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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상해증시 급등, 본격적인 모멘텀 회복신호? 
 
  회복조건 충족되는 과정, 본격회복 시기상조
- 금융지표 개선과 정부 시장친화적 발언에 상해증시 급등
- 통화정책 완화 효과 점진적 반영, 다만 개선속도에 대한 의구심 여전
- 모멘텀 본격 회복은 시기상조, 회복조건 충족되는 과정


* AMOLED TV 

  OLED TV 시장의 개화
- 2012년 CES 최대 화두는 55인치 OLED TV
- 2020년 OLED TV 출하량 1억대 상회 전망
- OLED 기술의 무한진화
- OLED, 장기 투자가치 높다


* 아나패스 (123860)  Not Rated

  삼성전자 TV 판매호조 직접적 수혜주
- 2012년 LCD TV 시장을 주목하라!
- 2012년 아나패스 실적개선 본격화!
- 2012년 기준 PER 6.4배, 주가 단기급등에도 여전히 Good Price! 

1월 옵션만기 정리[대신증권]

- 만기일까지 증시가 반등에 실패한다면 리버설이 유리해지면서 옵션만기일 종가에 프로그램 매수를 기대
- 중요한 문제는 현재의 베이시스에서 만기일에 최대 1조원의 프로그램 매도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임
- 그러나 전일 비차익 1500억 유입을 감안해 보면 만기일에도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며, 만기 부담은 기관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독-프 정상회담 예상 수준 및 유로존 국채입찰 부담으로 상승 제한
- 유럽, 독-프 정상회담에 대한 실망으로 -0.5% 내외 하락
- 한국, 유럽 위기 불안 지속 및 외국인 현선물 매도로 -0.90%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 ESM 출범 예정보다 앞당겨 시행 발표
- 새 재정협약 관련 이달말까지 규정작업 마무리 시사
- 그러나 유로본드 또는 ECB의 역할 강화 등 특별한 내용 없어
(원론적 수준)
- 프랑스 77억유로 규모 1년 이하 단기채 발행 비교적 성공적 마감
- 스페인, 12일 약 40~50억유로 국채발행 계획
- 미 컨퍼런스보드, 12월 고용추세 전월대비 0.7% 상승 발표(3개월 연속 상승)
- 독일과 미국 다우지수는 각각 6,000P 및 12,300P 돌파후 지지력 확인
- 코스피 야간선물 0.5% 상승에 따른 금일 증시는 반등 성공 기대
- 그러나 상승 폭은 제한적일 듯(유론존 불확실성 지속 등)
- 여전히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 구사
- 시장의 탄력은 외국인의 매매동향 및 프로그램 매매에 좌우될 듯
- 1800선 초반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 1800선 후반 매도 전략으로
- 어닝 시즌을 앞두고 종목별 업종별 차별화 전략으로
- 업종별로는 기술적 반등 및 짧은 대응으로
-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 전략으로(IT중소부품, 장비, 중국 관련주 등)
- 수익률 게임은 철저히 종목별, 특히 중소개별주, 테마 등으로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한국전력, 케이피케미칼, 현대해상, 웅진에너지, 후성, 일양약품, 현대차,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대한생명, S-Oil, 한국가스공사, 웅진씽크빅,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SK케미칼, 광동제약, STX엔진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루멘스, 시그네틱스, 온세텔레콤, AP시스템, 인포피아. 서울반도체, 원익IPS, 휴맥스, 유진기업, 파트론, LIG에이디피, 아이테스트, 매일유업,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로엔, 이니시스, 인터파크, SBS콘텐츠허브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AMOLED-TV

 

(받은글)


정치테마주 8종목 집중조사

안철수연구소
비트컴퓨터
바른손
EG
아가방컴퍼니
솔고바이오
보령메디앙스
대현

위의 8종목이 정치테마주 집중조사 대상 종목으로 선정되었으니 참고하세요

- 투자컨설팅센터 시장분석팀 류용석 -

주식시장이 연초이후 4일간의 조정에서 벗어나며 KOSPI 20일이평선(=1,840pt)/심리선)을 회복하고 있음. => 삼각수렴형(저점이 높아지는 동시에 고점도 낮아지는 수렴 패턴) 주가 패턴이 완성되면서 방향성 결정이 임박해 있음을 예고하고 있음.

금일 KOSPI가 20일이평선 즉, 심리선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포인트를 찾는다면, 다음의 3가지를 거론할 수 있음.

