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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2/13 <투자컨설팅센터> <기획재정부> *2월14일(화) *2월15일(수) *2월16일(목) *2월17일(금) <지식경제부> *2월14일(화) *2월15일(수) *2월16일(목) *2월17일(금) <공정거래위원회> *2월14일(화) *2월15일(수) *2월16일(목) *2월17일(금) ※출처:연합인포맥스 |
그리스 의회가 긴축 안을 12일(현지시간) 승인했다고 CNBC가 보도 |
LG그룹, `자동차` 넘본다..현대차그룹 긴장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그룹이 구본무 회장 지시로 전방위로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자동차와 정보기술(IT)간 융합 추세를 틈탄 것이나 현대자동차그룹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LG(003550)(74,300원 0 0.00%)가 비록 완성차 제조에 나선 것은 아니지만, 전기차 시대가 다가올수록 완성차의 부가가치가 떨어지는 현실을 감안할 때 현대차(005380)(217,500원 0 0.00%)로서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051910)(418,500원 0 0.00%), LG(003550)(74,300원 0 0.00%) CNS, LG유플러스(032640)(6,020원 0 0.00%), LIG손해보험 등을 통한 LG그룹의 자동차 사업 진출이 전기차 배터리로부터 자동차 설계 및 부품, 카쉐어링에 이르기까지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 구 회장 지시로 진행..카쉐어링 사업 지분투자 추진 LG CNS의 자회사인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 회사 브이이엔에스(V-ENS)는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에 나선다. 지난해 9월 인천시와 인천 서부산업단지 9만여 ㎡ 부지에 전기차 부품 연구시설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올해까지 공장을 완공해 R&D 전기차와 관련된 핵심 부품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예정. 브이이엔에스 관계자는 "인천 연구시설에 대한 계획은 그룹 쪽이 맡는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동국대학교 자회사인 한국카쉐어링과 업무 협약을 맺고, 통신망과 각종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 LIG손해보험 역시 한국카쉐어링과 카쉐어링 전용 자동차 보험을 개발하는 한편, 'LIG매직카' 서비스망을 공동 이용키로 했다. 한국카쉐어링 관계자는 "LG유플러스에선 자동차 내 통신망과 각종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개발을 맡는데, LG유플러스가 지분투자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주)LG는 지난해 하반기 입소스컨설팅에 자동차 부품 시장 컨설팅을 의뢰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 등 친환경차 뿐 아니라 네트워크와 연계된 스마트카, 첨단소재 기술이 들어가는 차체 경량화가 중요한데, 구본무 회장 지시로 LG는 전기차 뿐 아니라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 현대차그룹 견제..배터리 경쟁체제로 현대차그룹이 레이 전기차 배터리 공급업체로 LG화학이 아닌 SK이노베이션을 택한 것도 견제 심리가 작동한 것이란 해석이다. 현대차그룹 임원은 "브이이엔에스는 LG CNS에서 독립하기 전에 현대차 자동차 설계에 참여한 바 있는데 나가서 비슷한 일을 하면 되겠냐"면서 "이 때문에 예전에 윗분들 사이가 안 좋아진 걸로 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LG와 현대차는 한때 모젠이란 단말기 사업을 같이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서 "이후 LG유플러스가 현대·기아차에 통신망을 넣겠다고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않아 한국카쉐어링에 참여한 것 같다"고 평했다. 조철 산업연구원 주력산업팀장은 "미국에선 자동차 제조사가 모터를 내재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기도 한다"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네트워크가 같이 가는 미래 자동차에서 IT 기업과 자동차 제조사간 역할분담을 어떻게 하는 게 경제적으로 효율적인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모닝미팅> 2월 13일 투자컨설팅센터 * 이라이콤(041520):BUY유지 TP:20,000원 * 삼강엠앤티(100090):BUY유지 TP:21,000원 * 태양광 투자전략 * 국내 해상풍력 관련 * 투자전략 |
2000선 안착 시도 지속될 전망 -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 심재엽 |
(받은글) 美, 한국산 변압기에 반덤핑 예비판정 |
교보증권은 13일 현재 국내 증시를 '역실적장세'와 '금융장 |
▒ 금일의 업종 Focus : 건설, 은행 ,피팅업종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 건설/은행업종 : 주말동안 새누리당이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등 은행업종 역시 대출영업 활성화에 따른 수혜 기대 * 피팅업종 : |
# 네패스 - AP 후공정 성장 속 LCD 업황도 개선된다 (신한 반도체 김영찬) 1) 4분기 영업이익(개별)은 QoQ 14.8% 증가한 62억원 예상 |
▒ STS반도체 (036540) S1 포트폴리오 편입 신규 스몰캡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비메모리반도체 투자확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DRAM, NAND 등 반도체 패키징 물량 증가로 성장세 지속 포인트 : 순환매 싸이클 상 스몰캡 우량주들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
*코오롱글로벌(003070)상승요인(하이투자 이상헌)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단계 단계 높아지는 지수밴드의 중심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지난 12월 이후 유동성의 힘을 바탕으로 계단식 상승을 보여온 KOSPI 중심밴드가 점차 상향되고 있습니다. 주요기업들의 실적과 업황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전형적인 유동성장세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중요한 점은 당분간 유동성장세가 지속된다는 전제하에 빠르게 전개되는 업종별순환매 싸이클에 적응해야 수익율 극대화가 업황개선 속도와 밸류에이션을 감안한 최선호 업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철강 : 글로벌 철강 수요의 회복에 따른 턴어라운드 (현대제철) 유동성장세가 얼마간 더 지속될 지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유동성장세와 실적장세의 혼합과정을 거쳐 긍극적으로는 해야할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한 2월이 절반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금일 시장을 정리해보면 외국인 여전히 현물매수 유지. 그러나 거래대금이 크게 줄고 있고 기존 대형주의 순환 마무리속에 IT부품/장비/차부품 그리고 상대적으로 쉰 주식이 될 듯 싶습니다 대형주는 조정시가 아니라면 관망하시고 중소형주는 조정보이고 60일 이동평균선이나 2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 보이는 종목으로 단타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
▣ 오후 증시 동향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외국인이 1200억원 순매수, 선물에서는 2000계약 매수우위 기록. 프로그램 매매는 2000억원 순매수 기록.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나흘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으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기록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등이 2%이상 상승 그리스 긴축안 의회 통과로 불확실성 감소했으나 그리스 노동계의 강한 반발은 부담 요인. 이번주 유로존 재무장관들의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여부 등 그리스 문제 해결과정 확인 필요. 단기적으로는 가격 메리트 있고 수급 양호한 중소형주와 코스닥 시장에 관심 유효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오후 2시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NH증권 보험 윤태호(2004-4765) ING 그룹이 분리 매각(2개)에 대한 의견을 냈습니다. 1)한국법인, 2)기타 6개 아시아 계열사(일본, 태국,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로 나누는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인수 후보로는 KB_삼성생명 컨소시엄이 유력해보이네요. KB(한국법인)_삼성생명(아시아 6개 계열사) 6개 계열사 총 EV값이 2.8조원 내외(P/EV 1배 적용 시)일 것으로 보여 프리미엄이 붙더라도 삼성생명 입장에서 인수에 큰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ING 아시아 계열사 매각 사례를 보면 P/EV 1.2에서 대부분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202131147379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