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 Street: 하반기 채권전망] 낙관보다는 확인
채권 이미선/ T.3771-7724/ Miseon.lee@hanafn.com
국내크레딧 김상만/ T.3771-7508/ Credinal@hanafn.com
해외크레딧 김혜경/ T.3771-7761/ Hkkim42@hana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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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채권: 경기둔화 싸이클 진입. 낮아질 채권금리]
3분기 기준금리 동결 전망.
수출, 산업생산 등 연초대비 둔화흐름 뚜렷
정부와 한국은행의 관심은 고용, 소비심리 등 체감지표로 이동.
체감지표 개선 없다면 4분기 인상도 어려울 것.
미 금융규제 완화 개정안 의회통과. 가계로의 신용공급 보다 원활해질 전망.
6월 연준 금리인상 전망.
올해 점도표 상향가능성 열어둘 필요
이탈리아, 리디노미네이션의 혼란과 비용 감안 시 EU탈퇴 가능성 현실적으로 낮음.
중국의 디폴트 리스크는 과거보다 높아질 전망
[국내크레딧: 개구리 삶기]
상반기 리뷰: 답답한 횡보세 가운데 산발적 강세
하반기 전망: 변화의 조짐 내포
이슈: A급 캐피탈, 주택 미입주 리스크, 디스플레이, 자동차, 남북경협, 은행 베일인
[해외크레딧: 돌다리도 두드리며]
해외채권/크레딧 상반기 리뷰: 미국 회사채에 비우호적인 환경 지속
해외채권/크레딧 하반기 전망: 두려움보다는 신중함이 필요한 시장
결국은 펀더멘탈 접근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
[시황저격] 다음주(6/4~8) 전략: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의 국내증시 함의
▶️주식시황/파생 김용구 (T: 02 - 3771 - 7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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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주 국내증시는 심리 및 기술적 하방인 KOSPI 2,400pt선과 펀더멘탈 Rock-bottom 레벨인 KOSPI 2,450pt선을 사이에 둔 횡보등락세가 전개될 전망
- 궁금한 점은 이탈리아 이슈 향배와 국내증시 함의 판단
[Hana SM Index Survey] 6월 지수는 103.2로 8개월 연속 기준선 상회
▶️투자정보 이영곤(T.3771-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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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Hana SM Index는 103.2로 8개월 연속 기준선 상회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외인 매수 유입 기대 부각
- 관심 업종 응답률은 대북경협주, IT, 제약바이오 순서
[e실직고] 전화위복 [轉禍爲福] vs. 전화위복[轉禍威服]
▶️ 하나금융투자 해외주식/해외ETF 최보원 (T. 02-3771-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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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에 대한 우려 확대되고 자금은 상대 매력도 높은 미국으로 이동
- 한동안 변동성 지속될 수 있으나, 견고하고 성장가능성 높은 국가에 대한 매력 여전히 유효할 전망
- 국가별 매력도는 단기적으로는 인도>브라질>러시아>베트남>인도네시아/ 장기적으로는 인도>베트남>브라질> 러시아>인도네시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