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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유/화학 Daily_2012_07_25 / KTB 유영국]
▶ 산업 뉴스
日 Keiyo Ethylene, NCC 설비 가동중단 / 관련업체 : 전 석유화학업체
日 Chiba Butadiene, No.2 부타디엔(8.5만톤/년) 가동중단 / 관련업체 : LG화학, 호남석유화학, SK이노베이션
▶ 기업 뉴스
LG화학, 콘크리트혼화제 덤핑혐의 피신고
** 무디스, EFSF 신용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1보)
[이투데이/조정은 기자]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EFSF는 유럽연합(EU)이 재정위기에 처한 회원국을 지원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설립한 비상기금이다.
올 여름 펀더멘털, 유로존 위기에 압도국면 지속-> 중국경제 청신호 만으로는 역부족
o 스페인, 발행금리 상승했지만 단기국채 30억유로 발행 성공-> 단기국채 발행이 어려워지면 전면적 구제금융
o 트로이카팀, 그리스 실사 개시 및 9월 보고서 제출 예정-> 작년 9월 초 실사팀 돌연 출국으로 위기 확산
o 7월 HSBC 중국 제조업 PMI, 2월 이후 최고치로 반등-> 하반기 중국경제 회복 가능성 시사 청신호
o 스페인발 유로존 위기 해소는 9월 말 프랑스 의회 신재정협약 통과가 분기점-> 그때까지 버티기를 바랄뿐
자세한 내용=> http://bit.ly/NUBx7h
최근 수신 시간: 2012/07 오전 7:23
** [대신/강정원] NAND산업 업데이트
1) 일본 Toshiba의 NAND fab 30% 감산은 글로벌 NAND wafer input의 10% 안팎으로 파급효과가 큼
2) NAND 수급개선은 8월중 시작될 전망이고, NAND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3) NAND산업 과점화로 player들의 공급량 조절이 시작되고 있고, 이는 Set업체에 대한 components업체들의 협상력이 상승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긍정적
4) SK하이닉스의 NAND 매출비중은 26%정도로, NAND업황 회복은 SK하이닉스 주가반등의 catalyst가 될 수 있다고 판단
* iShares MSCI South Korea Index - 51.53(-0.19%)
* 야간선물 - 234.55(-0.95%, 코스피환산 1776pt)
* 스페인국채 10년물 http://www.bloomberg.com/quote/GSPG10:IND/chart
[특징 상한가]
메타바이오메드, 인성정보 : 일부 고령화사회(노인복지) 관련주 상승
[특징 섹터 및 종목]
* 통신주 : 하반기 성장 기대감 및 고배당 & 경기방어주 부각 - SKT, KT
* 자동차주 : 2분기 사상최대실적 발표 기대감 -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차 등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 日 도시바의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생산 감축 소식
삼영홀딩스(004920) : 실적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
웅진홀딩스(016880) : KTB 사모펀드 투자유치 소식
제일기획(030000) : 런던 올림픽 및 대선 이벤트 효과 기대감
일진디스플(020760) : 2분기 실적호조
컴투스(078340) : 2분기 실적 개선전망
루멘스(038060) : 2분기 사상최대 실적 전망
디스플레이텍(066670) : 2분기 실적 호조
[경제일정]
06:00 한국은행, 7월 소비자동향조사(CSI)
09:30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전기차쉐어링시범서비스 민간체험단출범식(한전)
11:30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하반기 중기수출확대지원회의(반월시화공단)
12:00 통계청, 2011년 국제인구이동통계
17:00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합동연설회(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LG전자 실적발표
LG CNS 기술세미나
[신규보고서]
2012/07/25 기업분석 삼성테크윈-양호한 실적 대비 주가 하락폭 과도 4 김지산,홍정표 키움증권 BUY 90,000
2012/07/25 기업분석 코리아써키트-아직도 인터플렉스의 모회사로만 보입니까? 18 김지산,홍정표 키움증권 BUY 27,000
2012/07/25 기업분석 한국전력-간과할 수 없는 +α가 있다! 19 김상구 키움증권 BUY 37,000
2012/07/25 기업분석 서울반도체-명품 LED의 성공적 시장진입이 관건 4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HOLD 25,000
