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投資/證券.不動産

♣ 확대되는 테마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경제지표 호조 지속 및 세계은행의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 상향으로 상승 마감.

 Dow +0.66%, S&P500 +0.52%, Nasdaq +0.76%.

☞ 유럽 :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 상승....독일 사상최고치 마감.

 뉴욕FX

☞ 달러/엔 104.59엔...미국 경기회복 가속화 전망에 달러 강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88%...지표호조에 이틀째 금리 상승.
☞원유: 美 지표호조 및 원유재고 감소로 상승.

 CME 야간선물

    ☞ 종가 256.40pt / 대비 0.55pt (0.21%) / 환산지수 1,957.48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주간원유재고, FED 베이지북, 소비자물가지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장기 해외자본 순유입. 

 EU : (유)ECB월례보고, 소비자물가지수.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엔화 가치 하락.

▷ 경상수지 적자 확대→ 엔화 상승→ 일본 증시 급등→ 현대기아차, 삼성전자등 부담.

▷ 원화 1,060원대 회복→거래소 실적우려로 외국인 관망, 코스닥 매수. 

☞ 테마 장세 확산.

 3D 프린터, 전기차, BIO, 중소형제약, 사물 인터넷, 비트코인등 테마수 증가. 

 중소형 종목 장세 진행 중. 


 展望.

거래소 박스권, 코스닥 상승세 강화속에 외국인이 힘을 보태는 형국이죠. 경험적으로도 이맘때는 정부의 정책 + CES로 테마가 형성되었고 2월까지는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물론 설을 전후로 한차례의 변동성은 있었지만 크게 작용하지는 않았죠. 오히려 중국춘절과 연계된 흐름이 나타났는데 올해도 그런 흐름을 그대로 답습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외국인들은 환율로 인한 실적 우려로 거래소 보다는 선 조정을 보였던 코스닥을 선호하는 한편, 1월 FOMC 전까지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우려해 중소형주로 제한적 매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 되었든 지금 움직이는 종목은 테마든 뭐든 결국 실적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일 것입니다. 어닝시즌 실적으로 보험 들자는 어느분의 말씀처럼 섣불리 테마를 쫒기 보다는 실제 관련주로 실적이 연결될 수 있는 정책주를 가려 거품투자를 피해야 할 것입니다. 거품은 결국 허상만 안겨 줄테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