첫째, 9일(현지시각) 독일-프랑스 정상회담의 결과임. 겉으로 드러난 결과물은 없지만 1) ESM(유럽재정안정메카니즘)재원 확충을 위한 유로존의 조기 자금 투입 2) 1/30일까지 새로운 재정협약 규정작업 마무리 등을 재확인함으로써, 유로존 안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감.

둘째, 미국의 11월 소비자신용이 큰폭으로 증가함. 소비자신용이 큰폭 증가했다는 점은 미국 소비가 디레버리징(=부채축소)에서 벗어났다는 긍정적 시그널로 고용증가와 함께 미국의 자생적 경기회복의 기대를 높이는 변수가 됨.

셋째, 韓中간 FTA추진 및 중국 윈자바오총리의 증시에 대한 믿음을 높여야 한다는 발언, 즉 중국 긴축완화 가능성임.

우리는 위와 같은 3가지 심리적 측면의 요인들이 포기단계(=거래대금/시가총액 사상최저수준)에 진입한 증시 투자심리에 작은 씨앗이 될 여지를 남겼다는 판단임.

아직 잠재된 우려(유로존신용등급강등/ 미국 매크로 모멘텀 일시적 위축/ 실적 하향 등) 요인 등을 감안해, 아직은 보수적 시각을 유지할 것을 권고함. 다만, 향후 방향성에 대한 고민은 아래쪽보다는 위쪽일 가능성을 열어둔 접근이 바람직해 보임.

참고하세요!

영우통신,서화정보통신,기산텔레콤등 와이브로 관련주

SKT, 와이브로 가입자 급증…이달 중 단말기 추가 공급
SK텔레콤이 와이브로 가입자 확대에 팔을 걷었다. 월 5000원에 30GB를 주는 프로모션에 이어 경쟁사 대비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았던 전용 단말기 라인업도 확대한다.
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이 회사의 와이브로 가입자 유치 규모는 최근 몇 달간 평균의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6일 SK텔레콤은 기존 요금제에 비해 최대 69% 요금을 할인한 ‘와이브로 프리 약정할인’을 시작했다. 원래 1만6000원(데이터 30GB 제공)인 요금제를 월 5000원에, 기존 월 2만7000원인 요금제(데이터 50GB)를 월 1만2000원에 제공한다.
프로모션 시행 이후 눈에 띄는 가입자 증가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 특히, 경쟁사인 KT가 월 5만4000원 스마트폰 가입자 이상을 대상으로 비슷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반면,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전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이 와이브로 요금을 파격적으로 인하한 것은 경쟁사 대비 가입자규모가 너무 적어 와이브로 활성화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SK텔레콤의 와이브로 가입자는 6만명 수준에 불과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경쟁사 대비 요금제가 경쟁력이 없어 가입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프로모션 실시 이후 가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와이브로 단말기 확충에서 나선다.
현재 SK텔레콤은 USB 모뎀형 3종, 브릿지 2종의 단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USB 모뎀형보다 와이브로 신호를 와이파이로 바꿔주는 브릿지(Bridge)가 인기가 많다는 점에서 이달 중 브릿지 1종을 출시하고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추가로 단말기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2006년 이후 지금까지 8300억원을 투자해 전국 82개 시단위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와이파이 백홀(Backhaul)로 활용도가 높지만 가입자가 경쟁사에 현저히 적다는 점에서 향후 와이브로 주파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어 적정 수준 이상의 가입자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SK텔레콤과 KT는 올해 3월29일까지 2.3GHz 대역의 주파수를 이용할 수 있고, 이후 재할당을 받아야 한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86520

-참고자료-
서화정보통신, SKT와 중계기 공급계약 체결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11215000396
서화정보통신 와이브로 단말기
http://seohwa.co.kr/m2/sub01_page02_1.php?CatNo=7&GoIdx=27
[특징주]와이브로株, 이틀째 상한가 행진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쏠리테크 등은 WCDMA, 와이브로 등은 이동통신 중계기를 생산하는 업체들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572050

 

참고하세요~

[단독] 박찬구 웅진케미칼 대표 "2차 자사주 소각…주가 부양"
9일 섬산련 신년인사회서 ´주식 저평가 대책´ 밝혀
올 하반기 세전이익의 20%대 주식 처분 예정…"주주가치 향상 노력"

