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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15/1/19/월]성장스토리로 쏠리는 힘.

[15/1/19/월]성장스토리로 쏠리는 힘.


 해외시장 점검

  

 주식시장

☞ 미국 : 경제지표 혼조에도 불구 국제유가 급등으로 "상승"

 Dow + 1.10%, S&P500 + 1.34%, Nasdaq + 1.39%.

☞ 유럽 : ECB QE 기대감+ 유가 반등으로 "상승"

 스톡스 50 + 1.42%.

 뉴욕 FX 

☞ 엔/달러: 117.61엔...달러화, 유로화 대 11년래 "최고치"

 미국 국채와 WTI

☞ 미국채권: 10년물 금리 1.81%...과도한 하락에 매도세 유입되며 금리 "상승"

☞ WTI: IEA 비산유국의 생산량 축소 전망에 "상승" - $48.69  

 CME 야간선물

    ☞ 종가 244.30pt / 대비 + 1.15pt (0.47%) / 환산지수 1,897.06pt


♣ 주요국 경제 일정


 미국 : 휴장.

 유로존 :(독)경상수지.

 중국 : 없음.


♣ 우리 시장은?

 전일 지수.    

 Kospi 1,888.13p  + 26.01pt(1.36%)/ Kosdaq 577.41pt  + 3.98(0.68%)  


 투자 Point. 

☞ 이목이 집중 된 이슈들

① 22일 ECB 정책금융회의

→ 출자비율만큼 국채 사주는 QE 검토 中.

② 25일 그리스 총선 리스크(발표 후 시리자의 발언 내용 중요)

③ 27일 FOMC 회의.

☞ 글로벌 악재에 외국인 대규모 매도로 1,900pt 이탈.

① 유가하락으로 인한 글로벌 디플레이션 압력 가중.

② 스위스 중앙은행 최저환율제 포기선언→ 달러 강세 가속화 우려.

③ 러시아 루블화 약세 지속(신흥국 위험을 대표하는 지표)

☞ 본격적인 어닝시즌 시작.

① 현재 상장사 순이익 추정 20조원 수준→ 과거치 환산시 15조까지 낮춰질 수 있음.

☞ 정부, 창조경제 활성화 주력.

① 미래형 신성장 산업에 3년간 100조 투입.

② 1990년 벤처육성 정책을 분위기를 유도 및 소비를 이끌어 내려는 의도인 듯.

③ 주목: 한국과 중국 소비효과 및 신사업, 대기업투자

→ 화장품, 음식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게임), 

    핀테크(전자결제, 모바일광고, 보안, 플랫폼등),

    ICT(소프트웨어, 콘텐츠, 의료), 빅데이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반도체, 반도체 장비, 고가 스마트폰.


 ◈ 전략에 대한 고민

글로벌 분위기가 "위험자산"→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외국인의 매물이 여지 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관들도 거래소에서 개별종목으로 집중하는 모습.


거래소는 전저점 1,876포인트를 지지 하면서 1,900pt 전후의 등락이 당분간 더 불가피 해 보이지만 코스닥은 이격과 글로벌 이슈 영향에도 불구하고 100조의 정부정책 효과로 진행을 계속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추세 훼손이 이어지지 않는 조정을 거치면서 말입니다.


제 짧은 견해는 부동산 활성화로 소비촉진 시도에 실패한 정부는 벤처육성 정책을 통해 돌파구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①정부정책 수혜(성장스토리)와 ②기술력이 있고 실질적 이익이 발생하는 종목 중에서 ③상승추세 진행 종목 혹은 상당기간 횡보 후 실적 턴어라운드로 강하게 양봉을 형성한 종목으로 압축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이격에서 대량거래 분출은 주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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