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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17/01/11/수]조금 쉬어 갈 뿐 추세는 여전 ♥♥♥[17/01/11/수]조금 쉬어 갈 뿐 추세는 여전 ♣ 海外 市場 点検 ◈ 株式市場☞ 미국 : 트럼프 기자회견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혼조"▷ Dow -0.16%, S&P -0.00%, Nasdaq +0.36%.☞ 유럽 : 중국지표 호조 vs 이탈리아 은행 리스크 재부각에 "혼조"▷ 스톡스 50 -0.08%.◈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작성시간 기준)☞ 달러/엔→ 115.62(-0.35)☞ 10 년물 금리→ 2.38%(+0.01)☞ COMEX GOLD 1oz.→ 1,188.00(+0.26%)◈ WTI☞ 이라크 원유수출 증가 소식에 "하락" / $50.83(-2.17%)◈ CME 夜間先物(29일 기준) ☞ 종가 264.35pt/ 대비 +0.35pt (0.13%)/ 환산지수 2,047... 더보기
시장에 대한 Tip 지난주 목요일 넌센스 정답은 '포켓몬스터' 입니다. 오늘의 넌센스 퀴즈: (초등수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숫자는? ◆ 시장 점검- 국제유가 급락 및 기관 순매도 강화에(외국인 순매수 전환) 코스피 소폭 약세 흐름- 미 달러가치 하락속에 원달러 환율 하락중이나 1,200원에서는 지지되는 모습(연초 이후 달러화와 중국 위안화 모두 방향성 없이 높은 변동성속에 원달러 환율 역시 하루 10원 이상의 급등락 장세 연출 중)-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발표에 이어 신고가 행진 이어지는 모습 * 반도체 실적 호조 지속 전망으로 SK하이닉스 역시 5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상황- 대형주 중심의 업종별 짧은 순환매속에 차, 화, 정에 관심 이어지는 모습- 반면, 최근 강세를 .. 더보기
특징주 및 추천종목 업데이트 ※ 1/10 특징주 및 추천종목 업데이트 ■ 업종동향 - 일자리 관련주: 고용부가 청년일자리사업에 2조6천억원을 투자하고 중장년 취업패키지 연령 확대 등 지원 정책을 재정비한다는 소식에 관련주 상승 (에스코넥, 윌비스, 사람인에이치알 등) ■ 특징주 - CJ E&M: 지난해 4분기 방송부문에서 1,000억원이 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 (대신) - 오션브릿지: 고객사의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로 장비 및 소재 부문의 성장 기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39.7%, 40% 증가 전망 (신한) - 투비소프트: 결제플랫폼인 엔비레즈 인수 효과 기대에 상승 - 이녹스: 지난 6일 지주회사인 이녹스와 이녹스첨단소재로 회사 분할을 결정. 이녹스첨단소재는 IT소재사업에 주력할 예정으로 코스닥.. 더보기
2017 업종/종목별 이익점검 2017 업종/종목별 이익점검 - 우리나라의 2017년 경제성장률을 약 2%대 중반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수출부진, 내수약화 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성장동력에 회색 빛이 짙어지고 있음 - 2016년 국내 기업들의 실적은 매출성장이 없이 약 20% 수준의 영업이익이 성장한 한 해였으며, 2017년도 마찬가지로 매출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영업이익 성장률은 소폭 감소한 약 15% 수준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 - 4Q16 실적시즌을 맞아 현 시점에서는 단기적으로 연간영업이익 기대감이 유효한 종목들과 4분기 실적호전 종목들에 대한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 □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더보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일 최고가 -매경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만1000원(2.82%) 오른 18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4분기 호실적 발표에 따른 것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6일 개장 전 시장 컨센서스보다 1조원가량 높은 4분기 영업이익(9조2000억원)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거래일 동안 외국인투자자가 11만여 주를 매수하며 주가가 4.6% 급등했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도 1년래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SK하이닉스]는 3.23% 상승한 4만9550원에 마감했다. 최근 6거래일 동안 10.48% 급등하면서 4만4400원대였던 주가는 5만원 회복을 눈앞에 뒀다. [SK하이닉스] 주가가 마지막으로 주당 5만원 선을 넘었던 것은 2015년 .. 더보기
