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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기업분석 삼성전자-실적우려 해소,3Q12중 전고점 돌파 예상 6 강정원 대신증권 BUY 2,000,000
2012/07/09 기업분석 LG화학-2차전지부문의 실적개선 전망 3 백영찬 현대증권 BUY 400,000
2012/07/09 기업분석 KT-2Q12 Preview: 수익성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 5 양종인.이동연 한국투자증권 매수 43,500
2012/07/09 기업분석 홈캐스트-2분기부터 실적 회복 기대 1 황세환 하나대투증권 Not Rate
2012/07/09 기업분석 인텍플러스-메모리를 넘어 비메모리 검사시장으로 4 김태성 대신증권 Not Rate
2012/07/09 기업분석 우리금융-주식매각이익으로 충당금 보전 2 구경회.김형동 현대증권 BUY 16,500
2012/07/09 기업분석 이녹스-반도체 소재의 잠재력은 제대로 반영도 안되었다 6 노근창.김상표 HMC투자증권 BUY 34,000
2012/07/09 기업분석 코오롱인더(120110)-[2012년 2분기 예상 실적] 예상 영업이익 1,0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개선 4 황규원 동양증권 BUY 110,000
2012/07/09 기업분석 SKC(011790)-[2012년 2분기 예상 실적] 영업이익 51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6% 증가 4 황규원 동양증권 BUY 70,000
2012/07/09 기업분석 금호석유(011780)-[2012년 2분기 실적 예상] 영업이익 38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 감익 4 황규원 동양증권 BUY 180,000
2012/07/09 기업분석 한화케미칼(009830)-[2012년 2분기 예상 실적] 영업이익 8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6% 개선 4 황규원 동양증권 MARKETPE 26,000
2012/07/09 기업분석 호남석유(011170)-[2012년 2분기 예상 실적] 영업이익 1,1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7% 감소 4 황규원 동양증권 MARKETPE 260,000
2012/07/09 기업분석 LG화학(051910)-[2012년 2분기 예상 실적] 영업이익 4,664억원으로, 전분기와 비슷 4 황규원 동양증권 BUY 440,000
2012/07/09 기업분석 S-Oil(010950)-[2012년 2분기 예상 실적] 지배주주 순이익 2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3% 급감 4 황규원 동양증권 MARKETPE 110,000
2012/07/09 기업분석 SK이노베이션(096770)-[2012년 2분기 예상 실적] 지배주주 순이익 9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6% 급감 4 황규원 동양증권 BUY 180,000
2012/07/09 기업분석 종근당-실적상향 및 Pipeline 가치 기대 7 김미현 동양증권 BUY 27,000
2012/07/09 기업분석 삼성전자-주가의 Rock Bottom은 110만원으로 판단 8 박현 동양증권 BUY 2,000,000
2012/07/08 기업분석 현대중공업-돌아보니 선전한 조선/해양 수주 실적 5 한영수.장재연 삼성증권 BUY 350,000
금일 이슈와 될 수 있는 내용
삼성전자에 SK하이닉스 엘피다 모바일 D램 사용
모바일 D 램관련주
- SK하이닉스, 대덕전자, 유니테스트,STS반도체
** OCI머티리얼즈 - KDB대우 조우형
=>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모두 좋다
- 성장률 둔화 및 감익에 대한 우려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
- 12개월 선행 P/E 기준 8.5배, 동종업체 평균 11.5배 대비 저평가
- 강한 실적 모멘텀을 통해 동종업체와의 밸류에이션 갭 메우기 가능
- 2분기 매출액 718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 NF3 경쟁사 증설 지연, 모노실란 가격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안정화
- 반도체 제조용 고부가 특수 가스: 시장 성장성 + 고수익성 + M/S 확대
** 운송업종 코멘트 - 동양 강성진
* SCFI 컨테이너 운임은 다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 해운사들이 하락하는 컨테이너 운임의 방향을 돌리기 어려움을 겪는 모습
* 6월 컨테이너선 실효공급량 전월대비 17.1만 TEU 늘었습니다.
- 6월 건조량 7.7만 TEU - 해체량 1.6만 TEU + 재가동 +12.8만 TEU
=> 해운사들이 Capacity를 계속 추가하는 상황
[보고서 요약]
삼성전자 (005930/매수/TP 1,800,000원) - KDB대우증권 송종호(768-3722)
##실적 성장세, 끝이 아니라 시작!
