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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5/9/22/火]불안에 시달리는 글로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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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2/火]불안에 시달리는 글로벌시장

 海外市場 

  

 株式市場

☞ 미국 : 단기 낙폭과대로 상승했으나 나스닥은 바이오주 하락에 제한된 "상승"

 Dow  +0.77%,  S&P500  +0.46%,   Nasdaq  +0.04%.

☞ 유럽 : 그리스 총선결과에 "상승" 

 스톡스 600 +0.86%.

 美 外換市場 

☞ 엔/달러: 120.56엔... 블러드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달러 "강세"

 美國債

☞ 10 년물 금리 2.20%...연은 총재들의 연내 금리인상 주장에 금리 "상승"

◈ WTI

☞ 오하이오 정유소 화재 소식에 "상승"/ $46.68 (+ 4.48%)  

 CME 夜間先物

   ☞ 종가 237.50pt 대비 +0.40pt (0.16%) / 환산지수 1,967.99pt


♣ 主要國 經濟 日程


  : 리치몬드 연준 제조업지수.

 EU/ 獨 : (유)소비자신뢰지수.

 中 : 경기선행지수.


  國內 市場

 前日 指數    

 Kospi 1,964.68pt  - 31.27pt(0.98%)/  Kosdaq  688.90pt  - 1.28pt(0.18%)  


 投資 Point

☞ 블러드 "연준, 10월에 기준금리 인상 할 수 있다는 가능성" 발언.

① 블러드 총재는 FOMC 의결권이 없으며 2016년 부터 의결권 보유.

 10월 옐런 기자회견 예정되어 있지 않은 상황→ 금리인상 가능성 희박.

③ 샌프란시스코 존 윌리엄스, 세인트루이스 제임스 불라드, 리치먼드 제프리 래커 등 

연은 총재 세 명은 지난 주말 연설과 기고문 통해 금리 인상의 필요성 주장.

☞ 챙겨야 할 국내 중요 이슈.

① 주 후반 추석연휴.

② 10월 만기(10/8) 및 금리결정(10/15).

③ 3Q 어닝시즌 임박→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될 듯.

→ 소프트웨어, 은행, 유틸리티, 증권, 통신서비스, 음식료, 자동차/부품, 내구소비재는 실적 개선 예상.

☞ 시장, 저항대 통과 중.

① 코스피, 60일 이동평균선 저항이후 눌림목→ 20일과 60일 이평선 박스권.

 코스닥, 직전고점 매물대 저항이나 60일 이평선까지는 여유가 있는 상황.

→ 코스닥이 상대적 부담이 덜 한 상태. 

☞ 환율 1,174.69원으로 11.90원 상승.

☞ 美 바이오주 하락.

① 아이셰어즈 나스닥 바이오 테크놀러지 상장지수 펀드 4.5% 하락.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의약품 가격 분노 표출로 관련주 모두 하락.


 市場 豫想

FOMC가 끝나자마자 중국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를 다시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 어처구니 없습니다. 어쨌든 이런 이 이슈는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는 한편, 3Q 어닝시즌 도래로 인한 종목별 변동성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시장은 FOMC회의 전처럼 급락은 없겠지만, 20일과 60일 이동평균선 박스권내에서 잦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당분간 중국 시장의 추이와 경기부양책 여부, 국제 유가와 환율 동향을 주목하면서 실적주 중심으로 압축을 고려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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