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外市場 点検
◈ 株式市場
☞ 미국 : 벤 버냉키 발언에 美금리인상 연기 기대감에 "상승"
▷ Dow + 1.85%, S&P500 +1.83%, Nasdaq +1.56%.
☞ 유럽 : 미, 금리인상 지연 가능성에 "상승"
▷ 스톡스 600 + 3.01%.
◈ 美 外換市場
☞ 엔/달러: 120.46엔... 美 증시 상승 랠리에 달러 "강세"
◈ 美國債
☞ 10 년물 금리 2.05%...美 증시 급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 위축, 금리 "상승"
◈ WTI
☞ 美 채굴장비 감소와 러시아가 원유 공급과잉 문제 논의를 밝히면서 "상승"/ $46.26 (+ 1.6%)
◈ CME 夜間先物
☞ 종가 240.95pt / 대비 +2.70pt (1.13%) / 환산지수 2,000.67pt
♣ 主要國 經濟 日程
◈ 美 : 무역수지, IBD/TIPP 경제낙관지수.
◈ EU/ 獨 : (유)EU 각료회의, (독)무역수지.
◈ 中 : 휴장.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 Kospi 1,978.25pt +8.57pt(0.43%)/ Kosdaq 691.19pt +4.77pt(0.69%)
◈ 投資 Point
☞ 국내 시장 주요 이슈.
① 종목별 양도소득세 회피 물량 거론 분위기.
→ 종목별 간헐적 분산된 매물 출회.
② 10월 만기(10/8) 및 금리결정(10/15).
→ 만기물량 부담 없으며, 금리 인하 가능성 대두.
③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10/7)- 컨센서스 6.59조원(영업이익).
→ 시장컨센서스 상회 전망.
☞ IMF 세계경제 전망치 하향조정 예상.
◎ 9~11일 IMF/WB 연차총회 개최.
→ 성장제고, 기후변화, 인프라, 에너지, 2030년 전망.
→ 8일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개최- 세계경제, 규제, 국제금융체제, 세제등 논의.
☞ 8일 FOMC 회의록 공개.
◎ 고용-인플레이션, 중국 등 대외여건 변화등에 대한 상세한 논의 가늠.
☞ 8일 알코아를 시작으로 S&P500 기업 3Q 어닝시즌 개막.
◎ 이익율 6년만에 2분기 연속 마이너스 가능성 대두.
→ 강달러, 대외수요 약화, 에너지업종 부진등의 영향 가능성.
→ 금융사 실적은 13일 이후 발표.
☞ 美 통화정책 놓고 엇갈린 의견.
① 채권트레이더- 올해 금리인상 불가, 빨라야 내년 3월 및 2016년도 어렵다는 의견.
② 이코노미스트- 노동시장 불안에도 Fed, 12월 통화정책 정상화 제시.
→ 벤 버냉키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고 경고!!!
☞ TPP협상 타결(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정).
① 미국,캐나다, 멕시코, 페루, 칠레, 일본, 베트남,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② 자동차 및 부품 타격, 기타는 중립/ 섬유,의류 및 석유,화학 업종은 현지화 확대 예상.
◈ 市場 豫想
현재 코스피나 코스닥의 위치는 직전 고점 부근이면서 이동평균선 저항이 겹치는데다 양도소득세 회피용 매물 출회가 간헐적으로 이어지면서 눈치 장세가 전개되고 있고, 모멘텀 부재에 지수가 묶인 모습입니다 그러나 최근 美금리 인상 지연론의 부각과 중국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확대되며 단기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빠른 순환매와 오전과 오후의 가격차가 크게 나타나는등 심리 불안과 수급 개선이 나타나고 있지 않아 2,000pt의 저항 테스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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