- 삼성전자의 2Q12 잠정 실적은 매출액 47조원, 영업이익 6.7조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특히 IM(IT&Mobile) 부문의 영업이익이 4.5조원에 달하여 전체 영업이익의 67%를 견인한 것으로 추정
-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4.6조원, 영업이익 7.5조원(+12% QoQ, +77% YoY)으로 예상
- 시장의 우려와 달리 4분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4분기 영업이익 추정을 기존의 7.0조원에서 8.0조원으로 상향
-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실적은 매출액 204.7조원(+24% YoY), 영업이익 28조원(+73% YoY)으로 예상
- 하반기 중 갤럭시 S3에 대한 판매 호조가 확인되며 지속적인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800,000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4154f5
** 7월초 42” LED TV패널 가격 상승 - 신한 소현철
1) 유럽 재정위기로 PC수요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PC용 LED 패널 가격은 전월과 동일
2) 중국 LED TV보조금 정책 및 7세대 LCD공장 공급부족으로 42” LED TV패널 가격 상승
3) 42” LED TV가격은 6월 $279, 7월 $281로 $2 상승. 3월 $267대비 $14 상승
4) 완만한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3D TV와 아이패드 고부가가치 제품비중 증가, 원가절감으로 3분기 영업이익 3,500억원 이상 예상
5) Top picks : LG디스프레이, OCI머티리얼즈, 실리콘웍스
<모닝미팅> 7월 9일 투자컨설팅센터
* 인터플렉스(051370): BUY 유지 TP:79,000원
- 태블릿PC 시장, FPCB 업체에겐 좋은 기회요인
- 2분기 실적보다는 하반기 실적에 주목
- 하반기엔 1) 갤럭시S3 효과가 극대화 되고, 2) Apple 신제품들의 주문이 본격화되는 시기
-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즐겨라. 적정주가는 79,000원으로 상향
* SK(003600): BUY유지 TP: 230,000원
- SK㈜가 SK임업을 100% 자회사로 편입
- 청정연료인 우드펠릿 사업의 높은 성장성으로 인해 SK임업 성장 전망 매우 밝음
- 탄소배출권 및 환경관련 사업 중심으로 성장 전망되며, 석탄화력발전 진출에 대비한 포석으로도 볼 수 있음
* 태양광,프랑스 원전 감축 본격화로 긍정적
- 프랑스, 원전비중 75%에서 50%로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공식화
- 프랑스의 원전감축 정책으로 원전 전력 수입하던 EU 각국의 에너지 정책 변화 불가피
- 태양광이 가장 큰 수혜, 독일, 이탈리아 등 태양광 지원 축소정책의 속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
- OCI. LS 수혜; 유럽지역의 태양광 수요의 연착륙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초고압케이블 수요증가로 인해 OCI와 LS 수혜
** 현대건설 주가 하락 관련 - NH농협 강승민
- 3,4분기에 주택관련손실 1,000억원이 반영 우려. 영업이익 가이던스가 기존 8,600억원에서 7,800억원으로 하향 예정
- 회사측은 2012년에 대부분의 손실을 반영할 예정. 2012년 실적 부진은 대부분 공감
- 2013년 해외 원가율의 대폭 개선과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2분기 실적 발표 이후가 주가 반전의 시기가 될 전망.
