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外市場 点検
◈ 株式市場
☞ 미국 :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 옐런 의장 연설과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
▷ Dow +0.72%, S&P500 +1.07%, Nasdaq +0.93%.
☞ 유럽 : ECB 회의 앞두고 관망세에 "하락"
▷ 스톡스 600 -0.31%.
◈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 엔/달러: 122.87엔, 10 년물 금리 2.15%.
☞ 제조업 지표 부진에 달러 "약세"/ 금리 "하락"
◈ WTI
☞ OPEC 회동 앞두고 관망세에 "약보합"/ $41.63(-0.05%)
◈ CME 夜間先物
☞ 종가 248.45pt / 대비 -0.05pt (0.02%) / 환산지수 2,023.52pt
♣ 主要國 經濟 日程
◈ 美 : Fed 재닛 옐런 의장, 록하드 애틀란타 연은총재 연설, ADP 고용변화율,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단위노동비용, 신규자동차판매.
◈ EU/ 獨 : (유)생산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 中 : 없음.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 Kospi 2,023.93pt +31.96pt(1.60%)/ Kosdaq 691.95pt +3.57pt(0.51%)
◈ 投資 Point
①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로 2,020pt 재진입.
② 코스닥, 외국인 매수하고 기관 매도 지속.
③ 삼성 투자 산업.
※ 바이오/헬스케어,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드론
④ 중국 IPO 재개, 증시에 부담될 듯.
※ 연내 28개사 상장 예정.
⑤ 12/3 ECB 통화정책회의.
※ 양적완화 단행 및 에금금리 추가 인하 예상.
※ Fed 와 ECB의 상반된 통화정책으로 달러강세/ 유로화 약세 예상.
⑥ 12/4 美 11월 고용동향 발표/ 석유수출국기구(OPEC) 연차 총회.
※ 노동시장 견조함 재확인→ 금리 인상 수순 인식.
◈ 市場 豫想
전일은 MSCI EM 리밸런싱에 하락한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로 하루만에 회복했지만 매수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으며, 코스닥에 대해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엇갈린 매매로 체감지수는 상당히 부진했던 하루였습니다.
이미 기정 사실화 된 美 Fed의 긴축정책이 대기중이고, 양도세 회피 물량도 완전히 정리 되지 않은 상태며 4Q 실적 하향 가능성과 글로벌 지수의 고점 논란이 재기되는데다 원자재 가격 우려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잠시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고, ECB의 QE 시행 가능성 그리고 12월 만기는 롤오버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어쨌거나 12월은 그렇게 녹록한 장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역으로 시장의 조정은 당장은 힘들지만 연초효과를 기대한 저가매수의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이슈화된 테마를 중심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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