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마켓레이더(오전) 4월 13일
[양시장,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상승]
- 코스피지수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상승
- 트럼프는 시리아에 대한 공격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긴장을 완화
- 기관과 외국인 수급은 전기전자, 금융업으로 순매수세 유입
- 원/달러 환율은 시리아 리스크 완화를 반영하나 외국인 배당금 지급을 앞두고 소폭 상승
- 은행, 증권, 전기전자 상승 vs. 통신업, 의약품, 비금속광물 하락
- 마이크론을 비롯한 美 반도체업종 상승 영향에 전기전자업종 강세
- 코스닥지수는 기술주와 줄기세포 관련 기업의 연이은 강세에 힘입어 상승
- 바이오섹터는 금감원의 감리 소식에 약세 출발했으나 낙폭을 축소, 일부는 상승 전환
- 아시아 주요 증시 상승. 일본 +0.88%, 대만 +0.27%, 홍콩 +0.64%, 중국 +0.43%
KOSPI 2454.94(+0.50%)
KOSDAQ 886.12(+0.53%)
K200선물 315.75(+0.91%)
니케이 21850.47(+0.88%)
원/달러 1070.70(+0.11%)
엔/달러 107.40(+0.48%)
헤알/달러 3.411(+0.77%)
원문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41543
위 내용은 2018년 4월 13일 11시 1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마켓레이더(오후) 4월 13일
[KOSDAQ, 바이오섹터에 반등세에 상승폭 확대 마감]
- 코스피지수는 지정학적인 리스크 완화 기대에 상승 마감
- 가격 메리트가 부각된 전기전자업종과 금융주(은행)의 강세가 특징
- 금융투자는 ETF 환매물량에 따른 매도세, 연기금, 투신권 등 long자금 매수 유입
- 원/달러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배당금 역송금의 공방 속에 보합 마감
- 은행, 증권, 운수창고 상승 vs. 통신업,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하락
- 통신요금 원가 공개가 요금 인하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 통신업 약세
- 코스닥지수는 기술주가 상승폭을 줄이는 가운데 바이오섹터의 반등으로 상승
- 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중국 관련 소비주의 반등이 특징
- 아시아 주요 증시 중국 본토를 제외하고 상승. 일본 +0.55%, 대만 +0.09%, 홍콩 +0.64%, 중국 -0.68%
KOSPI 2455.07(+0.51%)
KOSDAQ 891.87(+1.18%)
K200선물 315.60(+0.86%)
니케이 21778.74(+0.55%)
원/달러 1069.50(0%)
엔/달러 107.63(+0.68%)
헤알/달러 3.409(+0.71%)
국고채3년물 2.155(-0.1bp)
원문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41553
위 내용은 2018년 4월 13일 16시 2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