** 한국전력 update - 한국증권 윤희도
-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갖고 있는 한전지분 5.02% 매각은 쉽지 않을 듯
- 언론을 통해 예보가 한전지분 매각을 추진할 것처럼 보도 됐으나, 실현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 이는 예보가 99년 12월 당시 제일은행으로부터 매입한 가격이 주당 35,200원으로 현재 주가가 매입가보다 28%나 낮은데다,
- 그 동안의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현재 주가에서 매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결정이기 때문
** SK - KTB 오진원
=> 목표가 상향 : SK E&S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 2분기 SK E&S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 2Q도 사상최대수준 실적 전망(순익 1,660억원, 컨센서스 1천억원내외)
- 전력예비율 불안으로 IPP 전력구입 증가, SMP상승에 기인
▶ SK 올해 P/E 3.6배, P/B 0.46배(ROE 13.8%) 절대 저평가
- 하반기 실적 하향 가정해도 E&S '12년 순익은 6천억원 상회
- SK 시총 6.4조원, SK E&S 순익의 10배에 불과
▶ SK C&C 대비 상대 투자매력도에서도 매력적
- 지주사격인 SK, SK C&C는 상반된 주가흐름을 여러차례 시현
- SI 규제재부각, 합병이슈 소멸 등 감안시 SK가 매력적
리포트원문 -> http://bit.ly/LWiwUb
** SK - 하이투자 이상헌
- SK C&C는 과징금 부과논란으로 센티멘탈적으로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사의 경우는 이번 사유에서 자유로울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부각될 수 있어서 SK C&C의 대체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 또한 최근 전력난으로 인하여 SK E&S 발전부문의 실적이 향상되고 있어서 동사에게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임
- 단기적으로는 유럽재정위기 등의 리스크 완화 및 낙폭과대로 인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중장기적으로 LNG 관련 비즈니스 확대 등이 동사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임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7월 9일(월)
[특징 섹터 및 업종]
◇ 여행
- 패키지 여행수요 증가 등 수요 회복으로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 지속
- 여름 성수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환율과 유가가 동시에 하락하는 등 여행 업계 우호적인 환경 조성
* 관련주: 하나투어, 모두투어, 세중 등
◇ 제지
- 중국 제지업체의 재고 축적 마무리에 따른 펄프 가격 등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고마진 상품인 산업용지?특수지의 수출 가격 상승 및 물량 증대로 실적 개선 지속
* 관련주: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무림SP, 아트원제지 등
◇ 광고
-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검색 광고 시장 성장으로 광고대행업체 수혜 예상
- 민영미디어랩 도입에 따른 규제 완화 및 런던올림픽 수혜로 하반기 광고 경기 개선 전망
* 관련주: 이엠넷, GⅡR , 휘닉스컴, 제일기획 등
◇ 통신장비
- 지식경제부의 ‘4세대 이동통신 장비산업 기술경쟁력 확보 방안’발표로 각종 R&D 및 세제혜택 수혜 기대
-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차세대 무선데이타망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장비 업체 매출 성장 전망
* 관련주: 영우통신, 케이엠더블유, CS, 서화정보통신, 기산텔레콤 등
[특징주]
⇒ 종근당(001630)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및 마케팅비용 통제 등 비용절감 노력으로 2분기 실적 호조 예상
⇒ JCE(067000) 모바일 게임 ‘룰더스카이’의 버전 업데이트 이후 일평균 매출액 급증, 실적 모멘텀 부각
⇒ 금호전기(001210) 전력 수급난에 따른 에너지 절감 이슈가 부각되면서 LED 조명 시장 성장성 부각
⇒ 한국사이버결제(060250) 소셜커머스 시장 내 50% 점유율 우위. 모바일 전자결제 시장 확산 수혜 기대
[단독]안철수 올림픽 끝난 후 대권 출마 선언
8월 말경 공식 출사표...야권 대선지도 '빅뱅' 시작되나
[0호] 2012년 07월 09일 (월) 10:07:06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안철수 원장이 대권 출마 결심을 굳히고 8월 말경 공식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안 원장과 만난 한 대학교수는 <일요신문>과의 통화에서 “런던 올림픽이 끝난 후(8월 13일) 선언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렇다고 9월은 넘기지 않는다고 하더라. 8월 말로 보는 게 정확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과 대권주자 지지율 1위를 다투고 있는 안 원장의 출마 시기가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원장이 지난 7월 5일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 부친상에서 대권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말해 불출마설이 나돌았던 것을 감안하면 더욱 의미가 크다.
▲ 안철수 원장의 대권행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안 원장은 런던올림픽이 끝난 후 8월 말경 대선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유장훈 기자 doculove@ilyo.co.kr 안 원장의 이러한 행보에 기존 정치권 공세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실제로 ‘안풍’의 위력을 경험한 친박 진영은 물론 야권에서도 대권과 관련해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안 원장을 향해 연일 포화를 쏘고 있다.
