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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 강등 우려감으로 혼조세 마감
- 유럽,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 강등 시사로 -0.35% 내외 하락
- 한국,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차익매물 출회로 -0.41%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S&P가 프랑스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는 루머
- 베이지북, Fed 미국 경제상황 지난해 보다 양호한 진단
- 독일, 2011년 GDP성장률 3.0%(예상치 부합, 재정적자는 GDP대비 1%)
- 독일, 5년만기 32억유로 채권 발행 성공적(발행금리 전달대비 0.2%P하락)
- 스페인, 이탈리아 국채 발행 앞두고 관망분위기 이어질 듯
- 금일 중국 CPI발표 결과에 따라 장중 지수 흐름 변동 예상(예상치4.0%)
- 무엇보다 금일 옵션만기일이 최대 변수
- 장마감 동시호가시 변동성 확대될 수도
- 배당겨냥한 대량 차익매수의 청산시도로 인한 불안정한 수급 경계
(계절적 특수성 반영될지 고려)
- 삼성전자 등 대형IT주가 추춤한 사이 차화정이 그나마 탄력적흐름
- 중국의 추가 긴축완화 이어질지 관심
-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현실화되지 않더라도 고유가는 경계해야
- 고유가 지속시 수혜는 기계, 조선, 건설, 신재생에너지 등 긍정적 예상
-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으로
- 당분간 시장의 탄력은 외국인 및 프로그램 매매에 좌우될 듯
-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 전략으로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한진해운, 기업은행, 삼성중공업, SK증권, 넥센타이어, 현대차, 대우조선해양, GKL, 대림산업, 현대중공업, DGB금융지주,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BS금융지주, 한국항공우주, S-Oil, NHN, 코오롱글로벌, 일진전기, GS건설, 현대제철, 금호산업, 한국타이어, 현대그린푸드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이지바이오, 주선엔지니어링, 비에이치, 신흥기계, 이엠코리아, 차이나킹, 이니시스, SBS콘텐츠허브, 안철수연구소, 모두투어, 씨젠, 덕산하이메탈, 상보, 다음, 텍셀네트컴, JCE, 유진테크, 인프라웨어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월 옵션만기 이슈와 전망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1646)]   

   Q1> 차익잔고도 많고, 1월 효과에 대한 우려도 높은데...

        A1. 차익거래 규모 추정
              - 지난 11/28일부터 배당락 직전까지 3조 3,587억원의 차익매수 유입
              - 매수차익 1조 4,227억원 증가 + 매도차익 1조 9,310억원 감소
              - 특정주체 편중보다 외국인/투신/보험 등 고른 분산
              - 이 중 신규매수차익(1조 4,227억)이 옵션만기를 활용해 청산하는 경향이 강함
              - 뿐만 아니라 배당락 이후 유입된 국가/지자체의 차익매수 미청산 부분이 2천억 내외
              - 결론적으로 신규매수차익(1조 4,227억) + 국가/지자체 2천억이 실질적인 금번 만기의 부담

        A2. 1월 효과
              - 배당을 확보한 차익거래가 연초에 집중적으로 청산되는 현상을 의미
              - 03년부터 총 9회의 1월 중 차익매도가 출회된 횟수는 8회로 1월 효과는 확연
              - 물론 1월 옵션만기가 아닌 1월 중의 청산이었음

   Q2> 그렇다면 금일 만기부터는 좀 우려스러운 상황인가?