2012/07/25 기업분석 삼성테크윈-꾸준히 개선되는 IT경기 방어주 6 하준두,김의근 신한금융투자 매수 94,000
2012/07/25 기업분석 POSCO-시황 및 주가 바닥의 시그널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6 전승훈,이준기 KDB대우증권 매수 510,000
2012/07/25 기업분석 서울반도체-단기적인 실적 부담 vs. 혁신 제품 개발 6 박원재,류영호 KDB대우증권 매수 29,800
2012/07/25 기업분석 삼성테크윈-구체화된 사업구조와 신사업 그래핀 9 박원재,류영호 KDB대우증권 매수 100,000
2012/07/25 기업분석 현대하이스코-업황 침체가 싫지만은 않다 5 전승훈,이준기 KDB대우증권 중립
2012/07/25 기업분석 OCI-눈 높이 낮추기 4 박연주,김희은 KDB대우증권 TRADING 210,000
2012/07/25 기업분석 GS건설-하반기에는 주택 비중 축소되고 해외 비중 확대될 전망 4 송흥익,한지원 KDB대우증권 매수 105,000
2012/07/25 기업분석 POSCO-시황 및 주가 바닥의 시그널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요약) 2 전승훈 KDB대우증권 매수 510,000
2012/07/25 기업분석 일진디스플레이-하반기까지 실적성장을 이어간다 10 문경준 솔로몬투자증권 Not Rate
2012/07/25 기업분석 현대하이스코-업황 침체가 싫지만은 않다 (요약) 2 전승훈 KDB대우증권 중립
2012/07/25 기업분석 GS건설-하반기에는 주택 비중 축소되고 해외 비중 확대될 전망 (요약) 2 송흥익 KDB대우증권 매수 105,000
2012/07/25 기업분석 삼성테크윈-구체화된 사업구조와 신사업 그래핀 (요약) 2 박원재 KDB대우증권 매수 100,000
2012/07/25 기업분석 삼성테크윈-실적 좋고 이슈 살아있다 2 권성률 동부증권 BUY 100,000
2012/07/25 기업분석 OCI-눈 높이 낮추기 (요약) 2 박연주 KDB대우증권 매수 210,000
2012/07/25 기업분석 현대하이스코-2014년까지 양적 성장 지속기업 9 박기현 동양증권 BUY 49,000
2012/07/25 기업분석 POSCO-실적 하방 압력 높으나, 변동성은 완화 11 박기현 동양증권 BUY 437,000
2012/07/25 기업분석 코오롱생명과학-글로벌 API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32 김미현 동양증권 BUY 76,000
2012/07/25 기업분석 현대하이스코-2Q Review: 안정적인 성장성 돋보여 5 김학준 한맥투자증권 BUY 52,000
2012/07/25 기업분석 현대하이스코-Carpe diem !!! 4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BUY 53,000
2012/07/25 기업분석 POSCO-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5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BUY 480,000
2012/07/25 기업분석 서울반도체-기술 우위 재확인, 지속적인 매출 증가에 주목 4 이종욱,이상경 삼성증권 BUY 29,000
2012/07/25 기업분석 POSCO-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에 부합 7 조강운 신영증권 매수 480,000
2012/07/25 기업분석 POSCO-별도 영업이익률, 3분기만에 두 자릿수로 복귀 4 문정업,노경욱 대신증권 BUY 470,000
2012/07/25 기업분석 웅진코웨이-구름 사이 가려진 태양 4 이선경 대신증권 BUY 41,000
2012/07/25 기업분석 넥센타이어-신공장의 빠른 정상화 6 조수홍,오승준 우리투자증권 BUY 27,000
2012/07/25 기업분석 GS건설-09년보다 지금 GS건설이 안 좋은가? 4 조윤호 대신증권 BUY 106,000
2012/07/25 기업분석 OCI-공급과잉의 벽은 예상보다 높다 3 백영찬,김동건 현대증권 MARKETPE 230,000
2012/07/25 기업분석 웅진코웨이-웅진코웨이 지분 매각 이슈는 사모펀드 투자 유치로 매듭 2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매수 47,000
2012/07/25 기업분석 삼성테크윈-사업구조 변화에 따른 수익성 호전은 지속되다. 6 박강호 대신증권 BUY 95,000
2012/07/25 기업분석 파라다이스-변수는 중국 4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매수 16,000
2012/07/25 기업분석 웅진코웨이-우선협상자로 KTB 사모펀드 선정 3 이상구,태윤선 현대증권 BUY 50,000
2012/07/25 기업분석 호남석유-M&A의 추억 3 이충재 IBK투자증권 매수 280,000
2012/07/25 기업분석 일진디스플레이-2Q 2012 Review : 중대형 터치패널 경쟁력 입증 3 홍순혁 신영증권 매수 19,500
2012/07/25 기업분석 비에이치아이-수주와 어닝, 양수겸장 5 정동익 한화증권 BUY 38,000
