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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흔들었지만 기존 기대감은 여전...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美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

 Dow +0.42%, S&P500 +0.60%, Nasdaq +1.22%.

☞ 유럽 : ECB 총재의 비둘기파 발언 및 美지표 개선으로 상승.

 뉴욕FX

☞ 달러/엔: 101.99엔...美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

 債券/ 原油

☞ 美채권: 10년물 금리 2.52%...국채입찰 호조에 금리 하락.
☞ 원유: 재고 증가 전망 및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하락.

 CME 야간선물

    ☞ 종가 260.80pt / 대비 0.30pt (0.11%) / 환산지수 1,999.93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없음. 

 EU : (유)민간대출, M3 통화공급, (독)수입물가지수, 실업자 변동, (프)소비자지출.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1. BOJ 부총재, 물가 2% 넘으면 부양조치 회수.

- 정부에 잠재성장율을 끌어 올릴 강력한 정책을 강요한 것.

- 6월 중 아베, 성장정책 발표 예정.

- 강력한 정책→ 엔화 약세 우려.

2. 중국과 베트남 긴장 고조.

- 中 어선 다수가 베트남 어선 한척을 들이 받아 침몰.

3. 차익실현성 매물 출회.

- 외국인 선물 대거 매도/ 기관 매수.

- IT 및 자동차 하락 주도→ 엔저 가능성에 대비 하는 듯.

- 현물은 매수 중이나 축소. 

4. 드라기 총재, 비둘기파적 언급.

- 다음달, 금리인하와 함께 새로운 완화 조치를 내놓을 듯.


 意見.

☞ 전일,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치고는 체감 지수가 굉장히 낮았던 하루였습니다. 특히, 일본의 엔화 약세 정책이 재이슈화 되면서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급증한 것이 부담으로 자리 잡았고, 자동차와 IT가 하락을 주도 했습니다.


이 번주 지수는 거래소 2,030~2,050pt 사이, 코스닥 555pt 돌파에 무게를 뒀는데, 전일 같은 분위기라면 지연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日은행 부총재의 발언은 6월 중 아베가 내놓을 부양책의 강도를 의미 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자동차와 IT 의 매물을 가속화 시킨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에다 개인의 매수 역시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코스닥의 IT 부품주 약세는 갤럭시S5의 매출 부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전일 정리해 드린 것처럼 글로벌 상황이 양호하고 6월 유럽의 부양책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금번 약세는 부담이라기 보다는 저가 매수의 기회로 판단합니다. 특히, 외국인이 거래소의 매매가 변화는 있었으나 아직 추세적으로 바뀐 것이 아니며, 선물은 단기 대응이란 점, 그리고 강세를 보였던 일부 중소형주가 재차 회복되며 마감한 부분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시장은 흔들렸지만 기존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