        A1. 최근 베이시스 하락구간에도 외국인과 국내기관의 차익매도는 없었음.
              - 이에 따라 금일 옵션만기를 활용해 대량 청산을 시도할 것이라는 우려감 고조
              - 그런데 사실상 옵션연계를 통해 청산할 수 있는 여건은 좋지 않음

        A2. 외국인과 국내기관의 차익매수는 베이시스 0.0pt 이하가 되거나,
              - 컨버젼이 상승하여 -0.5pt 이상이 될 경우에 청산을 시도할 것으로 판단
              - 그러나 베이시스와 컨버젼이 위와 같은 조건이 될 가능성은 낮은 상황

  <결론>
       1) 차익잔고 자체가 부담이 매우 높고, 1월 학습효과로 인해 우려가 높은 상황
       2) 그러나 청산을 위한 합성선물 여건이나 베이시스 여건은 좋지 않은 상황
       3) 일단 국가/지자체의 물량(2천억)과 차익매수 중 높은 베이시스에서 유입된(3천억)이 물량이
           1차적인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
       4) 신규 차익매수 여력이 미미해 청산이냐 롤오버냐의 문제이지, 신규매수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
       5) 결론적으로 종가까지 변동성 확대 우려를 경계해야 하는 만기


▷ 신한지주 (055550) - BUY(유지) / 적정주가 : 50,000원

4Q11 실적,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듯
- 4Q11 순이익은 시장 컨센서스(5,420억원)를 하회하는 3,660억원으로 추정
- 추정치 하향조정의 이유는 (1) NIM의 하락과, (2) 판관비의 증가 때문
- NIM의 하락은 금년 이자이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데, 회계적인 요인인지 아직은 불투명
- 2012년 수정EPS를 -9% 변경하면서 적정주가를 50,000원으로 하향조정

▷ 아나패스 (123860) - Not Rated / 적정주가 : NA

삼성전자 TV 판매호조 직접적 수혜주
- 2012년 LCD TV 시장을 주목하라!
- 2012년 아나패스 실적개선 본격화!
- 2012년 기준 PER 6.4배, 주가 단기급등에도 여전히 Good Price

[현대 이상재] 경제이슈 분석 - 2012년 1분기 미국경제 침체론 타당한가? 

1분기 미국경제, 회복추세 상에 위치 예상
-유로존과 중국 위축이 불가피한 세계경제, 미국이 유일한 구원투수로 부상
-미국경제 회복세 지속 근거 1. 제조업 생산 확대추세 지속 여건 형성
-미국경제 회복세 지속 근거 2. 소비와 고용의 선순환적 회복 가능성 형성
-미국경제 회복세 지속 근거 3. 주택건설투자의 성장기여도 개선 가능성
-유로존 재정위기와 유가 급등 발생하면, 미국경제 급격한 침체 반전 불가피

[리서치 채희근] 금일 11일 모닝 미팅 자동차 발표 요약입니다...

* GM 전망 긍정적 : 관련 부품주 주목

- GM 글로벌 판매 1위 탈환. 미국, 중국 판매 호조. 긍정적인 전망.
- 연초 이후 주가 상승세
-> GM 비중 높은 부품주 주목받고 있음 : 만도, 평화정공, 에스엘, S&T대우, 동양기전

*GM 비중 높은 주요 부품주     
    
(억원) 11년 연결 매출 GM 향 매출 비중 GM 향 매출액 GM 향 영업이익률(추정) GM 향 영업이익(추정)
만도                     43,000  21% (글로벌, 한국 GM 포함)                    9,030  영업이익률 7% 632
평화정공                       9,200  10% (글로벌, 한국 GM 포함)                       920  영업이익률 4~5% 40
에스엘                     17,000  23% (글로벌, 한국 GM 포함)                    3,910  영업이익률 6~7% 254
S&T대우                       9,500  55% (글로벌 GM 15%, 미국 GM 1차 벤더 5%, 한국GM 35%)                5,200  영업이익률 4~5% 210
동양기전                       1,100  16% (글로벌, 한국 GM 포함)                       176  영업이익률 3~4% 6


3. 만도

- 12년 사업 계획 긍정적
- 12년 매출 15% 증가. 이익률 소폭 증가로 이익 약 +20%YoY 예상
 -수주도 작년대비 20% 증가 목표
- 전자장비 매출과 비현대 매출/수주 증가세로 완성차를 훨씬 능가하는 실적 성장세 
- 블록딜 후 그룹측 지분 28%에 불과해, 추가 지분 매각 (오버행)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임

삼성TV도 예전엔 소니보다 가격이 훨씬 쌋지만 지금은 더 비쌉니다.

