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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신규 레포트 5

<타사 신규 레포트 5>

 

전기차 - 중국 전기차 성공 가능성 점증, 배터리 시장 확대 - 현대증권

 

중국 전기차 성장은 우리의 예상을 넘어설 전망

우리는 중국의 전기차 시장조사를 위해 북경을 다녀 왔다. 결론은 중국 전기차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기차의 수요자, 공급자, 정부 모두에게 필요하고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중국 전기차 성장: 수요자, 공급자, 정부 모두에게 필요

중국 전기차는 한국과 달리 구매자에게 충분한 경제성을 제공한다. 북경에서 전기차를 구매한다면 동급의 내연기관차대비 구매비용과 운영비용 모두 분명한 경제성을 누릴 수 있다. JV에 익숙한 로컬 자동차업체에게 전기차 시장은 완성차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보조금/번호판 지원 등)은 전기차 확대의 중요한 요소다.

중국 자동차전지의 구조적인 공급부족 예상

중국 로컬 자동차기업별 추진전략은 조금씩 다르다. 그러나 공통점은 있다. 2020년까지 매우 공격적인 생산증설에 진입하였다는 것이다. 상해기차는 2020년까지 누적 전기차판매 3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고 북경기차는 2017년에 전기차 30만대 생산라인을 완공할 예정이다. 로컬 전지업체 생산능력만으로는 확대되는 전지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2020년까지 중국의 자동차전지 수요 급증

중국 자동차전지 수요는 2020년까지 연평균 57% 성장할 전망이다. 2015년 이미 중국내 전지생산만으로는 확대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전지업체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2차전지 수요의 폭발적인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 Personal Mobility(1인 교통수단)가 그것이다. 11월에 판매되는 샤오미 나인봇 미니(세그웨이)가 1억대만 팔린다면 70GWh의 신규 배터리가 필요하다.

 

최선호주: LG화학, 관심종목: 포스코켐텍/에코프로/후성

중국 전기차 및 배터리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LG화학(BUY, TP:40만원)을 제시한다. LG화학의 자동차 전지사업은 2016년 BEP를 달성하고 2017년부터 이익성장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동사 강점은 1) 가장 많은 공급계약 보유, 2)소재내재화를 통한 원가절감 및 에너지출력 차별화, 3) 관계사와의 시너지창출 가능성이다. 자동차전지 시장확대의 관심종목으로는 음극재 상업생산에 성공한 포스코켐텍(N/R), NCA계열 양극재 생산업체 에코프로(N/R), 전해질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후성(N/R)을 각각 제시한다.

 

제약바이오 - 이익 증가 가시성이 높은 기업 찾기 - 미래에셋증권

 

기술 개발을 통한 성장 지속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 이는 1) 자체 개발 신약 및 의료기기 제품의 상용화, 2) 한정된 내수 시장을 벗어난 수출 확대, 3) R&D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수출에 따른 로열티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제약/바이오 업종 커버리지 7 개 종목의 합산 매출액(SK 케미칼은 Life Science 사업만 포함)이 2015 년 4.6 조원에서 2018 년 5.4 원으로 연평균 +5.4% YoY, 지배주주순이익은 3,126 억원에서 4,758 억원으로 +15.0%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종목 차별화의 시작, late-stage 파이프라인에 주목

우리는 업종 내에서 P/E 멀티플 상승보다는 이익 증가 가시성이 높은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Early-stage 보다는 late-stage R&D 파이프라인이 풍부한 업체를 선호한다. 백신 위주로 개발중인 SK 케미칼과 녹십자를 제외한다면 동아에스티가 가장 많은 임상 후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신약인 Sivextro 의 폐렴 임상 3 상과 슈가논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며, 천연물의약품인 DA-9801 의 당뇨병성신경병증을 적응증으로 한 미국 임상 2 상도 완료했다.

 

헬스케어 지출 증가, 의료기기 업체에 대한 관심 확대

의료기기 업체에 대한 관심도 확대해야 할 것이며, 우리는 분자진단 업체인 씨젠을 매수 추천한다. OECD 통계에 따르면 2014 년 한국의 헬스케어 지출은 전체 GDP 의 7.1%인 105 조원으로, 2000 년 이후 연평균 +10.7% YoY 로 증가했다. 헬스케어 산업의 지출은 병원 시장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의약품 시장보다는 의료기기 및 소모품 시장의 확대로 이어졌다. 글로벌 분자진단 업체로 ODM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씨젠의 매출액은 2018 년까지 연평균 +14.4%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선호주: 동아에스티, 녹십자

2015 년 상반기까지 한국의 제약/바이오 업종은 유례 없는 주가 상승을 경험했다. 2015 년 상반기 기준으로 KRX 건강 지수는 106.0% 상승하며 KOSPI 를 100.1%p 아웃퍼폼 했다. 최근 종근당이 Zafgen 으로 기술수출 한 Beloranib 과 관련된 이슈는 신약 개발의 기술수출 모멘텀과 동시에 리스크도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약개발과 관련된 리스크와 성장성을 감안하여 업종 최선호주로 동아에스티와 녹십자를 제시한다.

