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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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2/20 <기획재정부> *2월21일(화) *2월22일(수) *2월23일(목) *2월24일(금) <지식경제부> *2월21일(화) *2월22일(수) *2월23일(목) *2월24일(금) <공정거래위원회> *2월21일(화) *2월22일(수) *2월23일(목) *2월24일(금) ※ 출처=연합인포맥스 |
▷* 강원랜드(035250):BUY유지 TP: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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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월례시황 요약]---2012년 밴드 상향 1. KOSPI 지수 밴드 1,850~2,250p
-중국은 달라진 것 없고 3분기 경기회복 기대 -한국증시 밸류에이션은 9.6배(2011년 7월 9.8배) -한국 기업의 주요국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후 후행성 -따라서 3~4월 한차례 조정 가능성있으며, 5~6월 재상승 위한 의미 있는 경제지표 나올 듯! -투자전략 : 유동성 장세, 소비업종 관심 3. 각 부문별 의견 -국제부문 : 유럽계 자금은 단기 성격 -법인부문 : 연기금 매도 규모 축소, 펀드 환매는 미래로 집중 -트레이딩부문 : 랩이 대형주 집중매매라면, ETF는 소외 업종 |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2.20)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뜨거운 주식과 목석 같은 금리 <신한금융투자> KOSPI 상승기조에 대한 스탠스 유지 <우리투자증권> 지수 레벨업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삼성증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 <한양증권> 투자심리 개선이 펀더멘털이다 <대신증권> 글로벌 통화정책에 순응한 중국 <한국투자증권> 2월 29일 이후의 전략: D와 E의 문제 |
▷신공항 건설로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보면 1. 밀양시에 건설되는 방안 |
▷[보고서 요약] 대우증권 구용욱(768-4494) 기업은행[매수] - 4분기 순이익 367억원(QoQ -91.1%)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c3adf |
▷<안녕하십니까! HMC투자증권 유통/섬유 박종렬입니다.> GS홈쇼핑(028150) : 정말 좋은 주식 1. 낮출래야 낮출 수 없는 매력적인 valuation http://www.hmcib.com/home/research/UploadFiles/HMC_Company_GS_Home_Shopping_20120220.pdf |
▷현대, 기아차 하이브리드 특허침해 피소 관련- KDB대우증권 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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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삼성증권은 중국이 두번째 지급준비율 인하를 결정한 것에 대해 국내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대신증권은 20일 화학업종에 대해 중국의 지급준비율 추가 인하로 제품 시황 반등에 강한 신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향후 제품 시황 반등을 예상할 때 호남석유, LG화학, 금호석유 등 대형 화학주에 관심을 두라는 조언이다. 이 증권사 안상희 연구원은 "최근 화학주 주가가 시장 대비 수익률이 상회했음에도 대형 화학주 중심의 매매전략은 유효해 보인다"면서 "중국 지준율의 추가 인하는 제품시황 반등에 강한 시그널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중국 중앙은행은 은행 지급준비율을 지난해 12월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0.5%포인트 추가 인하(21%→20.5%)한다고 발표했다. 안 연구원은 "이번 지준율 인하는 중국 정부의 경제정책 관심이 그동안 물가안정 이외 실물경기 리스크도 경계하고 있음을 또 다시 확인시킨 것"이라며 "중국 실물경기 회복을 위해 2012년 중 추가 지준율 인하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준율인하는 1분기 중 역내권 석유화학 제품 시황 반등의 시그널이 될 전망이다. 안 연구원은 "지준율 인하로 인한 유동성 공급이 제품 시황에 긍정적인 이유는 통상적으로 중국의 석유화학 제품 시황의 약 20%가 유통체인에서 결정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그 유통체인의 절대부분이 은행권의 90일 단기대출(L/C, 신용장)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지준율인하 등 유동성 공급은 중국내 석유화학제품 시황 결정의 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유통 체인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분석했다. 지준율인하→은행권 단기대출 공급확대→유통체인 수요회복→제품시황 반등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
▷금일 신규 추천종목입니다.