웅진케미칼이 주가 안정화에 재무전략을 집중한다.
작년 11월 주가 저평가 대책으로 100억원대 자사주를 소각했던 웅진케미칼이 올해 하반기 2차 자사주 소각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찬구 웅진케미칼 대표는 지난 9일 열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주식 저평가 대책´에 대한 질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주식 일부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현재 웅진케미칼의 거래 주식이 과도하게 발행된 측면이 있다"면서 "올 하반기 세전이익의 20%대에 달하는 규모의 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웅진케미칼은 주식시장에서 낮은 평가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지난해 4월 최고 1천500원까지 올랐던 웅진케미칼의 주가는 지난 하반기부터 900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9월 한 때 700원대까지 떨어진 바 있다.
이에 따라 박찬구 대표는 지난해 11월 주가 저평가 대책으로 자사주 100억원(상장주식의 2.28%인 약 1천만주)을 오는 2월 2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직접 취득하는 형태로 소각키로 했다.
당시 박 대표는 "지난 2008년 웅진그룹에 편입 이후 지속적인 경영실적의 호조속에서 주주가치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이익소각 시행을 결정하게 됐다"며 "매년 당기순이익의 약 15~20%를 투입해 주주환원정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웅진케미칼 주가는 올해 여전히 900원대에 머물러 있다. 웅진그룹 내 계열사들과 비교하기에도 민망한 수치다. 10일 오전 기준으로 웅진케미칼 주식은 983원(시가총액 4천663억원)인데 비해 웅진에너지(시가총액 2천760억원) 4천445원, 웅진홀딩스 4천460원(시가총액 2천688억원)을 찍고 있다.
박찬구 대표가 올 하반기 또 다시 ´자사주 소각´에 나설 경우 일단 웅진케미칼 주가에는 긍적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승연 HMC 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웅진케미칼이 자사주를 추가 소각할 경우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안정적인 섬유사업 외에 수처리 필터 등 신규사업의 시장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도록 이를 안정화시킨다면 주가 상승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찬구 대표는 이날 ´글로벌 화학소재업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대표는 "기존 화학섬유사업 외에도 아라미드, 수처리 필터 사업에 중점을 두고 ´글로벌 화학소재업체´로 도약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수처리 필터 부문에서 살만한 매물이 있으면 인수할 의향이 있다"며 기업 인수합병(M&A)에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웅진케미칼은 1972년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제일합섬으로 시작한 이후 1997년 새한으로 새출발했지만 2000년 워크아웃에 들어가며 위기를 맞았다. 2008년 웅진그룹에 인수되며 워크아웃을 졸업, 상호를 현재 웅진케미칼로 변경하고 워크아웃을 졸업한 이래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535178

 


본 내용은 단순 개인사견이므로 투자판단자료로 활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재료만 참고

명문제약 작년 1월달 에이즈 치료제 공동연구 관련건
 
작성자 : 김주임 등록일 : 2012.01.09 명문제약 작년 1월달 에이즈 치료제 공동연구 관련건 연구실적 관련 진행사항 취재 부탁드립니다. 명문제약은 에이즈 치료제 공동연구와 관련해 1월 중으로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나온 내용은 없지만 1월 중순 이후 결과와 관련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이 관계자는 "결과에 따라 향후 진행 방향이 결정될 것이기 때문에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 같다"고 답했다.

명문제약은 지난해 1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 중인 '에이즈(AIDS)질병치료를 위한 백혈구세포 특이적 RNA간섭 나노의약 개발'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KORUS)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연구 참여로 명문제약은 에이즈 치료제 개발사업의 개발기술을 상업화 할 수 있는 권리와 우선 실시권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090430, BUY)- 실적 우려 과도해

(현대 제약/화장품 김혜림, 2003-2914)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yoy, 영업이익 5~10%yoy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 충족한 듯

 

-과거 공장부지 매각대금(약 470억원) 인식으로 4분기 일회성 영업외이익 급증 예상

 

-설 특수로 1월 영업현황 양호

 

-중국실적 2011년 35%yoy 성장 추정(2011년 말 기준 마몽드 매장 650개, 라네즈 220개, 설화수 7개)

 

-2012년 1Q 방문판매 개시, 3Q 이니스프리 백화점, 로드샵 진출 등 중국 모멘텀 지속

 

-실적 우려에 따른 과도한 주가 하락이 매수 기회될 듯

 

-적정주가 154만원, BUY의견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