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株式/Daily

2011/07/07/木曜日

728x90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7]Dow,중국금리인상,지표부진에도불구+56p/순환매속 매물소화중이나 단기이격과대

행복7]티스토리3309 http://happystock.tistory.com/220 장중8585화면도 참고해주세요

9월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고려해 볼 수 있는 종목

LS산전/효성/국도화학/호남석유/LG화학/대한유화/LG전자/현대차/현대모비스/성우하이텍/제일모직/LG/AP시스템

지금 사는건 아니고요 하락이 더 진행해야죠 일단 명단을 갖고 계셔야 향후 대응이 가능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매수전 문의 주시는 것 잊지마시고요 성공투자를 기원드립니다


4일 다우지수는 저항 중


지난 4일 다우지수의 흐름으로 직전고점 돌파 후 음봉이 형성되었으나 추세를 이탈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과도한 이격으로 호흡조절을 필요로 하지만 추세는 유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특히 조정에서 거래량의 감소는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여전히 과도한 이격을 감안시 당분간 제한된 흐름속에서 시간을 필요로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국인 선물 매도 전환, 기관 현/선물 매도


외국인의 현물 매수가 5일째 이어지기는 했지만 파생쪽에서는 다소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합성선물포지션인지 아니면 변동성을 감안한 매도전략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최근 흐름과 달리 선물을 매도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봐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에다 개인이 순매도로 마무리했지만 장 중 매수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시 조만간 매물 가능성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그 흐름은 6일 시장에서 확인하셨듯이 장 중 조정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을 보일 수 있으므로 만기까지는 여전히 긍정적 추세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6일 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으로 외국인만 매수를 하고 개인과 기관은 매도를 지속한 모습입니다. 특히 투신과 증권의 매도가 확대되고 있어 이들의 시각 역시 단기 조정을 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매도지속은 외국인의 상반된 패턴을 유도하는 만큼 제한되더라도 상승쪽에 촛점이 맞춰지리라 봅니다.

7일 개인이 매수에 나서야 외국인이 매도하며 시장이 속도조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죠.


파생시장에서는 개인만 매수를 함으로써 7일 시장이 매물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해 볼 수 있겠죠. 그러나 그 폭은 개인의 선물매수를 손실로 연결하는 정도의 제한된 폭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수 지속 및 순차익잔고 마이너스 빠른속도로 감소

최근 매도순차익잔고는 빠른속도로 줄고 있습니다. -4조원에 육박했던 것이 얼마전인데 이제 -1조1천789억원으로 상당한 규모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는 역설하자면 빠른속도로 감소한 매도순차익잔고는 매수차익잔고에 의한 흐름이기 때문에 만기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긍정적이나 앞으로는 부정적"으로 해석해 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세계증시 : 하락국가 확대


다우지수는 장이 열리기전 캡쳐한 것으로 과거수치라 무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특징을 보면 금리인상을 예고한 중국과 홍콩이 하락으로 반락하며 탈락국가가 늘고 있다는 것 역시도 시장의 호흡조절을 예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Kospi : 갭 및 선행스팬 저항대 근접


Kospi가 외국인의 수급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는 상태로 조정이 임박한 구간에서도 선방하며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다우지수와 마찬가지로 이격이 큰 상태지만 여전히 꽂꽂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2,173포인트가 갭저항대고 바로 위 2,177포인트가 선행스팬이라는 점을 감안시 이 구간의 매물소화 과정을 열어 두셔야 할 것입니다

종목장세속의 순환매

종목별 순환매가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테마에서는 시스템반도체와 AMOLED, 급속충전장치, 평창동계올림픽 관련주, 대선관련주,철도관련주등이 그 예였으며, 대중주나 자동차부품,지주사의 순환도 좋은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