`수입차>현대차` 공식 깨져 "이 정도일 줄은"
기사본문SNS댓글 6입력: 2012-01-11 17:12 / 수정: 2012-01-12 08:02 정몽구의 현대차 왜 강한가…5가지 비결

'극한의 긴장감' 최고품질 만든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연초 대한상의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동차산업은 부가가치가 높다”고 했다. 과연 그럴까. 1999년 적자에 허덕였던 일본 닛산은 프랑스 르노그룹으로 인수됐다. GM과 크라이슬러는 2009년 초 파산 직전까지 내몰리다 공적자금을 받고 겨우 살아났다.

그런데도 정 회장이 부가가치가 높다고 한 것은 왜일까. 현대차가 경쟁업체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자신감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경쟁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현대차를 부러워하고,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다. ‘고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제품으로 지구촌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데다 높은 수익성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정몽구의 현대차가 더 강해진 것은 5가지 강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1) 긴장과 도전의 12년

현대차의 모든 조직은 ‘극한의 긴장감’을 갖고 살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정 회장은 새벽 6시 출근한다. 선대 정주영 명예회장의 청운동 자택에 있던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움이 없다)’ 표구는 정 회장의 한남동 자택에 걸려 있다. 정 회장의 새벽출근이 조직에 긴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다. 그룹 고위 관계자는 “회장이 언제 호출할지 모르고, 무슨 과제를 던질지 모른다. 항상 긴장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동차산업은 1명의 천재가 명운을 좌우하는 정보기술(IT) 비즈니스와 다르다. 2만개 부품 중 1개라도 불량이면 안된다. 임종원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정 회장이 조직에 긴장을 불어넣는 것은 자동차산업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 기능별 조직과 스피드 경영

현대·기아차가 GM이나 도요타와 다른 점은 사업별 또는 지역별 조직 중심이 아니라 강력한 기능별 조직으로 움직인다는 점이다. 예컨대 GM의 유럽법인 CEO는 해당지역의 품질, 마케팅, 인사 등에 전권을 가진다. 현대·기아차는 정 회장을 정점으로 부회장단이 분야별로 글로벌시장을 총괄한다. 체코공장의 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양재사옥의 종합상황실로 보고된다. 

이동기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기능 중심의 조직은 위기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사업별 조직의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컨트롤타워(양재동)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3) 30만대 생산체제와 규모의 경제


 현대차 영업이익률은 ‘글로벌 빅5’에서 1위다. 작년 3분기 영업이익률은 10.4%다. 폭스바겐(7.5%)보다 높다. 비밀은 ‘규모의 경제’에 있다. 임 교수는 “해외공장을 지을 때 연산 30만대 생산체제가 기본”이라며 “최신 설비를 깔아 품질의 균일화를 이루고 5만대, 10만대 생산체제에 비해 원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도요타는 전 세계 27개국의 50개 생산기지에서 800만~900만대를 생산한다. 이에 비해 현대·기아차는 9개국, 16개 생산거점에서 지난해 660만대를 만들었다.

해외공장 30만대 체제는 정 회장의 ‘도전과 뚝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GM 도요타 등은 해외시장을 공략할 때 현지공장을 인수·합병(M&A)하는 안전한 전략을 주로 사용했다. 현대·기아차는 리스크가 높은 ‘그린필드’ 전략을 택했다. 허허벌판에 최신 설비의 공장을 짓고 협력업체와 운명을 걸고 진출하는 식이다. 정몽구의 ‘기업가 정신’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4) 불 꺼지지 않는 남양연구소

경기도 화성의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는 경쟁력의 산실이다. 347만㎡(약 105만평)의 부지에 설계, 디자인, 파워트레인, 풍동·충돌시험, 주행시험, 파일럿(시험생산라인), 재료연구 등 R&D의 모든 분야가 모여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업계에 남양연구소처럼 대규모 집적 R&D센터를 두고 있는 곳은 드물다”고 말했다. 시너지가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란 얘기다. 정 회장은 연구소를 방문할 때마다 엔지니어들과 기술적 문제를 놓고 토론하는 등 엔지니어들과 호흡한다.