기업뉴스 [메디톡스] 강세, 3공장 가동 호재 -한경AI의 역설…연초 날아오른 닭고기株…한달새 14% 넘게 ↑ -매경퓨전데이타, 낮은 공모가·유통株 적어 주가 50%↑ -매경[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 동반 52주 신저가 -매경[아모레퍼시픽], 30만원 아래로 "사드 배치 악재, 예[상보]다 심각" -한경 [카카오] M&A후유증 해소하나…인터넷銀·1인 방송 시동 -매경[바이오리더스], 231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매경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질주...한달 만에 매출 1000억 넘본다 -한경"브라질채권 올해도 간다…러시아·인도·남아공도 맑음" -매경6개월 동안 22% 오른 일본펀드…투자자 환매 거세다 -한경 증권사 목표주가 10건중 8건은 `꽝` -매경.. 실제주가-목표주가 10%이내 `적중` 23.. 더보기
이번엔 [삼성전자] 착시 효과 없다" 이번엔 [삼성전자] 착시 효과 없다" -한경4분기 실적, [삼성전자] 빼고도 40% 이상 증가상장사 175곳 영업이익 추정치 26조4129억 작년보다 45% 늘어 ◆연일 최고가 [삼성전자], 4분기 훈풍 =[삼성전자]는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86만1000원이란 종가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 6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이날도 주가를 5만100원(2.82%)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D램 가격 상승으로 ‘슈퍼호황’을 맞은 반도체사업 덕에 2013년 2분기(9조5300억원)와 3분기(10조1600억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실적 발표 후 2거래일 만에 주가가 4.66% 상승하면서 단숨에 186만원을 뚫었다.가장 먼저 성적표를 공개한 [삼성전자]를 빼고도 4.. 더보기
이머징마켓 데일리 *9(월)_외국인들의 순매수 속에 VN지수 신고가 경신_한국투자증권_이머징마켓 데일리 아시아 EM 마켓 시장 동향 -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는 0.5% 상승한 3,171p로 마감하며 강세로 전환했다. 약세로 증시는 오후에 상승폭이 확대되었으며 거래대금은 1,921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소폭 줄었다. 주말에 발표된 외환보유고 잔액이 심리 마지노선인 3조달러를 지켜냈고, 위안화 약세 기대 또한 다소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중기적으로 여전히 박스권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국유기업 혼합소유제 개혁 기대감에 방위 기업들의 급등하면서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또한 최근의 경제지표 개선 기대감에 기계, 전력, 건설, 전력설비 등 시크리컬 업종들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차스닥 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0... 더보기
타사 신규 레포트 3 [SK하이닉스] - 1일 영업이익 200억원 시대 - IBK투자 4Q16 예상 영업이익 1.47조원으로 컨센서스 큰 폭 상회 예상- 4분기 실적은 매출 5.07조원(+20% QQ), 영업이익 1.47조원(+103% QQ)으로 예상되어, 컨센서스(영업이익 1.28조원)를 대폭 상회할 전망- 가격 강세 속에 DRAM 출하량이 두자리수 증가하며 마진이 30% 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 받아온 NAND도 가격 상승 및 원가 개선 효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추정됨 2017년 연간 영업이익은 7조원 넘어설 전망- 2017년 1분기에도 DRAM 가격 강세가 그치지 않고 있고, NAND도 수요 강세 속에 [SK하이닉스]의 자체 상황마저 바닥을 친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1분기 실적은.. 더보기
나스닥, 사상 최고 경신 01/10 나스닥, 사상 최고 경신[키움증권] 록하트 총재, “올해 두 번의 금리인상 예상” 유럽 증시는 [유니크]레딧(-5.11%), 도이체방크(-1.20%) 등 은행주가 하락 주도. 반면, 영국은 파운드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 미 증시는 국제유가 약세로 에너지주가 하락 주도. 한편 금융주도 유럽 은행주 부진에 약세. 다만, 바이오 및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은 상승(다우 -0.38, 나스닥 +0.19%, S&P500 -0.35%, 러셀 2000 -0.72%)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국채금리와 달러는 약세를 보였고, 금은 상승. 전반적으로 ‘점진적인 금리인상’에 초점을 맞춘 모습. 먼저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는 지난 11월 “재정정책 확대로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도 빨라질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