시장은 외국인의 숏커버링과 환매수에 따른 흐름으로 당분간 더 분위기는 이어지되 호흡조절은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종목 매매 전략을 유지하시되 지속성이 떨어지는 만큼 쌍바닥패턴에서 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가 확인되는 종목 중 실적을 체크하셔서 단기접근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며, 시장이 약세시는 9월 이후를 보시고 지주사를 비롯한 바닥을 다진 종목군으로의 분할 매집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7일 이슈는 유가 인상에 따른 정유주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보시되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상쇄효과가 있는 만큼 주가는 제한적인 흐름일 수는 있을 것입니다. 여기다 외국인이 개인과 철저히 반대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개인의 매수규모나 파생시장의 흐름등도 체크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장이 6일처럼 7일에도 장 중 조정으로 마무리하는지도 체크 하셔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타이어 (000240) - BUY(유지) / 적정주가 : 55,000원

2분기 실적 실망이나, 3분기 이후 개선 전망
- 2분기 실적은 기대 이하일 듯 (연결영업이익률 8.8% 예상)
- 그러나 3분기부터 실적 크게 개선될 듯 (연결 영업이익률 12.7% 예상)
- 업종내 안정적인 고성장성 감안하면, 밸류 프리미엄 당연

▷ LG전자 (066570) - BUY(유지) / 적정주가 : 110,000 원

개선 속도를 지켜보자
- 2Q11 Preview: 가전, 에어컨 실적 저조로 부진한 실적 예상
- 캐쉬카우의 부진은 뼈아프다
- 휴대폰, 속도는 느리나 개선중
- TV, 하반기로 갈수록 빛이 날 전망
- 실적 추정치 하향 및 모멘텀 둔화를 고려, 적정주가는 하향, BUY 투자의견은 유지


1.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과일은?
2. 영어 알파벳 중에서 가장 예쁜 알파벳 글자는?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제반 부정적요소에도 불구 고용 및 실적 기대감으로 +0.29% 내외 상승
- 유럽, 중국 금리인상 및 포루투갈 재정위기 우려로 -0.36% 내외 하락
- 한국, 프로그램 순매수 및 안도랠리 이어지며 +0.44% 상승
- 중국 0.25% 금리 인상 단행, 금년들어 세번째로 3.5% 기준금리, 긴축 정책 지속
- 포루투갈 재정위기 우려 부각 및 미 경제지표 부진 등 증시 부정적 요인
- 그러나 실적시즌 및 주말 미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감은 긍정적
- 단기 상승 피로 및 중국, 유로존 문제로 상승 탄력은 둔화 예상
- 금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예정(가이던스 영업이익 3.6조원 수준) 및 주요 기업의 향후 실적 전망에 관심
- 실적 호전 종목 및 주요 수급이 가세한 종목으로 관심
- 자동차, 건설, 조선, 기계, 정유, 화학, 금융 등
- 실적 및 재료, 수급이 가미된 중소형주 관심


*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 관련
- 총 생산 유발 효과(2002 월드컵의 약 2배) :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회
- 전국적으로 약 20.5조원, 강원도 지역 약 11.6조원 생산 유발 효과
- 고용 창출 약 23만명
- 건설 및 관광분야 부가가치 기대 : 시멘트(동양시멘트 등) 및 레미콘(모헨즈),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디지털텍), 희림(스포츠 관련 경기장 건설 수주 기대)
- 복선철도 등 교통인프라 관련주 :세명전기, 리노스, 대호에이엘 등
- 부동산 및 레져 관련주 : 삼양식품, 케이엠, 강원랜드, GKL, 호텔신라, 일신석재(용평리조트), 기타 여행주 등
- 스포츠 관련 IT인프라 구축 : 쌍용정보통신 등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기아차, 외환은행, 우리금융, 대우건설, 한국금융지주, 현대해상, 현대제철, GKL,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현대하이스코, 현대차, 대우증권, 신한지주, 두산중공업, OCI, GS건설, 삼성생명, SG세계물산, 제일기획, 삼성전자, 대상홀딩스,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성진지오텍, 한전산업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와이지원, 모헨즈, 시그네틱스, 에스엠, 덕산하이메탈, 네오위즈게임즈, 매일유업, 평화정공, 삼목정공, 네패스, 비에이치아이, 인터파크, 하나마이크론, 게임하이, STS반도체, 인탑스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천도복숭아, E.   E  F(에쁘) G(쥐)