(5) 철강에서 완성차까지 수직계열화

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철강에서부터 모듈부품업체까지 수직계열화를 갖춘 자동차그룹이다. 이 같은 수직계열화는 안정적인 부품공급과 품질관리, 나아가 원가경쟁력 강화로 연결된다. 현대차 제품이 BMW에 비해 차량 가격이 한 단계 낮지만 영업이익률은 필적하는 이유다.

참고하세요

[외신]

큐로컴,큐로홀딩스,지엔코

Sumagen Initiates Clinical Testing of Omnia Biologics Manufactured HIV Vaccine
수마젠, 옴니아 바이오로직스의 HIV 백신 임상 실험 시작한다.

ROCKVILLE, Md., Jan. 10, 2012 -- /PRNewswire/ -- 2012년 1월 10일자.

Biologics drug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services provider Omnia Biologics, Inc. (Omnia) (Rockville, MD) today announced that its customer Sumagen, Co., Ltd., (Seoul, S. Korea and London, ON) will begin clinical trials of their revolutionary HIV vaccine design.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approved Phase I clinical trial will begin in January.
생물학 약품 개발 및 서비스 제공 업체인 옴니아 바이오로직스(락빌, 메릴렌드)의 발표에 의하면, 옴니아의 고객인 수마젠(서울 및 런던)이 백신 디자인의 테스트를 위한 임상 실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FDA에서는 1차 실험에 대한 승인을 하였으며, 실험은 1월에 시작된다.
The design and testing of the vaccine was spearheaded by Dr. Chil-Yong Kang, a professor at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s (UWO) medical school. Dr. Dale VanderPutten of Omnia Biologics commented on the development, "To date experimental HIV vaccines have been largely either subunit vaccines or used non-HIV vaccine vectors and have universally failed in the clinic.  Dr. Kang and his team took a page from the successes of polio, flu, rabies and other highly effective vaccines focusing instead on a viral vaccine that is genetically attenuated, irradiated and chemically inactivated."
백신의 설계 및 테스트는 강용칠 박사(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 교수)에 의하여 진행되며, 옴니아 바이오로직스의 Dale VanderPutten박사는 이에 대하여 평가하기를 “HIV 백신은 이제까지 섭유닛 백신에 그쳐왔거나, HIV 백신이 아닌 곳에서만 활용이 되어 왔으며, 전반적으로 실패하여 았습니다. 강박사와 그의 팀은 , 소아마비, 감기, 광견병 등에서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백신 분야로 그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Omnia participated in the international effort to propel this important advance into the clinic by providing process and assay development services and manufacturing the vaccine under GMP for South Korean biotech company Sumagen Co. Ltd and their academic partner Dr. Kang and UWO.  Preclinical testing has shown the vaccine to be safe and produce strong immune responses.
Steve Hubert, Vice-President of Operations at Omnia commented on his team's succe
http://www.sacbee.com/2012/01/10/4177383/sumagen-initiates-clinical-testing.html

 


본 내용은 단순 개인사견이므로 투자판단자료로 활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월 12일(목)

 

[특징 테마 및 업종]

◇ 태양광
 - 폴리실리콘 가격 3주 연속 상승 및 웨이퍼 가격 반등 소식에 태양광 업황 호전 기대감 반영
 - EU의 중국 태양광 업체 반덤핑 제소 예정과 이란 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세로 관련주에 대한 관심 증가
 * 관련주: OCI, 한화케미칼, 오성엘에스티, 신성솔라에너지, 웅진에너지 등

