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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유럽 장중 시황/개장 전 미국시황 유럽 장중 시황/개장 전 미국시황2017.11.16 유럽 장중 시황/개장 전 미국시황 -온라인전략본부 해외주식/선물 데스크- STOXX600: 384.72(+0.72%) | 19/19개 섹터 상승 중△건축(+1.77%)/자동차(+1.06%)/리테일(+1.05%)/보험(+0.94%)/헬스케어(+0.75%)/유틸리티(+0.73%)/개인&가정용품(+0.71%)/식음료(+0.69%)/은행(+0.68%)/산업재(+0.56%)/석유(+0.43%)/기초자원(+0.42%) 상승 중◊영국 FTSE100지수: +0.05%, 파운드: +0.14%, 길트채 10년만기 수익률: 1.305%[+1.9bps]◊스페인 IBEX : +1.44% ,10년만기 국채: 1.552%[+0.2bps]△발표된 주요 경제지표/이벤트*유로존 10월.. 더보기
유안타와 함께하는 미리보는 내일(11/16)뉴스 ★유안타와 함께하는 미리보는 내일(11/16)뉴스 → 코스피 6일만에 상승…2530선 회복 [아시아경제] http://stock.asiae.co.kr/news/view.htm?sec=stock51&idxno=2017111617045719884 → 베셀, SKCS 지분 11% 인수…“中 산업용 테이프 사업 시너지” [아시아경제] http://stock.asiae.co.kr/news/view.htm?sec=stock51&idxno=2017111617054332622 → 中 해외투자, 40.9% 감소…'中정부 해외투자 제한 조치 영향' [아시아경제] http://stock.asiae.co.kr/news/view.htm?sec=glb99&idxno=2017111615074333433 → 은행권, 지진피해 中企 .. 더보기
신한금융투자 유럽/아시아시황 신한금융투자 유럽/아시아시황(11월16일) ◆유럽시황 ▷지수 및 주요뉴스 독일 DAX30: 13,053.50(+0.59%), 영국 FTSE100: 7,377.75(+0.07%), 프랑스 CAC40: 5,338.50(+0.70%), Euro STOXX50: 3,572.50(+0.65%) -유럽, 금융주 주도로 상승 출발 -유로존, CPI지표 양호: 10월 유로존 CPI 전월대비 0.1% 발표되며 예상 0.1%에 부합 -독일 폭스바겐(VOW GY), 2.56% 상승한 160.50유로로 거래중: 폭스바겐, 중국에서 전기차 등 신에너지 차량개발에 100억유로 투자하겠다고 발표: 하이즈만 폭스바겐 중국법인대표, 2025년까지 장화이자동차와 합작해 전기차개발에 집중하겠다고 선언 ◆중국/홍콩시황 ▷지수 및 주요뉴스 .. 더보기
외국인의 매수 견인에 KOSPI, KOSDAQ 양시장 상승 마감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마켓레이더(오후)11월16일 [외국인의 매수 견인에 KOSPI, KOSDAQ 양시장 상승 마감] -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하락 후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 투신, 보험, 기금은 전기전자, 화학, 금융업을 중심으로 연일 차익실현에 나서- 외국인은 11/30 금통위를 앞두고 금융주를 선취매하고 화학, 전기전자, 서비스업을 매수-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자금의 유입과 조정을 받았던 화학, 건설, 기계, 금융업 등의 반등이 특징- 화학, 비금속광물, 기계 강세 vs. 음식료품, 운수장비, 의약품 약세- 코스닥지수는 오전 한 때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하였으나 외국인이 제약/바이오 섹터를 사들이면서 상승 마감- GM전기차 양산 계획 발표, 현대차 신형 수소차의.. 더보기
11월 15일자 국민일보 등 국민연금의 코스닥 투자 관련 보도 11월 15일자 국민일보 등 국민연금의 코스닥 투자 관련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국민연금이 현재 2%수준인 코스닥 투자 비중을 2020년까지 10%로 올릴 계획임 □ 해명내용 ○ 국민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 확대에 대하여는 정해진 바 없음 - 공단의 국내주식 투자는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심의·의결한 자산배분계획, 벤치마크 등을 기준으로 시장의 여건과 기금 포트폴리오의 사정을 감안하여 이루어짐 *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민연금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당연직 위원 및 가입자 대표 위원 등으로 구성되며, 자산군별 목표비중 및 성과평가 등 국민연금기금운용과 관련하여 투자 정책을 수립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임 보도자료 풀이 코스닥 투자비중 확대를 매년 어떻게 할지.. 