2012/07/25 기업분석 OCI-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2013년 이후 태양광 시장을 보자! 4 안상희 대신증권 BUY 280,000
2012/07/25 기업분석 대교-비 영업요인으로 실적공백 발생하나 펀더멘털은 양호 7 곽찬 신영증권 매수 8,800
2012/07/25 기업분석 일진디스플레이-2Q12 실적 Review 및 업황 점검 4 김유진 토러스투자증권 BUY 21,000
2012/07/25 기업분석 종근당-2분기 바닥은 우리의 예상보다 깊지 않았다 (요약) 1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BUY 30,000
2012/07/25 기업분석 KG이니시스-PG(Payment Gateway)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5 한슬기 우리투자증권
2012/07/25 기업분석 베이직하우스-2분기 중국부문 실적 회복 예상 5 한상화 동양증권 BUY 20,000
2012/07/25 기업분석 휴켐스-[2012년 2분기 실적 코멘트] 안정성, 성장성, 배당수익성 3박자를 겸비했다!!! 8 황규원 동양증권 BUY 30,000
** 석유화학/정유 - 하이투자 이희철
?화학업종 2Q12 실적점검 및 투자판단
1) 화학업종 실적은 2Q에 부진하나 3Q에는 반등국면 예상
2) 아직은 수요회복 낙관하기 어려우나 중국 등의 경기는 점차 회복될 듯
3) 업종대표주 및 실적 견조한 일부 중형주 중심으로 관심 필요
http://www.hi-ib.com/upload/R_E09/2012/07/%5b25081953%5dHiChemicalAnalyzerIssue120725.pdf
2012 화학업종 실적점검 및 투자판단
http://www.hi-ib.com/upload/R_E09/2012/07/%5b25081953%5dHiChemicalAnalyzerIssue120725.pdf
◆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유로존 우려감 및 지표 부진으로 -0.90% 내외 하락
- 유럽, 유로존 불안 지속에 -0.63% 내외 하락
- 한국, 중국 HSBC PMI 예비치 호조로 +0.25%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무디스, 독일,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국가 신용등급 전망' 강등 여파 여전
- 무디스,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전망‘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 스페인 30.5억유로 규모 단기 국채입찰 성공
* 3개월물 발행금리 2.434%, 6개월물 발행금리 3.691%로 높아져
* 10년물 국채금리는 7% 중반까지 급등
* 오는 10월 280억유로 규모 채권 만기 도래
- 유로존 민간경제활동 6개월째 위축
* 7월 제조업 PMI예비치 44.1로 전월 45.1 및 예상치 45.2 하회
* 7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 46.4로 예상치 46.5 소폭 하회
- 독일 7월 PMI 제조업 예비치 43.3 기록해 예상치 45.1 하회
- 미국, 7월 제조업 PMI 예비치 51.8로 전월 52.5 및 예상치 52.0 하회(마킷사 발표)
- 미국 7월 리치몬드연방 제조업지수 -17 기록해 예상치(-1) 큰 폭 하회
- 미국 애플 3Q EPS $9.32 기록해 예상치(10.37) 하회, 4Q 전망도 예상치 하회
- 전저점, PBR 1배 수준에서의 불안한 지지(일시적 이탈 가능성)
- 단기적으로 변동성 장세에 노출(자율적, 기술적 반등을 노려볼 만한 시점 진입)
- 일정부분 현금 비중 확보속에 리스크 관리 철저
- 낙폭과대, 실적호전, 경기방어, 수급 등을 고려한 종목별 기술적 대응 필요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기아차, KODEX레버리지, 한국전력, KT, 제일기획,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 TIGER인버스, 현대모비스, 금호타이어, 신원, 케이씨텍,
메리츠금융지주, 동일제지, 자화전자, 현대EP, 대상, GS리테일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넥센테크, 에스엠, 멜파스, 대아티아이, 다음, 파워로직스, 크루셜텍, 오스템임플란트, 필링크, 한글과컴퓨터
<Spot comment >
투자컨설팅센터 배성영
아침부터 장이 어렵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장도 더위를 먹은 모양입니다.(ㅜㅜ) 어려운 시장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스페인 국채수익률이 7.6%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 국채수익률 안정을 위한 조치(ECB국채 매입 등)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시장의 불안감이 증폭되는 모습이며, 메르켈 총리의 휴가 및 ESM의 위헌소송이 9/12로 결정되면서 사실상 유럽은 정책 공백 국면에 놓여있는 상황입니다.