** 하이닉스 매각 관련 피드백 - 대우 송종호

- STX는 기자간담회.하이닉스 인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 표명. SK는 인수전에 참여할 가능성 정도

- STX는 아부다비 3대 국부펀드중 한군데를 재무적 투자가로서, 약 50:50의 컨소시엄 구성할 계획(경영권은 +알파 지분으로 STX)

- 현대중공업의 인수 불참으로, 이번 하이닉스 M&A의 특징인 결국 돈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로 귀결됨. 여기서 의지(진심)란 메모리산업과 하이닉스를 어떻게 보느냐하는 관점(통찰력)의 문제

- 7/8일 LOI 제출 이후 실사 계획이나, STX는 이미 메모리산업/하이닉스의 펀더멘탈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마친 것으로 파악됨
이동관: - SK와 STX를 단독으로 비교한다면, SK가 나을 수 있음. 그러나 (STX + 아부다비 국부펀드)의 경우 STX쪽이 하이닉스에도 유리할 것으로 판단

- 한편, 채권단 입장에서도 다른 국부펀드가 아닌 아부다비투자청을 거절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참고로, 아부다비투자청은 AMD를 인수한 이후 Global Foundry를 설립,현재까지 약 10조원 이상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음

 행복7]폴리실리콘가격회복중 조만간태양광관련주 흐름 있을듯 신성3인방,OCI등도 주목


[신한 화학 이응주] 태양광 시황 개선 중

- 폴리실리콘 가격 전주 대비 0.5달러 하락한 53.5달러/kg
- 웨이퍼 가격은 오히려 상승하는 등 4월 이후 밸류체인 가격 급락 국면 마무리
- 독일, 이태리,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수요 회복 추세
- 하반기 태양광 시장은 완만한 회복 국면 지속할 전망, 공급 과잉 위협은 지속
- 그러나 가격 급락으로 태양광 산업의 자체 경쟁력은 회복, 2012년에는 폭발적인 수요 회복 기대
- 향후 1년 정도를 보면 OCI가 화학 섹터 내에서 가격 매력적인 종목이라는 관점 유지


** 하이닉스 인수 관련, SKT 단독 참여 가능성 - 동양 최남곤

- SKT는 현금(단기금융상품 포함) 약 2조원 보유 & SKT 연간 현금 흐름 창출 능력 1조원 이상

- SK 그룹이 참여 한다면, SKT 단독 혹은 SKT & SK이노베이션 5:5로 해야 함

- SK이노베이션 IR은 참여 안한다고 언급 / SKT IR은 참여 가능성 언급  ==>


한국타이어 2분기 실적 preview

한국타이어 2분기 실적 기대 이하 예상.
그러나 3분기 이후 큰 폭 개선 주목
 
        현대증권 채희근 (2003-0905)
 
▶ 2분기 IFRS 연결기준 OPM 8.8%로 시장기대보다 1~2%p 덜 나올 것으로 예상 
▶ 이는 고원재료비 일부 조기 집행과 내수에서 다소 높은 가격인상률로 인한 M/S 소폭 하락 때문  
▶ 그러나 3분기에는 제품가격 인상 누적 효과로 12.7%로 개선 전망. 4분기에도 성과급제외시 13.6% 전망 
▶ 제품가격 인상은 글로벌 평균 1분기 7%, 2분기 7%, 3분기 3~5% 단행 
▶ 평균 원재료비는 완만한 상승세. 오히려 타이어 가격 인상 명목이 생겨 괜찮은 상황. 타이어 수급은 타이트 
▶ 12년 PER 9.5배 예상. 글로벌 평균 9배 대비 다소 높으나 업계내 확실한 고성장성 감안하면 프리미엄 당연 
▶ 현재 M/S 7위에서 16년 4위로 상승 예상 
▶ 원가경쟁력, 상위 업체들의 신흥시장 캐퍼 증설 난망, 품질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장기성장성 확보

