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행복사랑과 함께 짜는 전략 2011/12/05 ♣
☞ 조금만 쉬자
♥ 글로벌 증시
Dow -0.61_12,019.42pt / Nasdaq +0.73p_2,626.93pt
Dow지수, "Box권 상단부 근접", "주봉상 장대 양봉 형성" 박스권 상단부 돌파 앞둔 매물소화 과정으로 이해
♥ 글로벌 이슈
美, 실업률 8.6%로 큰폭 하락,2년8개월래 최저를 기록했으며, 브라질이 4조7천억원 감세를 통해 경기부양책을 발표함. 이탈리아 정부가 5일 200~250억 유로의 경제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있고, 유럽중앙은행들이 IMF를 통해 2천억 유로지원을 합의.
반면, 스페인 국가등급 강등설이 확산되고 있는데 대해 피치사는 부인하고 있으나 무디스,S&P는 대답 회피함으로써 가능성을 남겼으며, 독일 총리가 유로존 장기화 가능성을 새삼스럽게 확인시킴으로써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실업률지표 호조와 유럽중앙은행들의 자금지원이 긍정적이지만 시장에 서프라이즈한 내용은 아님. 이미 글로벌 시장에는 선반영된 부분이며, 부정적인 부분도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 이보다는 내주 초반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의에 대한 결과와 주말 Eu 정상회의가 시장에 영향을 줄 듯.
♥ 국내시장 전망
♥ 글로벌 이슈
美, 실업률 8.6%로 큰폭 하락,2년8개월래 최저를 기록했으며, 브라질이 4조7천억원 감세를 통해 경기부양책을 발표함. 이탈리아 정부가 5일 200~250억 유로의 경제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있고, 유럽중앙은행들이 IMF를 통해 2천억 유로지원을 합의.
반면, 스페인 국가등급 강등설이 확산되고 있는데 대해 피치사는 부인하고 있으나 무디스,S&P는 대답 회피함으로써 가능성을 남겼으며, 독일 총리가 유로존 장기화 가능성을 새삼스럽게 확인시킴으로써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실업률지표 호조와 유럽중앙은행들의 자금지원이 긍정적이지만 시장에 서프라이즈한 내용은 아님. 이미 글로벌 시장에는 선반영된 부분이며, 부정적인 부분도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 이보다는 내주 초반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의에 대한 결과와 주말 Eu 정상회의가 시장에 영향을 줄 듯.
♥ 국내시장 전망
5일은 2일 시장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 듯. 5일 독일과 프랑스 정상의 회의 결과에 대한 기대로 소강상태가 예상됨. 이번 주 흐름은 아무래도 쿼드러플 위칭데이 / 금리결정 /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의 기대 그리고 발표될 일부 글로벌 경제지표 정도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
챠트상 갭과 이격이 발생되었고 120일 이동평균선과 전고점 부근의 매물 저항이 진행되고 있어 시간이 필요한 상태에서 독일과 프랑스 정상 회의 결과가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주초 약세가 불가피할 듯 그러나 주후반 Eu정상회의가 진행되면서 점진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음
그러나 여전히 외국인들이 현물과 선물을 지속적으로 대규모 매수하고 있으며, 이 부분이 장 중이 아닌 종가 부근에 반전식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볼필요가 있음. 여기다 마이너스 순차익잔고가 빠른속도로 줄고 있지만 앞으로 더 유입이 될 수 있는 조건이란 점과 년말 효과가 큰 윈도우 드레싱을 앞두고 있고. 배당관련 숏커버링 진행도 쉽게 간과할 수 없는 부분.
즉 시장은 그동안 말씀드린 전략에 대해 변화가 없으며 주초 합의실패로 장이 약세를 보인다고 해도 1,800pt의 근접은 저가매수의 기회로 판단.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시장은 단기 과도한 흐름으로 속도 조절을 하더라도 2000을 넘는 흐름으로 갈 듯
12월은 대형주 매매도 유리하지만 시장이 2000pt에 가면 한 동안 시간이 필요한 만큼 중소형주로 매기가 이동될 수 있어 역시 중소형주 편입도 필요함. 즉, 한쪽으로 치우치는 매매 보다는 적당한 포트폴리오 구성 필요하시되 기존 패턴에서 변화를 주실 필요는 없다는 판단임.
♥ 관심업종
대형주 진행에서도 아래 업종이 빠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IT - AMOLED/시스템반도체/스마트기기 관련 부품업체
자동차 부품
저평가 또는 상대적으로 충분히 호흡조절을 거친 종목으로 포트에 편입하셔야 함.
