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기업분석로부터 전달받음]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2018.03.02)
● 반도체/전기전자 이재윤(02-3770-5727)
퀄컴-브로드컴 합병은 재앙…생태계 혼란 불가피(디지털데일리)
- 브로드컴이 적대적 인수합병에 성공할 경우 관련 업계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우려. 라이선스, 제조, 지원 등 전 부문에 걸친 생태계 혼란과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어간 만큼 이를 회수하기 위한 불공정 행위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
- 국내 통신사, "5세대(5G) 이동통신과 같은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한 상황에서 브로드컴은 이 시장에 대한 이해가 없고 협력 범위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혼란만 가중될 것"
- 퀄컴은 전 세계에서 주요 장비 업체와 통신사와 함께 5G 테스트를 함께 진행. 상용화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불필요한 작업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까 우려. 현재 5G 모뎀칩을 초기에 제대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퀄컴이 유일
- 전 세계 인수합병 전문가와 공정거래 전문가들, 퀄컴-브로드컴 인수합병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 ▲브로드컴이 인수합병 불발 시 언급한 약속을 제대로 이행할지 불투명하고 ▲다른 업계의 인수합병 사례를 고려할 때 18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렸으며 ▲퀄컴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의견이 없어 미국 FTC로부터 별도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게 주요 골자
● 조선/기계/건설 이재원(02-3770-5609)
현대중공업, 스위스 WinGD사와 선박엔진 기술 MOU 체결(매경)
- 스위스 업체와 선박엔진 진단기능 고도화를 위한 MOU 체결. 현대중공업-현대일렉트릭의 통합스마트선박 솔루션(ISS)과 WinGD사의 기술을 결합해 선박엔진에 대한 진단, 원격서비스 등이 강화될 수 있음. 스마트쉽솔루션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노력
● 철강/금속 이현수(02-3770-5718)
트럼프, 수입산 철강에 25% 관세부과 결정…다음주 공식 서명
-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철강, 알루미늄 업계 간담회 자리에서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다음 주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서 "철강 25%, 알루미늄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상당히 오랜 기간이 될 것"이라고 추가 설명
- 구체적인 관세부과 방식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25% 관세 부과를 언급한 점에서 수입 철강에 일률적으로 25%의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
- 한국 입장에서는 한국, 중국, 브라질 등 12개국 수입 철강재에 최소 53%의 초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분석
● 자동차 남정미(02-3770-5587)
2월 미국자동차 판매 1,304,495대(YoY -2.3%, SAAR 17.08만대),
- 현대차 46,095대(YoY -13.1%) MS: 3.5% / 기아차 40,672대(YoY -4.7%), MS 3.1%
- GM 220,905대(YoY -6.9%), Toyota 182,195대(YoY +4.5%), Honda 115,557대(YoY -5.0%)
- 인센티브: 현대차 $2,691(YoY +23.9%, MoM -2.2%), 기아차 $3,789(YoY +12.0%, MoM -1.6%), 산업평균 $3,656(YoY +5.3%, MoM -1.9%)
현대차 고성능사업부 신설, BMW출신 부사장 영입
- 현대자동차, 고성능차량과 모터스포츠 사업을 전담할 사업부 신설. 고성능차 브랜드 'N' 시리즈 기획과 판매, 자동차 경주대회 후원 및 경주차 판매 업무 등을 담당
- 현대차 최초 N모델인 'i30N'과 올해 출시 예정인 '벨로스터 N'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N'전용 모델을 포함해 모델 확장 및 영업/마케팅 부문을 강화해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데 집중할 예정
- 담당 부사장으로 BMW 고성능 차량 'M' 시리즈의 북미 사업총괄 임원 토마스 쉬미에라 영입. 쉬미에라 부사장, BMW에서 30년간 일한 고성능 차량 마케팅/영업 전문가
● 통신서비스/지주회사 최남곤(02-3770-5604)
권영수 부회장 “5G로 이통사 돈 벌기 쉽지 않아”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MWC 2018을 둘러본 뒤 “통신사들이 당장은 5G 기술로 돈을 벌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평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게임 콘텐츠 외에는 눈에 띄는 수익모델이 나오지 않았다는 분석
- “내년 5G가 상용화됐을 때 고객들이 선뜻 돈을 더 내고 5G 요금제에 가입할지 생각해보니 걱정된다”고 토로. B2B의 경우, 여러 모델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그 규모가 크지 않고 B2C은 여전히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설명
- 향후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5G에서 1등으로 올라선다는 게 LG유플러스의 목표. 권 부회장, “5G는 3등인 우리 회사에는 굉장한 기회”라며 “환경 변화가 있을 때 3등에서 벗어나기 위한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
