09% 내외 하락
- 한국, 그리스 재정주권 요구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1.23%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EU정상회의, ESM 오는 7월 조기 출범과 새 재정협약 최종합의
- 이탈리아 74.8억유로 규모 국채 발행 성공(10년물 평균 낙찰금리 6.08%)
- 그리스에 대한 예산 통제권을 갖는 방안 추진, 그리스 강력 반발
- 포루투갈 10년 만기 국채금리 16.45%로 사상 최고치 기록
(2년만기 19.70%)
- 포루투갈, 단기 금리가 장기금리 상회. 단기적으로 디폴트와 같은 이벤트 발생 가능성 증폭
- 그러나 ECB가 유통시장에서 국채 직매입에 나서는 중
- 미국 12월 개인소비 0.0% 기록(예상치 +0.1% 하회)
- EU정상회의, 기존에 제시했던 안 이외 특별한 대책은 없어
- 미 경제지표, GDP에 이어 개인소비까지 부진
- 미국 경기 관련 불확실성 및 유럽발 불안 재부각으로 탄력적인 흐름은 일단 주춤해질 듯
- 그러나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듯
- 금일 발표되는 중국 PMI제조업 지수 및 익일 미 ISM제조업지수에 주목
- 당분간 1920~1980P의 박스권 구간 설정 가능할 듯
- 시장의 탄력은 외국인 및 프로그램 매매에 좌우될 듯
- 조정시 업종 대표주 및 낙폭과대 종목 중심으로 대응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우리금융, LG디스플레이, 신한지주, LG전자, 삼성전기, GS, SK네트웍스, BS금융지주, 메리츠화재, 현대산업, 삼성카드, STX조선해양, 동국제강, 두산엔진, 전북은행, 맥쿼리인프라, 부광약품, 동부증권, GS리테일, 베이직하우스, 한섬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파라다이스, 에스엠, 테라세미콘, 진성티이씨, 초록뱀, 성광벤드, 동양시멘트, 디오텍, 이엘케이, 실리콘웍스, 태광, 다음, 비에이치아이, 나노트로닉스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GS홈쇼핑(028150) BUY(유지) 적정주가 : 170,000원

  실적은 부진하지만 가치주로서 저평가
- 주가는 바닥에서 반등 모색 중
- 4분기 영업이익 21%yoy 감소로 기대 하회
- 2012년 영업이익 회복은 영업 전략에 달린 듯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BUY(유지) 적정주가 : 280,000원

 4Q11 실적 Review
- 마진율 하락으로 기대치를 하회한 4분기 실적
- '11년 연간 실적은 당초 가이던스에 부합, 올해에도 이익 성장 지속
- 우호적인 수주 환경과 수주 경쟁력에 주목해야할 때
- 적정주가 280,000원으로 하향하나 건설 Top Pick 유지


* LG이노텍 (011070) BUY(유지) 적정주가 : 100,000원

  지나간 과거보단 앞을 보라
- 4Q11 Review: 예상대로 저조한 실적 달성
- 1Q12F, 업황 회복과 캡티브 고객 실적호조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
- 지나간 과거보단 앞을 보라. 적정주가 10만원으로 상향 조정


* 넥센타이어 (002350) BUY(유지) 적정주가 : 21,700원

  실질적으로는 4분기 수익성 개선세 지속
- 일회성/계절적 요인 제외하면, 4분기 수익성 개선세 지속
- 12년 실적 양호한 성장 예상
- 경기 침체 시에도 유리한 사업 안정성과 높은 top line 성장성 겸비


* 한전케이피에스 (051600) BUY(initiate) 적정주가 : 45,300원

  안정성은 기본, 이제부터 성장성에 주목
- 수주회복은 2012년부터, 성장의 Key는 다시 INDIA
- 전력수급기본 계획은 국내매출 성장의 든든한 발판을 제공
- 뛰어난 재무구조와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 유지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5,300원


* 조선업 Overweight (유지) 
 
  조선업종 실적 및 업종현황
- 최근 조선업종의 상승은 1) 해양부문 발주(삼성중공업 CPF 수주)와 2) Global 유동성 증가에 기인.
- 유럽재정위기 이후 2011년 8월 조선업의 낙폭이 가장 컸던 이유는 금융시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업종이라는 점, 감익구간 진입, 수주 감소 우려 때문이었음.
- 2012년 수주는 해양부문 발주에 힘입어 2009년과 같은 급락은 없을 전망. 그러나 2011년 상반기와 같은 연속적 수주보다는 공백기가 다소 존재할 것으로 예상.
- 감익구간 진입으로 실적추정치는 지속적 하향될 예상이며, 이미 PER 10배를 넘어선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싼 업종은 아님. 2012년 하반기 또는 2013년 상반기를 전후해 영업이익 바닥권 형성 예상.
- 금융시장 안정은 조선업종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우상향 트렌드를 예견하기에는 다소 일러 보이며 해양부문 성장에 따른 Valuation Re-Rating을 확신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임.

