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제약/바이오 이달미]
Daily News Clip_2018년 5월 31일(목)
▶️ 신무기 장착한 국산신약, 분기 매출 '긍정적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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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개발 신약 중 보령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카나브’가 가장 많은 87억원의 매출 기록, 전년동기대비 9.2% 증가
- LG화학의 당뇨치료제 '제미글로', 종근당의 당뇨치료제 '듀비에', 동아에스티의 당뇨치료제 '슈가논' '슈가메트'도 성장을 나타냄
▶️ 부광약품-OCI, 조인트벤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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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 부문에서 양사가 50:50으로 참여한 합작투자사업(JV)을 하기로 의결
- 공동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신약개발, 유망벤처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가며 매년 100억원 이상 공동 투자할 계획
▶️ 휴온스,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 중국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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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개발 안구건조증치료제인 '클레이셔'가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힘
- 클레이셔는 2016년 기준 전세계 1조 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레스타시스의 개량 신약으로, 경쟁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
▶️ 셀트리온 트룩시마, 미국 허가 심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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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에 트룩시마(CT-P10) 허가를 위한 추가 보완자료 제출
- FDA 규정에 따르면 추가 보완서류 접수 후 통상 6개월 이내에 허가 심사 마무리됨
▶️ 의료 인공지능·혁신 신약개발에 4조 3천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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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에 2022년까지 약 2조 7600억원 투자할 계획으로 정밀의료 암 진단‧치료법 개발 및 병원정보시스템 개발도 지원 대상에 포함
- 정밀의료 병원 정보시스템 개발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Dr.Answer)개발에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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