◇ LG, OLED 관련주
- 2012년 CES에서 LG가 기대이상의 AMOLED TV 제품을 선보임
- 올해 하반기, OLED TV를 본격 양산 계획. 관련 장비/소재주 상승세 시현
* 관련주: 아바코, 덕산하이메탈, LIG에이디피 등

◇ 엔터테인먼트
- 소속 아티스트들이 미국 및 일본 등 메이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
- 해외 부문을 중심으로 한 외형 성장 전망에 상승세 시현
* 관련주: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로엔 등 


 [특징주]
⇒ SSCP(071660) AMOLED소재용 EML필름을 본격 양산한다는 소식에 강세
⇒ 대한전선(001440) 재무안정성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 작업이 막바지 이르렀다는 분석에 강세
⇒ 씨유메디칼(115480) 정부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법률제정에 따른 고성장 전망에 상승세
⇒ 삼양옵틱스(008080) 상장 폐지 우려해소와 자사주 취득 소식에 상승
⇒ 일양약품(007570) 리베이트 쌍벌제 및 특허만료 의약품 약가 인하에 따른 실적 우려에 약세

 


<사내한>
** 본 자료는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금일 매경기사를 보면 향후 IT세계에서의 Game Changer로 모바일헬스케어, 스마트카, 동작인식기술 세 가지를 들어 이들 부문이 IT생태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 기사화(전용희) - 물론 주가의 위치에 따른 등락은 주가 속성상 불가피하겠지만 길게 호흡하면서 지속적으로 관심 필요 (전용희)

관련기업들은 이미 우리가 알 수 있을 것임
꾸준한 팔로우 필요

특히 새로 언급되고 있는 동작인식기술과 관련 해서는 물론 대기업군(삼성전자 등)이 리딩하겠지만 관련 기술 축적에 앞서고 있는 큐에스아이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임
스마트카 관련해서는 MDS테크와 인포테인먼트관련 전문업체로 변신중인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전략종목화 필요성 유비벨룩스도 관심
모바일헬스케어로는 인피니트헬스케어, 인포피아, 씨유메디칼, 유비케어 등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중국인이 몰려옵니다. 대비를 하셔야죠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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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방송시간에 챔피언스리그와 관련된 내용을 들으시면서 많이 신선하시고 즐거우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상 힘들고 어려운 길이 영업의 길이지만 이왕 가야할 길이라면 즐겁게 가볼 수 있다는 신선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김과장 파이팅 ^^)

금일 한경 기사를 보면 " 몰려오는 중국 관광객 한국 유통시장을 흔든다 "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와 있습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많으실텐데요..

1) 2011년 신라면세점의 중국인 구매액은 전년대비 224% 증가하였고,
2) 중국인 고객이 전체 외국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44.5%로 전년비 10.5% 포인트 증가하였으며,
3) 명동과 면세점 등 구도심권 뿐만 아니라 압구정동 현대백화점과 인근 성형외과 등으로 활동지역을 넓히며 세력(?)을 과시하고 있구요,
4) 지난해 12월 현대백화점을 찾은 외국인 구매액 가운데 중국인들이 55%를 차지하며 일본인 45%를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5) 또한 중국인 관광객의 주축이 30~40대에서 20대 여성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위안화는 달러대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국인 관광객들의 구매력에 기름을 붙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점점 다가오고 있는 중국 최대의 명절 춘절을 기다리면서 관련주들에 대해 관심을 반드시 갖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주가는 이미 어느정도 선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모멘텀 받을 시간은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두가지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해 드립니다.

