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2/月曜日

♣ 행복사랑과 함께 짜는 전략 2012/01/02 ♣


☞ 임진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성공투자 이루세요!

 

♥ 글로벌 증시

Dow -69.48_12,217.56pt / Nasdaq +8.59_2,605.15pt

Dow지수, "박스권 진행 중" 거래량 소강상태 속 박스권으로 재차 회귀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

♥ 글로벌 이슈
1~4월 유럽,미국 주요은행등의 채권만기 집중 / 어닝 모멘텀의 약화 /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하향 조정 지속되면서 글로벌 시장에는 변동성이 확대될 듯. 그러나 유럽의 선진국들의 붕괴로 한국,대만이 6월 MSCI 선진국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아질 듯. 또한 하반기에 EMS 체제 가동에 따른 유럽발 불확실성의 완화 및 주요국 정권 교체 완료 전후 예상되는 정책의 긍정적 효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의 완화등은 긍정적

==> 모두가 같은 예상이겠지만 이 부분만을 놓고 보면 글로벌 시장은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더 긍정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그러나 여전히 유로존 과 북한이라는 리스크는 변동성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하반기로 갈 수록 진정되는 흐름으로 2012년 임진년은 2011년과 큰 차이가 없을듯.





♥ 국내시장 전망

2012년 전망과 관련해서 시장에서는 상저하고를 많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위에 글로벌 이슈에서 정리해드린 내용때문일 듯. 글로벌 이슈를 보지 않더라도 현재로서는 북한 문제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올해초 유럽을 비롯한 미국까지 국채만기가 상당부분 도래한다는 점에서 크든 작든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이런 흐름은 하반기로 진입하면서 완화되기 시작하는 한편  MSCI 선진국지수 편입과 함께 하반기로 갈 수록 안정될 것으로 판단됨. 아쉽게도 안정을 보이지만 본격적 랠리는 아니라고 판단됨. 오히려 하반기 랠리를 시작하는 싯점 정도는 되겠지만 본격적 랠리는 정권이 바뀌는 2013년이 될 것으로 판단됨.

그렇게 볼때 실적주로 이슈가 담보된 종목 정도의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2011년 하반기의 전략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당분간 실적 중소형주나 AMOLED 관련주 / 시스템반도체 / 스마트기기 관련주[스마트북/스마트폰/스마트TV/소프트웨어] / 자동차부품주 정도와 스마트그리드/전기차 정도가 안정적 매매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투기적인 흐름으로는 대선관련주들이 여전히 진행되는 한편 줄기세포주들도 간헐적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됨.

2일은 윈도우드레싱 효과에 따른 매물과 글로벌 시장의 약세에 따른 영향으로 보합권의 등락이 예상됨.


휴장일 - 호주/중국/영국/홍콩/아일랜드



♥ 관심업종

IT - AMOLED/시스템반도체/스마트기기 관련 부품업체
자동차 부품

차화정의 몰락속에 IT주의 부각으로 인해 자동차 부품의 진행은 다소 시간을 필요로 할 듯 싶으며 IT주들은 반등은 시도하나 시장 분위기로 흐름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매매를 서두르실 필요는 없으실 듯




♥ 관심종목
종목은 매매일지 게시판을 참조해 주세요




♥ 今日_SMS

06:50 행복1]올해는 이태리국채,유로화조달금리 주목/상반기 매물소화 과정 거치겠지만 기회!!
09:10 행복2]비번 888 http://happystock.tistory.com/465 장 중 HTS 8585화면도 꼭 확인!!
10:15 행복2]lg amoled 대형tv 관련주 강세 아바코,주성,동아엘텍,lig에이디피등 추격은자제
10:21 행복2]외국인 현선물매도전환/기관에 의한 흐름유지 정도/예상종가는 보합권 등락일듯

11:35 행복2]외국인 매도확대로 선물약세,pr매물증가 낙폭확대 /거래량 부재로 나타난 현상
11:51 행복2]투기흐름예상테마 로봇관련주 [장기보유안되나 단기매매 가능할듯]맛있게드세요
14:38 행복2]코스닥강세,거래소낙폭축소/대형주보다 중소형주 강하나 외국인 유럽대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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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행복사랑이 판단한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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