더보기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 1.KOSPI 2,534.79 (+0.66%) -미 세제개편안 표결이 진행되는 가운데 니켈, 구리 등 상품가격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 전환 힘입어 KOSPI 상승 마감 -KOSDAQ(+1.59%),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부담 속 기관 순매도 전환하였으나, 바이오 중심으로 외국인 순매수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업종별로 에너지화학(+2.43%), 금융(+1.59%), 헬스케어(+1.42%) 등 대부분 상승한 반면, 자동차(-0.77%), 필수소비재(-0.26%), 방송통신(-0.04%) 등은 하락.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LG화학(+2.14%), 삼성물산(+1.44%), KB금융(+1.22%) 등 상승하였으나, 현대차(-1.24%), 현대모비스(-1.13.. 더보기
환율 장중 1,100원 붕괴 [환율 장중 1,100원 붕괴]원화 강세행진에도 '속도 조절'만...정부 환율스탠스 달라졌나 경제지표 호조·북핵 리스크도 잠잠...나홀로 강세 이어가내수활성화 표방한 文정부...환율 급락해도 미세조정 그쳐수출기업들 불확실성 줄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 병행해야 빈난새 기자2017-11-16 17:38:38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16일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글로벌마켓영업부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호재기자.원화가 강세가 거침없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이지만 지난해 9월30일 이후 처음으로 1,100원대가 무너지기도 했다. 원화 강세도 문제이지만 주목할 것은 하락의 속도다. 지난해 말 원·달러 환율은 1,212원50전(12월28일)이었다. 그러던 환율은 지속.. 더보기
국내외 ETF 포트폴리오 [국내외 ETF 포트폴리오] ☆ 신규편입INFRACAP MLP (티커: AMZA) ▶️ MLP는 원유/가스 미드스트림 업종(파이프라인 등)에 투자. 안정적 현금 흐름 및 높은 배당수익이 특징 ▶️ 연초 이후 주가 하락에 따른 배당 메리트 발생. 현재 주가(11/15일) 기준 기대 배당수익률 25% ▶️ 주가 과매도 판단. 추가 하락 리스크 대비 높은 배당수익+유가 포함한 상품가격 상승 가능성에 더 무게 ▶️ 11/15일 종가 대비 8% 이상 가격 하락할 경우(7.3$ 이하) 손절 매도 고려 더보기
오후 장 시장 정리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오후 장 시장 정리 1. 장 중 시황 -2시 20분 현재 KOSPI는 6거래일만에 반등. 2,530선 회복에 나서고 있음. 반면, 연일 급등세를 보이던 KOSDAQ은 장 중 급등락하고 있음. 기관 매물이 출회되면서 장 중 상승/하락 1% 폭의 등락을 반복 중. 최근 KOSDAQ에 집중되었던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변화의 조짐 감지. 외국인은 KOSDAQ 뿐만 아니라 KOSPI 시장에서도 6거래일만에 순매수 기록 -어제와 오늘 KOSDAQ 장 중 급등락은 균열 조짐으로 볼 수 있음. 단기 급등세를 보인데 따른 가격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보였던 KOSDAQ 제약, IT 업종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 중.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수급이 .. 더보기
외국인의 매수세로 양시장 상승 전환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마켓레이더(오전)11월16일 [외국인의 매수세로 양시장 상승 전환] - 코스피는 개인, 기관의 순매도세 가운데 외국인의 매수세 견인으로 상승 전환 - 기관수급은 투신과 연기금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연일 차익실현에 나섬- 외국인은 서비스업(엔씨소프트), 화학(롯데케미칼), 금융업(하나금융지주)을 주력으로 매수- 전일 종가 기준 코스피 투자심리선이 20수준으로 금일 상승은 기술적 반등으로 추정- 전기전자, 증권업, 기계 상승 vs. 의료정밀, 운수장비, 음식료품- 코스닥지수는 장초반 금융투자의 매도세로 하락했으나 외국인의 제약/바이오, IT업종 등을 사들이면서 상승 전환- 제약/바이오를 비롯한 시총 상위 종목에 집중 됐던 상승세가 IT업종, 운송장비 등으로 확산 - 아시아 주요 증시 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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