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주요기업 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제조업과 주택 지표 부진으로 혼조 마감.
▷ Dow -0.15%, S&P500 +0.12%, Nasdaq +0.68%.
☞ 유럽 : 독일과 미국등 주요 경제지표 부진으로 혼조 마감.
◈ 뉴욕FX
☞ 달러/엔: 102.35엔...BOJ 대출 확대에 엔 약세.
◈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71%....지표부진에 금리 하락.
☞원유: 난방유 수요 증가로 102달러대 돌파.
◈ CME 야간선물
☞ 종가 253.70pt / 대비 -0.30pt (0.11%) / 환산지수 1,944.61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NAHB 주택시장지수, 건축허가건수, 생산자물가지수, 주택착공건수.
◈ EU : (독)10년물 국채입찰.
◈ 中 : 없음.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시장 상황.
▷ 건설과 은행 상승.
▷ 사물인터넷, 원격진료, 모바일게임, 유전체등도 부각.
▷ 외국인 선물매도는 지속.
▷ 20MA 와 60MA 박스권내 흐름 지속.
☞ 글로벌 경제지표 주목.
▷ 미국주택지표 와 생산자 물가지수등 발표.
▷ 20일 FOMC 의사록과 중국 제조업 PMI 지수도 주목.
◈ 展望.
☞ 시장이 점점 재미 있게 진행이 되는 모습이네요. 종목 장세가 화려하기 위해서는 지수의 흐름은 보합권 전후에서만 유지되면 되는데, 최근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한가지 아쉽다면 섹터 보다는 업종이 강하다는 것이고, 주도 섹터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 것은 몇개의 섹터를 놓고 빠르게 순환하다 보니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 섹터를 한정시키며 일정폭이 진행되거나 정부의 정책 언급이 있으면 한 두개 섹터가 교체되는 식입니다.
어쨌거나 현재 상황에서는 섹터 순환후 과도한 낙폭과 부실을 반영하고 더 이상 악화될 것이 없는 업종까지 진행된 이후, 바이오쪽의 분위기가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종목장세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을 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대형주 역시 흐름을 시도 하고 있는 부분도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생각 보다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는 시장은 글로벌 문제만 불거지지 않는다면 현재의 분위기는 3월 쿼드러플 위칭데이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만 주중반 부터 글로벌 중요 경제지표가 발표되기 때문에 시장은 이 부분에 촛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이점 주의 하시면서 당분간 개별종목으로 트레이딩을 지속하는 전략입니다.
아마도 당분간 시황은 비슷한 이야기를 지속해 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3월말 퇴출기업등의 일정을 감안시 부실주를 띄워 막판 죽이는 개미지옥을 만들 수 있으니 실적이 안되는 주식은 멀리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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