1) 중국춘절 수혜주 :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오스템임플란트, 인터로조, 휠라코리아 등
2) 챠트관심주 중 절대 낙폭 과대주 : GS, OCI, 한화케미칼, 효성, 현대산업 등

2)번 절대 낙폭과대주의 경우에는 박스권 장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그 동안 소외를 받고 있던 종목들 중심으로 기술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는 일정 수준의 조건이 충족되었다는 판단을 전제로 제시해 드리는 투자 아이디어 입니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3주연속 반등하며 OCI의 반등세가 무섭습니다. 단기적으로 30만원 수준을 1차 타겟 가격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이지만, 힘내시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파이팅 !!

결국 애플이 인수했네요....ㅠㅠ...삼성전자와의 관계를 잘 따져봐야할 듯....
# 애플, 플래시메모리 부품사 인수…삼성과 결별 수순설   : 블룸버그
- 애플, 이스라엘의 플래시메모리 부품 제조업체 아노비트 인수
  : 이에 따라 애플에 이 제품을 공급해오던 삼성전자를 비롯해 도시바, 샌디스크 등 플래시메모리 업계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

- 애플 대변인, 인수 금액이나 목적 등을 알리지 않은 채 아노비트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혀
  : 우리는 때때로 작은 기업들을 인수한다"며 "일반적으로 우리 계획이나 목표를 밝히지 않는다고 언급
  : 애플이 아노비트를 인수하기 위해 쓴 돈은 최대 5억달러로 알려짐

- 아노비트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하는 플래시메모리 컨트롤러를 만드는 업체로 애플은 아노비트 인수를 통해 핵심 부품의 안정적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음
  :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플래시메모리 중 23%를 샀을 만큼 최대 구매 업체
  : 포브스는 마이크론 삼성 도시바 등 회사들에도 악재지만 낸드 컨트롤러의 선두주자인 샌디스크에도 반갑지 않은 소식이라고 전언

- 최근 삼성전자와 관계가 불편한 애플이 플래시메모리 칩 공급처를 바꾸기 위한 수순이란 분석도 제기
  : IT전문 블로그인 아스테크니카는 "애플이 아노비트를 인수해 삼성의 칩 공급을 단절하기 위한 첫 조치"라고 설명
 

 

                                                                   < 리딩투자증권  금혜윤  2009-7387 >

OCI 반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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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폴리실리콘 가격이 3주연속 반등하였고,
미국에서의 태양광 발전 수주가 겹치며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OCI의 경우 외국인 매수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OCI의 현재 대차잔고는 580만주 수준입니다.
상장주식의 25% 정도인데요..

일종의 숏커버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남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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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들이 꽤 있으신데요,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왜 하나투어와 같은 여행주 주가는
꿈틀도 안할까요?

아주 단순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해외여행을 가실때 어느 여행사를
통해 많이 가십니까?
예를들어 일본에 가신다고 할때 일본 여행사를 통해
가시나요?

아마 대부분 국내 여행사를 통해 해외로 가실겁니다.

같은 이치입니다.
여행업의 특성상 아웃바운드 중심의 영업망을 가지고 있지
인바운드, 즉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외영업망은 그다지 의미 있는 비중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바운드 여행객이 증가해도 여행주 실적에 큰 도움이 못되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이남룡)

▣ 중국 12월 소비자,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박승진(7022)
 
-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대비 4.1% 상승
→ 예상치(+4.0%) 소폭 상회, 11월(+4.2%)대비 하락
→ 7월 6.5% 기록 후 5개월 연속 하락

- 생산자물가지수, 전년대비 1.7% 상승
→ 예상치 (1.7%) 부합, 11월(+2.7%) 대비 하락
→ 7월 7.5% 기록 후 5개월 연속 하락

받은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11205001720580&linkid=26&newssetid=463&from=rank


감독원, 감사원, 검찰까지...
선거 앞두고 증권시장 뒤지는게 범상치 않네요.

결국 중소기업 자금조달까지 뒤졌네요.
테마주도 뒤지고..
증권사 리포트와 메신저 이야기도 조만간 나올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