대형주50% 중소형주40% 현금10% 기준 포트폴리오를 놓고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실 필요가 있음.
♥ 관심종목
지속관심종목[추격보다는 저가매수, 스윙과 장기]
AP시스템/휴켐스/심텍/주성엔지니어링/고영/LG화학[정해드린 가격에서 관심]/제일모직[정해드린 가격에서 관심]/LS산전/동양기전
남으면 30% 축소, 다음날 올라가면 30% 축소, 나머지는 추세 꺾일때 매도식으로 대응하시되 충분히 조정이 나오면 다시 매집. 재매집은 대형주에 한해서만 고려하시고 중소형주 특히 급등주는 재접근은 자제.
♥ 今日_SMS
06:50 행복5]이번주 유럽최종방향 결정될듯 1900이하 매수관점 차부품,it소재/장비/부품주목
07:59 행복2]비번 772 http://happystock.tistory.com/411 장 중 hts 8585화면도 꼭 확인
09:48 행복5]스마트기기쪽 강세/금일저녁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의 결과 따라 향후 강세 결정
14:37 행복5]시간외에서 개인매도 외국인매수로 지난주처럼 마감할듯/이들 매매 주목하셔야
챠트상 갭과 이격이 발생되었고 120일 이동평균선과 전고점 부근의 매물 저항이 진행되고 있어 시간이 필요한 상태에서 독일과 프랑스 정상 회의 결과가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주초 약세가 불가피할 듯 그러나 주후반 Eu정상회의가 진행되면서 점진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음
그러나 여전히 외국인들이 현물과 선물을 지속적으로 대규모 매수하고 있으며, 이 부분이 장 중이 아닌 종가 부근에 반전식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볼필요가 있음. 여기다 마이너스 순차익잔고가 빠른속도로 줄고 있지만 앞으로 더 유입이 될 수 있는 조건이란 점과 년말 효과가 큰 윈도우 드레싱을 앞두고 있고. 배당관련 숏커버링 진행도 쉽게 간과할 수 없는 부분.
즉 시장은 그동안 말씀드린 전략에 대해 변화가 없으며 주초 합의실패로 장이 약세를 보인다고 해도 1,800pt의 근접은 저가매수의 기회로 판단.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시장은 단기 과도한 흐름으로 속도 조절을 하더라도 2000을 넘는 흐름으로 갈 듯
12월은 대형주 매매도 유리하지만 시장이 2000pt에 가면 한 동안 시간이 필요한 만큼 중소형주로 매기가 이동될 수 있어 역시 중소형주 편입도 필요함. 즉, 한쪽으로 치우치는 매매 보다는 적당한 포트폴리오 구성 필요하시되 기존 패턴에서 변화를 주실 필요는 없다는 판단임.
♥ 관심업종
대형주 진행에서도 아래 업종이 빠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IT - AMOLED/시스템반도체/스마트기기 관련 부품업체
자동차 부품
저평가 또는 상대적으로 충분히 호흡조절을 거친 종목으로 포트에 편입하셔야 함.
대형주50% 중소형주40% 현금10% 기준 포트폴리오를 놓고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실 필요가 있음.
♥ 관심종목
지속관심종목[추격보다는 저가매수, 스윙과 장기]
AP시스템/휴켐스/심텍/주성엔지니어링/고영/LG화학[정해드린 가격에서 관심]/제일모직[정해드린 가격에서 관심]/LS산전/동양기전
남으면 30% 축소, 다음날 올라가면 30% 축소, 나머지는 추세 꺾일때 매도식으로 대응하시되 충분히 조정이 나오면 다시 매집. 재매집은 대형주에 한해서만 고려하시고 중소형주 특히 급등주는 재접근은 자제.
♥ 今日_SMS
06:50 행복5]이번주 유럽최종방향 결정될듯 1900이하 매수관점 차부품,it소재/장비/부품주목
07:59 행복2]비번 772 http://happystock.tistory.com/411 장 중 hts 8585화면도 꼭 확인
09:48 행복5]스마트기기쪽 강세/금일저녁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의 결과 따라 향후 강세 결정
14:37 행복5]시간외에서 개인매도 외국인매수로 지난주처럼 마감할듯/이들 매매 주목하셔야
'投資 > 證券.不動産'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12/07/水曜日 (1) | 2011.12.06 |
|---|---|
| 2011/12/06/火曜日 (1) | 2011.12.05 |
| 2011/12/02/金曜日 (0) | 2011.12.01 |
| 2011/12/01/木曜日 (0) | 2011.11.30 |
| 2011/11/30/水曜日 (2) | 2011.1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