동국산업(005160) [대신증권] 파인디지털(038950) 삼성테크윈(012450) SKC(011790) [삼성증권] 엘티에스(138690) 현대차(005380) [우리투자증권] 현대차(005380) 이오테크닉스(039030) 슈프리마(094840) [하나대투증권] 현대모비스(012330) CJ제일제당(097950) 락앤락(115390) [현대증권] 알에프텍(061040) [IBK투자증권] 대한항공(003490) 동국산업(005160) 고영(098460) [이트레이드증권] 현대해상(001450) [동양증권] 대한항공(003490) |
▷CJ제일제당 (097950) 현재주가 : 316,000원 시가총액 : 4.2조원 펀더멘털 개선과 바이오성장 지속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중국의 시간차 지준율 인하, 유동성 장세에 힘을 더하다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역시 중국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장은 그에 화답 하고 있습니다. 금일 미국시장이 " 대통령의 날"로 휴장인 관계로 국내 증시 흐름은 미국 시장보다는 잠시후 개장될 중국시장의 영향을 더 받을 것으로 시장 분위기상 유동성장세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1).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 철강, 건설, 기계, 정유 (현대제철, 삼성물산, 대림산업, 두산인프라, SK이노베이션 등) 전체적으로 보면 여러가지 모멘텀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철강, 정유업종을 탑픽으로 가져가고, 나머지 업종에 대해서는 트레이딩 지수가 잠시 주춤하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
▷[8세대 OLED 생산량 월 8000장→3만2000장 전환 추진] [관심주] 삼성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 T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8세대 OLED 양산체제를 연내 구축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삼성전자와 삼성SDI 합작사)는 지난해 충남 아산사업장에 구축한 8세대 OLED 파일럿라인(시험생산라인)을 연내 양산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업계 고위관계자는 "삼성이 8세대 OLED 파일럿라인에서 TV와 모니터, 노트북 등 대형 부문에 적용되는 OLED를 월 8000장 수준(8세대 기판 기준)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최근 8세대 OLED 수율(불량률의 반대) 검증을 마치고, 연내 현재 4배인 3만2000장의 양산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8세대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2200㎜ 및 2500㎜ 크기 기판을 다루는 공장으로, 기판 1장당 55인치와 46인치 OLED를 각각 6장과 8장 생산할 수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8세대 파일럿라인인 'V1라인'을 5.5세대(가로·세로 각각 1300㎜·1500㎜) OLED 공장(A2라인) 안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이 8세대 OLED를 연내 양산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내년에나 양산라인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LG보다 OLED TV 시장 선점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쯤 OLED 투자방식을 결정하고, 내년부터 투자에 착수할 계획이다. 삼성은 향후 OLED TV 수요 증대에 대비해 V1라인 외에 기존 8세대 LCD라인을 OLED 생산에 활용한다는 계획도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OLED가 LCD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존 LCD라인 일부를 OLED라인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며 "LCD사업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통합을 추진하는 것도 이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등 모바일에 주로 채용되는 OLED 시장의 98%를 점유했다. 삼성은 이어 연내 8세대 OLED 양산체제를 구축, 모바일에 이어 대형부문에서도 국내외 경쟁사와 '초격차'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삼성은 기존 5.5세대 OLED 공장(A2라인)과 같은 규모로 2번째 5.5세대 공장(A3라인)을 현재 건설 중이다. 삼성은 올해 OLED에 5조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OLED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회사는 에스에프에이 테라세미콘 아이씨디 에스엔유프리시젼 AP시스템 등이다. 이외 로체시스템즈 참엔지니어링 케이맥 디이엔티 톱텍 엘티에스 디엠에스 원익IPS NCB네트웍스 비아트론 등이다. |
▷2/20 특징주: 신공항 관련주, 방산주, 시멘트주, 삼성물산, 디오, 아큐픽스 등 강세 신공항 관련주: 총선을 앞두고 최대 격전지로 부각되는 부산 지역의 민심을 얻기 위해 가독도 신공항 추진 움직임이 나타나자 부산지역의 토지를 보유한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에 강세. 동방(004140), 백산(035150), 한국선재(025550), 한라IMS(092460), 해덕파워웨이(102210) 등 강세 방위산업 관련주: 한미 군사훈련과 관련해 북한군이 강경 대응할 뜻을 밝히자 우려감이 고조되며 강세. 빅텍(065450), 스페코(013810), 휴니드(005870), 풍산(103140), 퍼스텍(010820), HRS(036640) 등 강세 시멘트주: 시멘트 가격 인상을 두고 레미콘과 건설업계 간의 갈등이 고조되자 이에 대해 정부가 중재 조짐을 보이자 강세. 