 

 

인터넷 - 디지털 동영상 광고, 국내, 해외 모두 P, Q가 고성장 중 - 유안타증권

 

미디어 소비의 변화

- TV를 통한 드라마/영화의 일평균 소비시간은 1년전 보다 16분 감소한 반면, 모바일을 통한 소비는 63분 증가. 특히, 10대, 20대 들의 TV수상기 이용빈도(매일 이용자 기준) 는 각각 37.4%, 50.3%인 반면 스마트폰 이용빈도는 82.2%, 88.1%로 나타나, 60대 이상의 91.2%(TV), 14.9%(스마트폰)와 극명한 대조.

- 모바일 동영상은 개인제작콘텐츠(UGC)의 SNS를 통한 확산으로 급격한 공급증가. 이러한 추세에 따라 최근 Old Media 업체들도 짧은 인터넷 동영상 제작에 참가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방송 콘텐츠 대비 간접광고, 방송심의, 해외(중국)진출규제 회피 등 인터넷 콘텐츠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됨

 

모바일 광고의 꽃, 디지털 동영상 광고

- 매체별 광고시장은 미디어 소비자들의 지식/정보/콘텐츠 소비 변화로, 2002년 TV, 신문이 전체 광고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36%, 30%였으나, 최근 각각 17%, 15%로 하락하였으며, 모바일 광고는 지난 5년간 10% 이상으로 성장.

- 이중 모바일 동영상 광고는 기존 유료 콘텐츠가 광고가 포함된 무료 콘텐츠로 변화되면서, 유료 콘텐츠 시장이 모바일 동영상 광고로 이전되고 있음. 특히, 최근 한류 콘텐츠 가격이 급증하고 있어(최근 2년간 20배) 해외 동영상광고 시장 성장에 따른 국내 한류 콘텐츠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됨. 참고로 글로벌 VOD 예상시장규모 2,630억달러(한화 300조원, 출처:FMI). 광고를 포함한 동영상의 주 소비 경로가 SNS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버즈피드 기준 Facebook 37%, 구글 2%)이러한 흐름은 평가, 공유,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대량소비로 이어지고 있으며, 광고와 콘텐츠의 구분이 모호해진 Narrative 광고모델의 확산으로 동영상광고 소비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최근 알리바바 그룹(BABA, NYSE)이 중국 동영상 기업 유쿠투도우(YOKU, NYSE) 지분 전량인수의사를 밝힘(56억불, 6.3조원 가치, 유쿠투도우 15년 상반기 매출액 443백만불, YoY +66%)

- 중국 동영상(광고)시장은 2015년 368억위안(6.5조원, YoY +50%, 출처:iResearch), 일본 2015년 인터넷 동영상광고시장 395억엔(3.7조원, YoY +50%, 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 YouTube 2015년 예상 매출액 15.5억불 (1.8조원, YoY +38%, 출처:eMarketer)

- 국내 동영상광고시장은 2015년 약 1,183억원이 예상되는 규모로, 절대적으로 아직 낮은 수준일 뿐만 아니라, 전체 디지털 광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에 불과해, 미국 13%, 중국 11% 대비 상대적으로도 아직 낮은 수준이어서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

- 국내 동영상광고시장은 YouTube에 의해 독점되던 시장이, 지난해 4분기부터 국내 포털이 빠르게 트래픽 증가하고 있는 상황. 네이버TV캐스트의 경우, 2014년 1월 대비 2015년 7월의 모바일 웹 월평균 체류시간이 308%가 상승하였고, 네이버TV캐스트의 모바일 동영상 트래픽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CJ E&M 콘텐츠의 경우 작년 대비 약 10배 이상의 트래픽 증가를 보여주고 있음. 이러한 트래픽 급증을 반영 2015년 한해 동안 동영상 PreRoll 광고단가(CPM)가 7,500원15,000원30,000원으로 급증하고 있음(중국 Youku Tudou 동영상 PreRoll 광고단가는 110위안, 약 20,000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