 행복7]일진머티리얼[스윙]매수22900원이하분할 손절22100 목표28000 두세번나눠서접근


**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하이닉스 참여 문제 - 신한투자 송인찬

- 현 공정거래법 상 자회사의 경우 20% 이상을 취득하거나, 여타 지분에 대해서는 5% 이상 지분 소유가 금지되어 있음

- 따라서 현재 하이닉스 지분이 13% 정도 매각이 되기 때문에 지주회사가 직접 참여하기는 어려운 구조

따라서 현재 지주회사들의 직접 하이닉스 인수 참여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할 이유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하이닉스는 이번에 잘 팔까?
현대중공업이 빠지는 대신 STX그룹과 SK그룹이 참여
특히 STX는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 까지 거론하고 있어 적극적임
과거 자금여력이 부족한 효성이 인수전에 뛰어들었을때 크게 하락했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 STX,SK크게 하랑중
하지만, STX는 일찍 부터 중동의 국부펀드가 먼저 인수를 제안했는데 경영은 STX가 맡고 경영감독은 투자펀드가 맡는 방안을 들고 나온것
필자는 어제 밤에 이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음
중동의 국부 펀드 아부다비가 참여하기 때문. 아부다비는 자금력도 막강하지만 이미
글로벌 파운드리라는 기업의 주주로 있고 시스템 반도체 사업에도 투자를 하고 있었기 때문임.
아마도 그래서 STX에 먼저 손을 내민게 아닌가 생각됨.   


SK이노베이션 탐방 코멘트

2분기 OP :연결기준 5천억원 수준 기대(1Q : 1.2조원)
3분기는 중국 디젤 수요 등으로 견고한 마진 지속 & 일회성 요인 제거로 실적 상승기대
울산 PX 100만톤 규모 증설 (일본업체와 JV)하반기 가시화 전망
인천 PX : JV혹은 단독 건설도 논의중
E&P 매각 대금 1.5조는 빠르면 3분기, 늦어도 4분기엔 유입될 전망
IR과 의 통화 결과, 이번 하이닉스 인수에 참여할 가능성은 매우 낮음.


[삼성증권 퀀트 김동영]

어제 MSCI지수 산정 방식 변경, 특히 외국인한도제한 종목 관련해서 변경되는 Announce가 있었습니다.

* 주요내용

1. 외국인 지분 제한이 있는 종목 중, “실제 외국인 추가투자 한도가 남지 않은 종목”들의 MSCI 비중을 더 줄이는 방식 도입

2. SK텔레콤, KT와 같이 외인 한도가 49%인데, 항상 full로 차있어서 추가투자한도(Foreign room)가 없는 종목들이 대상


* 영향

이 방식이 도입되면 SK텔레콤, KT의 MSCI지수내 유동비율은 25%에서 0%로 줄어들게 됨 -> MSCI지수 편입 제외됨

이동관: * 퀀트전망

1. 이 제도의 도입여부는 아직 확정적이지 않음. 도입 여부 결정은 한국시간 8월 17일 새벽에 발표

2. 기존에도 SKT, KT는 MSCI지수 내 유동비율이 25% 밖에 되지 않지만, 외국인 전체 sum으로 보면 항상 49% full로 투자하고 있었음

- 이는 MSCI지수 추종하는 Passive fund의 영향 때문에 외인 투자가 많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줌.

- 외인지분이 높은 것은 고배당수익률을 원하는 Long 펀드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임

- 따라서, MSCI지수에서 해당종목이 빠지더라도, 외인 수급에 아주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 아주 약한 정도의 negative news로 판단


<사내한: 장중 수급관심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매> - RETAIL투자전략컨설팅부-            
                                                      
                                                                           -10:00 기준-

코스피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현대건설 15 11 
삼성물산 7 7 
OCI 16 4 
넥센타이어 1 4 
외환은행 54 3 
한국전력 34 3 
기아차 27 3 
SKC 2 3 
대우인터내셔널 2 3 
한전KPS 15 2 
LG유플러스 2 2 
현대중공업 18 1 
한화 13 1 
LG디스플레이 5 1 
현대미포조선 4 1 
두산엔진 3 1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강원랜드 98 399 
한진해운 169 87 
두산인프라코어 73 63 
일진머티리얼즈 2 45 
중국원양자원 1 11 
SKC&C 2 10 
기업은행 20 4 
코오롱인더 5 4 
LG 14 2 
LG전자 113 1 
하나금융지주 22 1 
호텔신라 2 1 