성신양회(004980), 동양시멘트(038500), 현대시멘트(006390), 쌍용양회(003410), 아세아시멘트(002030), 한일시멘트(003300) 등 강세 세종시 관련주: 총선을 앞두고 표심을 생각한 정치권 공략 및 연말부터 시작되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대주산업(003310), 유라테크(048430), 영보화학(014440), 프럼파스트(035200) 등 강세 삼성물산(000830): 터키 복합화력 발전소를 시작으로 수주 모멘텀 강화 기대감에 강세 디오(039840): 일본시장에서 임플란트 제품 승인을 앞두고 본격적인 매출 확대 기대감에 초강세 아큐픽스(056730): 3D 안경형 모니터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 기대감에 초강세 티케이케미칼(104480): 고강력 PE섬유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상용화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세 에듀박스(035290): 지난해 흑자전환 소식에 신고가 경신 피엘에이(082390): 흑자전환 성공으로 상장폐지실질심사 리스크가 해소되며 이틀째 급등세 알에프텍(061040):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 호조 및 LED 매출 본격화 기대감에 급등세 남화토건(091590):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00.8% 증가하는 실적 호조 소식에 신고가 경신 초록뱀(047820), 팬엔터테인먼트(068050), 삼화네트웍스(0680850): 에스엠의 M&A 이슈가 재부각되며 동반 급등세 조광ILI(044060): 안전밸브 신제품의 ASME 인증에 따른 수주 기대감에 이틀째 초강세 |
▷내일 지경부 주관 헬스케어산업 중동드라이브 점검이 계획되어 있슴. 관련 헬스케어관련주 단기 모멘텀 가능성 인피니트헬스케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등 관심(전용희) |
▷투자전략/ 강현철 (2/20): 중국, 3월초 경기부양책 발표 확실시 - 미국은 2월말로 연장했던 고용회복용 부양책을 연말까지 연장했고, 지진이후 경기회복이 느린 일본도 10조엔을 증액한 65조엔을 시중에 풀기로 했습니다. - 18일 중국이 지준율을 인하했는데, 저는 17일 상무부 발표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 중국경기 저점 통과 및 재정정책 활용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소재주(철강/화학/정유)와 IT하드웨어(가전류)에 대한 비중 확대를 유지합니다 |
▷[NH고성진] 메디톡스 업데이트 |
▷(받은글) |
▷받은글) 또한 직접적인 상관은 없으나...LIG오너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해서 사실 PF부분은 이미 모두 알고 있는 위험요소였고 아래 이유로 |
▷ 이제 봄이 시작되나 봅니다 아침과 달리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음을 느낍니다. 우리 증시뿐 아니라 종목에도 완연한 봄이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시장의 변화가 있습니다 코스피가 상승폭이 축소되다 다시 올라오고 있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흐름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이 현물에서 1,444억원을 매수했지만 선물에서 1~2천 계약도 아닌 5,217계약을 매도함으로써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개인인데 개인이 매도를 지속적으로 줄이며 매수 전환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는 것이죠 단기부담권에서 개인의 매수는 시장의 호흡조절을 예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후 흐름 개인의 매수 전환에 따라 마이너스까지도 나올 수 있으니 이를 토대로 무조건 매수나 혹은 추격매도는 자중하시고 관망하시면서 매수는 좀 더 낮은 기회를 고려하셔야 하며 매도에 있어서는 장 중 반등이라는 점을 주목 하셔야합니다 지금 내 보유주가 올라오고 안올라오는 것이 중요 한 것은 아닌듯합니다 기업 내용이 양호하다면 가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뿐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기업 내용이 안된다면 고민하셔야 합니다 오후 관전포인트 개인의 매수 전환여부 이며 외국인의 현물 매수는 지속되고 있으니 단기는 부담이어도 장기흐름은 긍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아울어 유럽자금은 단기성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제기된 만큼 이점도 주의 하시되 외국인들 패턴이 환율 1100원 이탈에 촛점을 맞춘 매매일수 있는 만큼 지금 급격하게 쏟아지지야 않겠지만 환율에 따른 흐름도 고려하셔야 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오후에도 즐거운 투자되세요 ^^ |
▷[DFOX wire]장 중 선물시장 이슈분석 " 기관 일제 사격으로 장 중 내내 지수 하락 " # 현물 수급 * K200지수는 +2.46p 갭 업 출발했으나, 이후부터 내내 등락 하락하며 상승 폭의 대부분을 반납 # 선물 수급 * 선물 외인은 반대로 -6,881억 원을 순 매도. 미결제 +5,348계약 늘어 일부는 신규매도 유력 # Implication * 일부 기관이 막판 현물 순 매수 나설 경우 수급 개선으로 지수 반등도 가능 * 외인 비차익 PR 중심 현물 순 매수 지속. 단, 속도는 예전에 비해 약화 뚜렷 <오후 1:42> |
▷시장은 분명히 부담권 시장을 주도했던 삼성전자의 조정과 기간조정 + 2000을 테스트하는 흐름이 있을 수 있음 추세 깨질때 단기주 및 장기급등주는 축소 후 하락시 재매수 |
▷[신영증권 한주성] 수급의 적신호 5가지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 유동성 효과에 따른 지수의 장기적인 상승 스토리 ok, 그러나 단기적으로 조정 가능성 (1) 프로그램 부문(외국인) 순매수세 유입 주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shinyoung.com/servlet/WSCRSBoardServlet?mode=RSAOPLV&seq=35052&popup=N&gbbscode=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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