애플의 숨겨진 업체

FPCB - 인터플렉스 / 대덕전자
액정표시장치용 후 BLU - 이라이콤
액정화면용 구동칩 - 실리콘웍스
아이폰용 이미지센서 필터 - 옵트론텍
테블릿PC PLS코팅 - 유아이디

■ W(White) OLED (현대증권 김동원)

- 삼성, OLED TV 패널 양산에 LGD WOLED방식 검토
- 유기재료 수직증착으로 생산성 및 수율개선에 유리
- 삼성, LGD OLED TV 패널 원가구조 개선 예상
- RGB (적, 녹, 청) OLED방식은 high-end TV에 적용
- WOLED 방식확대는 증착장비 국산화 시점 앞당길 전망
- 2013년부터 삼성, LGD OLED 장비업체 매출증가 예상
- 에스에프에이, 원익IPS, 아바코, LIG에이디피 수혜

KT&G 강세 관련 - 받은글

 KT&G가 경쟁사 가격인상에 따른 수혜로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고민할 것은 ASP 인상폭과 내수 점유율 유지, 그리고 주가 향방입니다.

1)ASP는 5~10% 상승 수준으로 예상: 전면적 가격인상보다는 신제품 및 리뉴얼을 통한 가격인상 예상되기 때문, 영업이익 개선은 15~20% 수준 전망
2)1분기 MS 상승 예상: 4분기 경쟁사의 밀어내기 효과 소멸과 1분기 KT&G 사재기 가능성으로 62%수준으로 60% 초반 달성 가능
3)주가는 8만원 초중반까지 상승 가능, 인삼공사 실적회복 확인후 추가 상승 가능: 가격인상 효과로 단기 주가강세 예상

[토러스 반도체 김형식 709-2710]

대만 디램익스체인지의 디램 가격이 오늘 날짜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1월 하반기 디램 가격은 1월 상반기대비 변동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월 DDR3 2Gb 현물 및 고정 거래 가격은 상승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호텔신라 (008770)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
-전체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면세점 부분의 성장지속
-씀씀이가 커지는 중국인관광객 증가의 최대 수혜주
-신고가가 진행중인 지금부터는 용기있는 투자자만의 영역
  (결국 수급적으로 개인 비중의 감소 불가피)
-기존 보유투자자라면 트레이딩 관점에세 현대백화점으로의
  리밸런싱 전략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

(이남룡)

방금전 나온 내용입니다)

독일이 그리스의 '재정주권'을 유로존에 넘기라는 요구를 사실상 철회했다.
당사국인 그리스 뿐 아니라 유럽 전역의 반발 여론이 거셌기 때문이다

* 아나패스(123860)상승요인(하이투자 이상헌)
- TV시장이 올해 견고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 TV 수요 회복 등은 매출확대 요인이므로 동사에게 수혜가 가능할 것임
- 또한 이런 우호적인 환경으로 High-end급 매출성장 기대됨
- 올해 실적향상이 예상되는 점과 더불어 OLED TV 등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는 점 등이 저평가를 탈피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임

 

[1/31 주간 시황 요약]---트레이딩 대응 유효

 1. 2월 지수 밴드 1,850~2,030p


 2. 증시 전망
 
-유동성(외국인 매수)에 의한 견인 vs 펀더멘털 간의 괴리 발생
 1월 외국인 매수 6.1조원 중 차익 1.6조,비차익 3.3조(ETF관련)
 --> 순수 방향성 매수 1.2조 불과(60% 미국계, 30% 유럽계)

-유럽계 자금은 12월 ECB의 장기대출프로그램(LTRO)로 풀린 0.5조
  유로중 일부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 2월 0.6조 유로 추가 예정)
 
-유로존 신용 경색 완화를 바탕으로 금융장세 촉발되었으나,

-정작 한국 기업의 실적 전망치는 지속 하향 추세!

