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성장율등 경제지표 및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
▷ Dow +0.99%, S&P500 +0.86%, Nasdaq +1.02%.
☞ 유럽 : 美 경제지표 호조로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빌그로스 이직 소식으로 독일은 하락.
◈ 뉴욕FX
☞ 달러/엔: 109.29엔...美 성장률 상향에 달러화 강세.
◈ 債券/ 原油
☞ 美채권: 10년물 금리 2.53%...美 지표호조, 그로스 핌코 사임에 금리상승.
☞ 원유: 美 성장률 호재에 1% 상승.
◈ CME 야간선물
☞ 종가 260.05pt / 대비 + 0.60pt (0.23%) / 환산지수 2,036.34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근원 PCE 물가지수, 개인지출, 개인소득, 잠정 주택판매.
◈ EU : (독)소매판매, 소비자물가지수.
◈ 中 : 없음.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1. 10월 체크 포인트.
① Fed, Tapering 종료 시기→ 기준금리 인상 조건 혹은 출구전략 언급.
→ Tapering 종료 자체보다 금리인상조건과 출구전략의 발언 강도등이 문제.
②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투자심리에 부정적.
→ "IS" 주요국 테러나 러시아의 강도높은 대응이 아니라면 영향력 미미.
③ 中 경기 둔화 가능성 및 부동산 우려 지속→ 국내 경제와 시장에 부정적.
→ 경기 둔화가 확인됨에도 불구 강한 부양책이 수반되지 못하면 한국에는 큰 부담.
④ 부진할 가능성이 높은 3Q 어닝시즌→ 주요 종목 약세로 지수 상승 걸림돌.
→ 3Q 컨센서스가 낮아지고 있지만 환율로 실질 수치가 더 낮아 지는지 체크.
⑤ 10월 금리결정→ 한국은행 총재의 반발에도 불구 정부 압력→ 인하 가능성 여부.
⑥ 10월 옵션만기→ 큰 영향은 없을 듯.
⑦ 엔화 및 원화등을 비롯한 환율 변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
2. 달이 바뀌는 이번주는?
① 뉴욕 시장 및 부동산에 대한 버블 논란 부각.
② 한국 시장에서는 악재로 싯가 총액 상위 종목군이 지수를 끌어 내림.
③ 엔화 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
→ 지난주 말의 분위기가 이어지되 전약 후강의 흐름이 예상됨.
3. 기술적으로 본 지수 흐름?
① 거래소→ 강력한 지지권→ 반등은 제한적.
→ 2,020pt 지지예상(일봉 120일 이평선/주봉 20주 이평선→ 이탈시 20월 이평선 2,000pt)
② 코스닥→ 상승추세 유효→ 2013.5 고점 저항 강력.
→ 주봉상 이격 부담 및 2013.5 고점 저항을 감안시 이번주 지수 흐름은 묶일 듯
◈ 금일은?
이번주 역시 엔화 약세등의 환율 변수가 시장 수급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약세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시장이 중요 지지권에 근접해 있고, 시장 참여자들 역시 하락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아 "약세의 진행폭은 제한적"일 듯
10월 시장은 뉴욕시장의 버블논란과 中의 경기둔화 부각등이 부담이지만 환율 변화로 우려감 일부가 상쇄될 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기존 中과 관련 급등했던 종목 중 일부는 영향이 있을 듯.
'投資 > 證券.不動産'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환율과 수급 악화 (0) | 2014.09.30 |
---|---|
♣ 엎친데 덮친 부담들 (0) | 2014.09.29 |
♣ 마음은 불안하고, 가능 종목은 가고 (0) | 2014.09.25 |
♣ 다시 피는 종목들 (0) | 2014.09.24 |
♣ 지지권에서의 흐름은? (0) | 2014.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