지난 7월 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영환 민주통합당 의원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안 원장이 국민에게 정치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밝힐 때가 지났다. 안 원장은 지금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을 걷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친박계 핵심인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역시 “간만 보시는 게 아닌가”라며 안 원장을 ‘간철수’로 빗대기도 했다. 소속은 다르지만 안 원장의 정치 스탠스를 꼬집는 대목에서는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안 원장 측은 급할 게 없다는 반응이다. 확실한 준비를 마친 뒤 대권레이스에 뛰어들겠다는 것이다. 자서전 출간이 미뤄지고 있는 것도 비슷한 속사정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당초 안 원장은 6월경 책을 내려 했으나 여전히 수정작업 중이다. 안 원장은 1학기 강의를 끝낸 후 대부분의 시간을 자서전 출간작업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그만큼 완벽한 채비를 갖추고 나서 본격적인 대권 도전에 나설 것임을 짐작케하는 대목이다.
안 원장 측 관계자 역시 “출마시기를 놓고 안 원장이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너무 늦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또 그렇다고 준비가 부족한데 나설 순 없는 노릇 아니냐”면서 “올림픽은 어차피 대권 휴식기다. 안 원장으로서는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올림픽 후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가 모아져 있는 상태”라고 귀띔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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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특징 섹터 및 업종]
◇ 여행
- 패키지 여행수요 증가 등 수요 회복으로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 지속
- 여름 성수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환율과 유가가 동시에 하락하는 등 여행 업계 우호적인 환경 조성
* 관련주: 하나투어, 모두투어, 세중 등
◇ 제지
- 중국 제지업체의 재고 축적 마무리에 따른 펄프 가격 등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고마진 상품인 산업용지?특수지의 수출 가격 상승 및 물량 증대로 실적 개선 지속
* 관련주: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무림SP, 아트원제지 등
◇ 광고
-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검색 광고 시장 성장으로 광고대행업체 수혜 예상
- 민영미디어랩 도입에 따른 규제 완화 및 런던올림픽 수혜로 하반기 광고 경기 개선 전망
* 관련주: 이엠넷, GⅡR , 휘닉스컴, 제일기획 등
◇ 통신장비
- 지식경제부의 '4세대 이동통신 장비산업 기술경쟁력 확보 방안'발표로 각종 R&D 및 세제혜택 수혜 기대
-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차세대 무선데이타망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장비 업체 매출 성장 전망
* 관련주: 영우통신, 케이엠더블유, CS, 서화정보통신, 기산텔레콤 등
[특징주]
⇒ 종근당(001630)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및 마케팅비용 통제 등 비용절감 노력으로 2분기 실적 호조 예상
⇒ JCE(067000) 모바일 게임 '룰더스카이'의 버전 업데이트 이후 일평균 매출액 급증, 실적 모멘텀 부각
⇒ 금호전기(001210) 전력 수급난에 따른 에너지 절감 이슈가 부각되면서 LED 조명 시장 성장성 부각
⇒ 한국사이버결제(060250) 소셜커머스 시장 내 50% 점유율 우위. 모바일 전자결제 시장 확산 수혜 기대
** 중국 6월 물가지표 예상 하회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 6월 CPI 상승률 2.2% (예상 2.3%, 직전 3.0%)
- 6월 PPI 상승률 -2.1% (예상 -2.0%, 직전 -1.4%)
- CPI 상승률은 2010년 1월 이후 29개월 만에 최저 수준
- 하반기 추가 통화완화 여지 확대
** 모건스탠리 "韓銀 기준금리 3%로 내릴 것"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모건스탠리는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12일 기준금리를 3.00%로 0.25%포인트 하향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20%로 시장예상치 2.50%를 밑돌았다. 인플레이션은 하반기에 문제가 안 될 것이기 때문에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낮출 때가 됐다"고 말했다.
금리를 하향조정하는 것은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 기업들에 자신감을 북돋워주고, 가계의 빚 부담을 완화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모건스탠리는 지적했다
** 모건스탠리 "韓銀 기준금리 3%로 내릴 것"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모건스탠리는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12일 기준금리를 3.00%로 0.25%포인트 하향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20%로 시장예상치 2.50%를 밑돌았다. 인플레이션은 하반기에 문제가 안 될 것이기 때문에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낮출 때가 됐다"고 말했다.
금리를 하향조정하는 것은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 기업들에 자신감을 북돋워주고, 가계의 빚 부담을 완화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모건스탠리는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