-투자전략 :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까지 트레이딩 대응 권고
              

3. 각 부문별 의견

-국제부문 : 작년 매도한 외국인이 일부 재매수 흔적

-법인부문 : 연기금 최근 0.3조 매도 1,900p 이상 차익실현양상

-트레이딩부문 : 실적모멘텀 있는 유망종목 매수+변동성 대비 병행
 
-리서치 : 여전히 상저하고 전망 고수 (일부 자문사 상고하저로 변경)

현대건설 약세 관련 - 받은글

- 금일 오후 1시 4분기 실적 공시, 2시 컨퍼런스콜 예정

- 지난 3분기까지의 실적이 좋았기 때문에, 금년 업황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4분기 실적을 실제보다 안 좋게 발표될 가능성 부각

- 추정치는 4분기 3.78조/1490억원/1260억원... 컨센서스 3.7조/1800억원/1500억원

- 개별 기준으로는 실적이 좀 안좋습니다. 해외 대형공사 마진율 안 좋은 것 반영도 있고, 오너 바뀌고 털고 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Spot Comment (1/31일 11시 10분현재)
                                                                                                                                     - 투자컨설팅센터 류용석 -

우리는 지난 1/20일자 Spot Comment 를 통해 1월이후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증시 주변환경 요인들에 대한 언급과 함께 잠재적 위험 요인(이란핵 문제 및 그리스 디폴트 우려)에 대한 잠정적 판단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연휴이후 기술적으로 단기 저항(1950pt ~ 1,960pt)에 직면하면서 상승 탄력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으며 이러한 기술적 조정을 또한번의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 바 있음.

먼저, 1월이후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요인들인 첫째, 유로존 리스크 축소. 둘째, 중국 경계심리 완화. 셋째, 미국 매크로 방향성 개선 유효(단, 모멘텀 측면은 둔화). 넷째,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 수급 개선 등은 여전히 유효한 전망으로 보임.

다만, 설연후이후 현 경기 여건(=실물경기 하강)하에서 KOSPI 1,960pt에 위치하고 있는 200일이평선(=중장기 경기선)에 돌파 여부에 대한 의구심제기와 함께 월말월초 국내외 주요 매크로지표의 방향성 확인과 설연휴 집중되어 있는 기업실적 발표(예, 현대모비스 등)에 대한 경계심으로 인해 숨고르기차원은 기술적 조정은 좀 더 연장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그러나 긴 호흡에서 보면, 우려보다는 기대를 생각하는 것이…박스권 재회귀(=1,750pt ~ 1,960pt)보다는 방향성 선회를 생각하는 전략적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첫째, 동행지표인 12월 국내 산업생산(전년비 +2.8%)이 둔화되었지만 12월 경기선행지수(1.5%)가 10월(1.0%)을 저점으로 2개월 연속 상승하며 경기사이클상 올해 2분기이후 경기가 회복될 것임을 시사함.=> 시장의 시각 및 초점이 현재보다는 미래/ 우려보다는 기대에 무게 중심이 쏠리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선행지수의 2개월 연속 반등은 주가에 긍정적 요인임.

둘째, 2월 예정된 ECB(유럽중앙은행) 2차 장기대출프로그램의 규모가 1차(4,980억유로)의 2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보도).=> 이는 유럽식 양적완화가 단발성이 아닐 것임을 시사하는 동시에 글로벌 유동성 보강의 축이 견고함을 암시함.

셋째, 독일이 그리스의 ‘재정주권’ 양도 강행을 철회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그리스 헤어컷비율도 70%선에서 합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그리스 디폴트 우려 축소 가능성을 의미함.

이후 관점은 2월1일 발표 예정인 중국PMI를 시작으로 한 2월초반 미국ISM, 고용 등의 매크로지표의 결과인데, 계절적 특성상, 긍정적 결과를 예상하기 쉽지 않지만 혹, 예상을 소폭 하회하더라도 비관할 필요는 없음. 예상을 하회하는 경우라도 시장에서는 중국 조기 긴축완화 강화 및 미 QE3 가능성 등의 복안이 지지 요인으로 거론될 수 있기 때문임.  

현대모비스, GM.크라이슬러에 부품 공급
1조2천억원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