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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11/22/火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사랑과 함께 짜는 전략 2011/11/22



☞ 지루한 박스권 하단부


♥ 글로벌 증시
Dow -248.85p 11,547.31p / Nasdaq -49.36p 2,523.14p

Dow지수의 챠트는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이탈했지만 미국투자자들이 단기지표로 보는 5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하방경직성. 추세가 살아 있는 상태!!!


♥ 글로벌 이슈
미국경제 지표호전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자 감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의회 슈퍼위원회가 합의에 실패하면서 유럽과 미국증시가 폭락했죠. 여기다 스페인 금리상승과 프랑스의 신용등급 하향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보면 암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23일 마감시한이지만 이틀전까지 합의안을 의회예산국 제출해야 된다는 점에서 무산은 굉장한 악재로 받아 들여진 상태로 앞서 언급드린 경제지표 호전을 가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슈퍼위원회에서 무산이 아닌 통과가 되었다고 미국지수가 반등했을까요?!  유럽 상황도 지속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으로 확대 해석은 금물이죠. 물론 영향이야 주겠지만 유로화는 큰 움직임이 없는 걸로 봐서 확대 해석은 금물이라는 것입니다.

글로벌 메이져들이 아직은 반등 보다 좀 더 장을 뒤흔들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이미 기업들의 투자나 투자은행들의 투자급증등을 고려해보면 한 번쯤 지금 이런 흐름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걱정꺼리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 Kospi에 투자 하시나요?
1,800선의 박스권 하단부가 금일 장 중 깨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추세는 회복입니다. 최근 외국인들이 글로벌 시장을 기준으로 국내 선물에 투자하면서 현물시장인 Kospi가 흔들리고 있지만 1800~1900 박스권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며 22일 장 중 흐름으로 1800을 이탈했다 회복한다는 판단입니다.

시장이 급락하면 중소형주를 가릴 수 없지만 재차 낙폭을 줄인다면 중소형주의 흐름이 유지된다고 봅니다. 아직은 우리방에서 대형주 투자를 낙폭이 클때만으로 한정하고 있는 만큼 22일 하락은 저가에 일부 담아 볼 수 있지만 하락을 걱정할 흐름은 아니라는 것이죠.

다만, 20일 이동평균선에 이어 60일 이동평균선 이탈이므로 시간은 필요함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대형주는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지만 중소형주의 흐름 여기에 코스닥은 연말까지 힘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며 금일 시장의 반등 여부는 외국인의 물량을 내국인 즉, 기관이든지 개인이든지 매수를 통해 그 물량을 받아내야 합니다.

금일의 중요한 관전포인트인 셈이죠.
22일 저점 영역은 1757 이후 1800의 회복이며 당분간 1800의 박스권의 흐름을 열어 두시되 글로벌 메이져 입장에서 이 상황을 이해 하시면 어렵지 않으실 것입니다.


♥ 관심업종
채팅방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년말 배당과 2012년 흐름을 고려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IT - AMOLED/시스템반도체/스마트기기 관련 부품업체
자동차 부품


이 업종에서 저평가 또는 상대적으로 충분히 호흡조절을 거친 종목이라면 포트에 담아 보실 수 있겠습니다

22일 반짝으로는 그래핀관련주 정도 흐름이 예상되나 이 부분은 손빠른 분이 아니면 관심금지입니다.

♥ 관심종목


지속관심종목[추격보다는 저가매수, 스윙과 장기]
AP시스템/휴켐스/심텍/주성엔지니어링/고영/LG화학[정해드린 가격에서 관심]/제일모직[정해드린 가격에서 관심]/LS산전/동아엘텍/피에스케이


이 업종에서 저평가 또는 상대적으로 충분히 호흡조절을 거친 종목이라면 포트에 담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엘엠에스차익실현/아바코차익실현 이지만 하락폭이 크면 재 관심

♥ 행복사랑과 나누는 담소
챗방에는 20대에서 70대까지 많은 분들께서 참여 하시고 계신데 주식이나 금융상품도 같은 비율로 하시는 것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20대~30대초반은 적립식 주식과 직접투자 비율을 같게 하시고, 30대후반에서 50대초반은 직접투자 비율이 높아야겠죠. 50대후반~60대후반까지는 적립식투자 비율이 높아야겠습니다

70대 부터는 월수입에 관심이 높은 시기이고 한편으로는 일정자금이 필요하니 적립식투자는 하시되 매월 이익금을 받으시는 쪽이 유리하며 기간은 너무 길지 않으신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직접투자 비중은 낮게 유지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실 듯 싶습니다 오히려 안전자산 중 이율이 높은 쪽으로 방향을 두셔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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