- 설상가상 미국 증시도 애플의 실적 결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애플은 시간외거래에서 5%대의 급락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애플의 실적(=아이폰 판매 -16%, 아이패드 +44%, QoQ기준)이 삼성전자의 상대적 위상 강화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지만, 현재의 증시 분위기에서는 국내 IT섹터에 대한 매도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단기적인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 금일 장 초반 지수가 177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술적으로는 삼각수렴형 이후의 하단 이탈로 볼 때, 일시적인 투매국면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합니다.
- 하지만, 1) 현 시점이 리먼사태 이후로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국면(=PER 8.0배)이라는 점, 2) 1800선 이하에서의 외국인 매도 규모가 아직은 강하지 않다는 점, 3) 미국 주택경기의 회복과 중국의 정책효과(=부동산가격 및 HSBC PMI 반등)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변동성이 커진다고 해도 투매 대응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 다만, 아직까지 시장이 오를만한 호재를 찾기 힘든 시점이라는 점에서 일정부분 현금 비중은 계속 유지하면서, 공격적인 대응보다는 어닝시즌에 대비한 종목별 실적 점검, 반등을 노린 짧은 단기 매매, 그리고 반등의 Catalyst를 계속 점검해야 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 1,780선(200주 지수이동평균(EMA)) 이탈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
- 신한 파생/기술적 최동환
- 200주 EMA는 1,782p에 위치: 5월 중순 이후 중요한 지지선으로 작용
- 2010년 8~10월의 극심한 지수 변동성에도 200주 EMA는 지지선의 역할
- 200주 EMA 지지/이탈 기준은 주간 기준 시가 및 종가(주봉의 몸통)가 모두 200주 EMA를 하회할 경우 온전한 이탈로 판단하며 중장기 추세 전환 시그널
- 현재 기준으로 이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은 다음 주 금요일(8/3일)
- 과거 사례에서는 이탈 이후 200주 EMA를 상회하는 기술적 반등이 반드시 존재
- 따라서 일시적으로 1,780선을 이탈하더라도 추격 매도 대응은 부적절하다는 판단
*7/25 모닝미팅(투자컨설팅센터)
*포스코: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70,000원
2Q12 원가 하락 효과 정점
- 2Q12 별도 기준 매출액 9조 2,234억원, 영업이익 1조 57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소폭 상회
- 판매량 감소 및 판매 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투입 원가 하락으로 마진율 대폭 개선
- 3Q12 비수기에도 10% 이상의 안정적인 마진 유지는 가능할 전망
- 4Q12 철강업황 호전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개선 기대. 투자의견 BUY, FV 470,000원 유지
*현대하이스코: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3,000원
걱정할 것 없음
- 2Q12 별도 기준 매출액 1조 9,211억원, 영업이익 1,06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 현대차그룹 자동차 업황 견조, 해외 강관 수요 양호함에 따라 수출을 중심으로 판매량 증가
- 당진 2냉연공장 및 중국 천진, 터키 해외 법인 신설하며 국내외 양적 성장 지속
- 비수기 철강업종 내 실적 안정성 최고, 투자의견 BUY, FV 53,000원 유지
*OCI: 투자의견 Marketperform으로 하향, 적정주가 230,000원
공급과잉의 벽은 예상보다 높다
- 2Q 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부합
- 3Q 영업이익은 2Q와 유사할 전망
- 투자의견 Marketperform으로 하향
*휴켐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0,000원
차별화된 실적 보여준 2분기
- 2분기 영업이익 224억원. 당사 및 시장예상치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DNT가동률 상승에 따른 판매물량 증가 및 이익 확대가 주요인
- 하반기 증설효과 가시화, DNT가동률 정상화 통한 안정적 이익 창출 예상
- 2012~13년 연평균 영업이익 30% 이상 성장 전망. 업종내 차별화된 실적 가시성 보유
*삼성테크윈: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17,000원
하반기가 기대된다!
