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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일일 매수 특이동향 [SK증권 스몰캡] 일일 매수 특이동향(04/04, 수) 종목명 시가총액(억원) 수익률(%)스킨앤스킨 1,040 29.99보락 1,617 29.81대호에이엘 847 30.00리드 947 20.26현대약품 2,589 19.39동신건설 895 19.39오스코텍 8,557 18.49세명전기 1,235 16.55 대호에이엘 - 경원선 복원 의제 검토 소식에 철도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스킨앤스킨 - 최대주주 변경 및 자금조달 기대감에 상한가 현대약품 - 신약 공동개발 아슬란제약, 미 나스닥 상장 기대감에 급등 ※ 시가총액 1조 미만 종목 中 [SK증권 스몰캡] 일일 매도 특이동향(04/04, 수) 종목명 시가총액(억원) 수익률(%)한프 961 -13.14아진산업 1,008 -11.02인스코비 6,605 -10.7.. 더보기
금일 기관 수급 특이종목 Top 3 📮[메리츠종금증권 퀀트 이진우]Liquidity & Indicator_2018.4.4(수) 금일 기관 수급 특이종목 Top 3 입니다. 1. 영진약품- 2010년 이후 기관 순매수 규모 2위- 48.8만주 / 44.7억원 순매수 2. 보령제약- 2017년 이후 기관 순매수 규모 5위- 4.3만주 / 25.9억원 순매수 3. 성우하이텍- 2016년 이후 기관 순매수 규모 4위- 15.6만주 / 10.5억원 순매수 더보기
4/4 마감 시황저격 [4/4 마감 시황저격] 하나금융투자 주식시황/파생 김용구 (T. 02-3771-7526) 1. 오늘 그리고 내일 * 4일 KOSPI -1.4%, KOSDAQ -1.1% 동반하락 마감. 중립수준의 제한적 등락행보를 이어가던 시장은 12:30분 직후부터 집중출회된 외국인 선물(-5,200계약) 매도 영향으로 극심한 내홍이 전개. 통상 외국인 선물 매도는 시장 베이시스 하락을 경유해 금융투자 프로그램 선물(저평가) 매수 & 현물(고평가) 매도로 파급. 특히, 미니선물 연계 매도차익 거래가 장중 집중된 점이 시장의 직접적인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 * 시장의 진폭이 커진 만큼, 시장 투자가 고민 역시 커지는 상황. 매크로/펀더멘탈 단기 모멘텀 약화에도 불구, 중장기 골디락스 경기/정책기대는 불변. 다만, 1.. 더보기
미중 무역분쟁, '대두' 카드 사용 여부가 분쟁 난이도의 바로미터 ◈미중 무역분쟁, '대두' 카드 사용 여부가 분쟁 난이도의 바로미터 > 미국의 관세부과에 대한 중국의 2차 보복 대응 임박. 1차는 미중 상호 무역에 영향도가 낮은 돈육, 와인, 과일 등 품목 선택 > 중국의 2차 대응에 '대두' 품목 포함여부가 향후 양측 조율과 막후협상(난이도와 기간)의 바로미터일 전망. 이는 '대두'는 양측 피해가 꽤 크기 때문 > 미국의 경우 대두품목은 ①농산품 수출의 20% ②대중 수출에서 5-6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 ③60%를 중국에 의존 ④트럼프의 지지층인 팜벨트의 핵심품목이며, 중국의 경우 미국과 브라질에서 각 41%, 37% 의존하고 있어 미국은 정치경제적, 중국은 물가 측면에서 피해를 입을 전망 > 중국언론은 4월3일 중국 농업부가 중국 8개성의 옥수수, 대두 농가에 .. 더보기
코스닥 벤처펀드의 수혜주 찾기 안녕하세요. 신한 파생/기술적분석 강송철, 퀀트 김상호입니다. 4/5일 출범하는 코스닥 벤처펀드에 시장 관심이 높습니다. 코스닥 공모주 30% 우선배정 혜택이 있어서 생각보다 펀드 규모가 커질 것 같습니다. 펀드의 35%는 코스닥 주식을 담는데, 어떤 종목으로 매수가 유입될지 고민해봤습니다.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닥 벤처펀드의 수혜주 찾기』퀀트 김상호 ☎️(02-3772-4456) 파생/기술적분석 강송철 ☎️(02-3772-1566) ▶️ 코스닥 벤처펀드에 시장 관심이 높음. 관련 수혜주 제시▶️ 일정 수준 시가총액, 애널리스트 커버 여부 등 기본 요건을 만족하는 종목 中▶️ 이익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기업 ▶️자금 유입에 따른 수급 효과 클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수혜주로 선정▶️ .. 더보기