 

코스닥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이지바이오 3 4 
씨젠 29 2 
네오위즈게임즈 2 2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해당 종목 없음-

* 본 자료는 장중 거래소 상주회원사 집계 및 외국계 회원사 매매 추정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료이니 참고 데이터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전체를 대변할 수 없으며, 특정시점 기준으로 만들어진 데이터이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운송업종 투자전략(한국윤희도)


불확실성 증가 vs 확실성 증가

-해운업황 : 어려운 상황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진해운의 CB발행이슈 발생하였고,
일회성으로 끝날지 추가적으로 자금 조달계획이 있을지 장담 할 수 없는 "불확실성 증가"

-항공업황 : 유가 수준은 전략적 비축유 방출이 일회성이 아니라 연속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cost증가요인 감소)에서,탑승률등의 topline상황 양호한 '확실성 증가"

-최근 반등한 해운업종 비중축소하여 항공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권고. 

<사내한: 장중 수급관심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매> - RETAIL투자전략컨설팅부-            
                                                      
                                                                           -13:30 기준-

코스피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우리금융 125 223 
기아차 214 97 
넥센타이어 1 94 
STX 9 82 
외환은행 197 81 
삼성물산 285 75 
STX엔진 6 64 
현대건설 59 61 
한화 17 48 
한국타이어 102 44 
SK이노베이션 17 37 
SBS미디어홀딩 9 30 
현대산업 52 28 
SK네트웍스 129 27 
OCI 51 26 
삼성중공업 615 19 
엔씨소프트 60 16 
현대중공업 8 16 
신한지주 181 13 
무림P&P 8 12 
한진중공업홀딩 7 12 
CJ제일제당 28 10 
한국전력 185 8 
한전KPS 83 5 
현대차 42 5 
POSCO 27 5 
만도 1 5 
호남석유 19 4 
두산 15 4 
세아베스틸 15 4 
녹십자홀딩스 2 4 
KT&G 22 3 
세종공업 5 3 
한진해운홀딩스 2 3 
GS건설 65 2 
현대백화점 60 2 
우리투자증권 47 2 
현대모비스 19 2 
동양종금증권 13 2 
현대글로비스 2 2 
디아이씨 1 2 
웅진케미칼 271 1 
삼성전자 18 1 
효성 14 1 
SK케미칼 12 1 
LG생활건강 12 1 
케이씨텍 10 1 
현대미포조선 3 1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강원랜드 97 587 
두산인프라코어 133 340 
한진해운 247 192 
일진머티리얼즈 21 78 
한국콜마 21 47 
LG전자 251 39 
LG상사 4 23 
이수페타시스 2 12 
중국원양자원 1 11 
하나금융지주 58 7 
LG화학 7 6 
삼성화재 11 5 
일진디스플 36 3 
후성 65 2 
동국제강 31 1 
동양생명 20 1 
LS 2 1 

 

코스닥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이지바이오 3 71 
티케이케미칼 5 61 
다음 6 19 
덕산하이메탈 27 12 
비에이치아이 1 9 
씨젠 26 6 
영풍정밀 2 6 
와이지원 5 4 
시그네틱스 3 4 
태광 19 3 
에스에프에이 1 3 
톱텍 5 1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하림 28 47 
심텍 17 18 
나노트로닉스 1 14 
에이블씨엔씨 6 12 
모두투어 12 10 
하이록코리아 9 4 
셀트리온 1 3 
서울반도체 65 2 
네패스 17 1 
금강철강 1 1 


* 본 자료는 장중 거래소 상주회원사 집계 및 외국계 회원사 매매 추정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료이니 참고 데이터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전체를 대변할 수 없으며, 특정시점 기준으로 만들어진 데이터이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株式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7/11/月曜日  (3) 2011.07.09
2011/07/08/金曜日  (0) 2011.07.07
2011/07/06/水曜日  (10) 2011.07.05
2011/07/05/火曜日  (3) 2011.07.04
2011/07/04/月曜日  (3)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