"62개 지주회사 수익구조 자료 내라" 공정위 실태조사 착수
- 공정위, 62개 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수익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
- 주요 조사항목은 Δ지주회사 및 자·손자회사의 일반 현황 Δ최근 5년간 지주회사의 매출유형별 규모·비중이며, 대기업집단 소속 38개 지주회사의 경우 지주회사와 자·손자·증손회사 간 거래현황도 조사할 예정
- 공정위, 4월 중순까지 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8월까지 지주회사 제도개선안을 마련할 계획
● 인터넷/게임 이창영(02-3770-5596)
'흥행 돌풍'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하루만에 '애플 1위-구글 5위'
-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5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검은사막M이란 키워드로 검색포털에서 관심을 받았다. 서비스 안정화 이후 빠르게 게임은 양대마켓 인기 1위와 더불어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5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하며 흥행을 기록 중이다
네이버 AI스피커에 '전화' 기능 넣는다…별정통신사업 추진
- 네이버는 오는 2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관의 사업목적에 별정통신사업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 별정통신사업자는 SK텔레콤과 KT 등 기간통신사업자의 망을 빌려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말한다. 알뜰폰(MVNO) 업체가 대표적인 별정통신사업자다
- 네이버는 "별정통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웨이브'와 '프렌즈' 등 자사의 AI 스피커에 전화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 카카오도 일부 계열사가 별정통신사업자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 레저/미디어 박성호(02-3770-5657)
마카오 카지노 월간 GGR 업데이트(DICJ)
- 18년 2월 마카오 카지노 GGR 243억파타카(+5.7% YoY) 기록. 컨센서스 성장률(7~12% YoY) 하회
신라면세점, 제주공항 영업 시작(한경)
- 신라 제주공항점, 60여개 브랜드로 구성된 114㎡ 규모의 매장 개장. 오는 6월까지 409㎡ 규모로 매장 확대 10여개 브랜드 추가 입점(그랜드오픈)
고양 K-컬처밸리 테마파크 5월 착공…2021년 3월 개장(연합)
- 오는 5월 K-컬처밸리 테마파크 및 상업시설 착공. 2020년말 준공 및 2021년 3월 개장. 총사업비 1.7조원
중국 박스오피스 월간 업데이트(CBO)
- 18년 2월 중국 박스오피스 매출액 101억위안(+64% YoY). 1~2월 누적 매출액 151억위안(+36% YoY)
- 18년 2월 중국 CGV 매출액 1.9억위안(+26% YoY). 1~2월 누적 매출액 3.2억위안(+15% YoY)
- 18년 2월 중국 CGV M/S 1.9%, 1~2월 누적 M/S 2.1%
- (코멘트) 중국 CGV의 2월 M/S 1.9%는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월간 M/S
● 은행 박진형(02-3770-5658)
은행권, 가계·자영업 대출 확대 사실상 봉쇄…돈줄 막힌다(이데일리)
- 이달 26일부터 부동산 임대업 대출에 대한 이자상환비율(RTI)과 모든 대출 원금과 이자를 소득에 견주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등이 도입되면서 대출받기가 더 깐깐해질 전망
- 우선 지난해 10월 정부가 가계부채 종합대책에서 발표한 ‘개인사업자 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은 신(新) 총부채상환비율(DTI)이나 담보인정비율(LTV)처럼 구속력은 없지만 금융권의 대출 심사에 가이드라인을 둬 대출 한도를 억제하거나 심사를 까다롭게 하겠다는 것
- 금감원은 RTI 도입과 함께 유효담보가액 초과분 분할상환[유안타증권 기업분석로부터 전달받음]
제도 도입, 업종별 편중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자영업자 대출을 조일 방침
- RTI와 같은 날 도입되는 DSR은 6개월 동안 시범 운영, 은행들도 도입 시점에 맞춰 전산시스템 변경 등 대출 심사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어
-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대출 등을 중심으로 가계에 대한 은행의 대출 태도가 크게 강화하고 있다”며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신용 위험 증가 등으로 주택담보·일반자금 대출 모두 심사가 깐깐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
● 증권/보험 정준섭(02-3770-5728)
금융위, 금융그룹 동반부실위험 평가모델 개발 착수 (신아일보)
- 금융위, 이달 중 복합금융그룹의 추가 충당금 규모를 평가하는 모델 개발 착수
- 하반기부터 통합감독제도를 시범 운영하기 위해 모범규준도 함께 마련할 방침
미래에셋대우, 인도 진출…해외 거점 14곳 (아시아경제)
- 지난달 28일 인도 뭄바이에서 현지법인 개업식
- 현지 IB, 주식과 채권 트레이딩으로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 집중
금감원, 자본 악화 MG손보 경영실태평가 착수 (머니투데이)
- 금융당국, MG손해보험 경영 전반에 대해 경영실태평가(RAAS) 착수
- MG손보 RBC비율은 3분기 기준 115.6%까지 떨어져 자본확충이 시급한 상황
증시 호황속 칼바람…KB증권, 희망퇴직 추진 (머니투데이)
-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 합병 과정에서 일부 비대해진 조직의 군살을 빼려는 시도
통합 미래에셋생명, 하만덕·김재식 공동대표 내정 (에너지경제)
- 하만덕 부회장은 영업 부문, 김재식 부사장은 관리 부문 담당
● 티레이더 인포 링크 : https://www.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200000_P1&keyword=&page=1&res_seq=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