양시장, 미국의 중국 관세 부과 상세안 발표에 약세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마켓레이더(오후) 4월 4일 [양시장, 미국의 중국 관세 부과 상세안 발표에 약세] - 코스피지수는 미-중 무역전쟁 격화에 따른 한국 수출 악영향 우려에 약세로 마감- 관세 25% 부과안이 중국 하이테크 제품을 겨냥, 중간재를 만드는 국내 IT업종에 타격 우려- 기관과 외국인 수급은 전기전자 업종을 매도하며 의약품, 운수장비업종을 매수 -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주식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에 상승폭을 확대하여 마감 - 운수장비, 의약품 상승 vs. 서비스업, 전기전자, 음식료품 하락-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의 요구로 주주가치 제고 강화 기대감에 현대차그룹주 상승- 코스닥지수는 IT업종의 약세와 중국 관련 소비주의 차익실현에 약세 - 4/14 미국 암학회를 앞두고 바이오섹터의 강.. 더보기
내일(04/05)뉴스 ★유안타와 함께하는 미리보는 내일(04/05)뉴스 → 中 "미국산 대두, 자동차에 25% 관세부과…시행일 추후 공표"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4/04/0601020000AKR20180404141000083.HTML?template=2085 →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와르르'…2,410선 무너져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stock/2018/04/04/1301000000AKR20180404126851008.HTML → 금융사 연체가산금리 최대 3%P로 인하…이달말부터 시행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stock/2018/04/04/1308000000AKR2.. 더보기
中,미국산 대두·자동차 등에 25% 보복관세…"시행일 추후 공표" 中,미국산 대두·자동차 등에 25% 보복관세…"시행일 추후 공표"2018-04-04 17:01 트위터카카오톡더보기작게크게자세히미중 무역전쟁 대결·트럼프-시진핑 (PG)中관세세칙위원회, 14개 분야 106개 품목 발표…블룸버그 "항공기도 포함"(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1천300개에 고율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이 4일 미국산 대두(메주콩), 자동차 등 106개 품목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발표했다.4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이날 미국산 대두와 자동차, 화공품 등 14개 분야 106개 품목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자세히[그래픽] 중국 ,미국산 대두·자동차 등에 25% 보복관세관세세칙위원회는 이번 조치.. 더보기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 1.KOSPI 2,408.06 (-1.41%) -전일 美 증시 호황에 상승 출발했으나 무역분쟁 이슈 재부각에 따른 외국인, 기관 전기전자업종 동반 매도로 낙폭 확대 지속되며 하락 마감 -美 환율 보고서 발표 앞두고 원화가치 상승 우려 확대되며 삼성전자(-2.49%), SK하이닉스(-1.71%) 등 수출주 약세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의 현대차 3형제 경영 개입 발표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에 현대모비스(+3.52%), 현대차(2.96%), 기아차(2.52%) 상승 -美 FDA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강화 정책 발표 소식에 삼성바이오로직스(+3.60%) 강세 -업종별로 자동차(+1.87%), 헬스케어(+0.81%) 상승한 반면, IT소.. 더보기
美 주식 펀드 '엑소더스'…1분기 67조원 이탈 美 주식 펀드 '엑소더스'…1분기 67조원 이탈기사승인 2018.04.04 10:06:48- 작게+ 크게공유(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서 대거 빠져나가고 있다고 CNBC가 3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데이터 제공업체 트림탭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에 미국 주식 펀드에서 유출된 투자 자금 규모는 633억달러(66조9천억원)에 달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유출 규모다. 글로벌 주식 펀드로 639억달러가 밀려든 것과 비견되는 움직임이다.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에서 746억달러가 빠져나갔고 상장지수펀드(ETF)로는 113억달러가 유입됐다. 트림탭스는 글로벌 주식 펀드와 미국 주식 펀드가 1분기에 각각 0.5%와 0.7% 하락했다며 자금 흐름이 정반대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