- 2분기 실적 예상 상회
- 하반기 투자매력 충분하다!
*서울반도체: 투자의견 Marketperform유지, 적정주가 24,000원
조금씩 회복중
- 2Q12 Review: 매출액은 기대 충족, 수익성은 기대를 하회
- 3Q12F 매출액 2,320억원 (QoQ +10%) 전망
- 신제품의 대중화 진행 속도는 일단 지켜보자
- 점진적으로 실적 회복중. 좀더 기다리자
*웅진코웨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0,000원
우선협상자로 KTB 사모펀드 선정
- 향후 기업가치 제고 위한 그림이 중요할 듯
- 웅진그룹, KTB와 컨소시엄 통한 자금 수혈로 결정
- 2분기 일시적 광고비 영향, 하반기 10% 대 이익 성장 예상
** 코리아써키트 - 키움 김지산
=>/ TP 27,000원/ Buy (Initiate) / 아직도 인터플렉스의 모회사로만 보입니까?
■ 영업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시점으로 판단
■ 2012년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및 분기별 최대 실적 행진
■ 주요 고객사 내 HDI 및 패키지 기판 입지 강화로 구조적 성장 가능
<http://www.kiwoom.co.kr/nkw.template.do?m=m0604010101&s_menu=CR&s_sqno=3266>
北, 中 출발 금강산 전세기 관광 한국인도 허용
(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북한이 중국 지린성 옌지(延吉)시를 출발해 평양과 금강산을 둘러보는 전세기 관광을 한국인에게도 허용했다고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은 옌지-평양-금강산 관광상품의 운영을 담당하는 연변천우국제여행사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이 상품에 대해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참가를 허용,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금강산 전세기 관광을 원하는 한국인이 관광 희망일 보름 전에 중국 측 여행사에 이력서와 여권 복사본을 제출하면 여행사가 주중 북한대사관에 비자를 신청, 심사를 받게 된다.
북한 관광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한국인은 사전에 중국 복수비자나 장기거주비자를 받은 사람으로 제한된다.
외국인의 금강산 전세기 관광비용은 국적별로 차등 적용된다.
미국ㆍ일본인은 3박4일 코스가 4천980위안(약 90만원), 4박5일 코스가 5천680위안(약 102만원)이고, 한국인과 홍콩ㆍ마카오인은 3박4일 4천480위안(약 81만원), 4박5일 5천80위안(약 92만원)이다.
중국인 관광객에게는 이보다 저렴한 3박4일 4천80위안(약 73만원), 4박5일 4천380위안(약 79만원)을 받는다.
신문은 지난 12일 시작된 옌지-평양-금강산 전세기 관광을 미국 국적 관광객도 다녀왔으며 최근 국영 중국중앙(CC)TV가 이 상품을 소개한 이후 동북 3성 뿐만 아니라 산둥성 등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옌지에서 출발하는 금강산 전세기 관광은 계절적 요인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된 뒤 일시 중단됐다가 내년에 재개될 예정이다.
smj@yna.co.kr
(끝)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강세 배경 - 받은글
- 두산인프라코어 실적에 큰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영업이익단은 기존 예상과 큰 변화가 없을 것이나
영업외실적에서 과거 밥캣 관련 손실처리되었던 부분이
회계상으로 다시 환급이 발생한 것으로 보임
따라서 환관련손실 약 500억원, 이자비용 약 800억원, 법인세
약 250억원을 고려하고도 영업이익에 가까운 순이익(약 15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보다 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 일회성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27일 실적발표때 자세히 얘기한다고 합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20725045903862&RIGHT_COMM=R3
<건설·조선·해운 위기상황…"살아남는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