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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盧)-코멘트 #31. 부자가 된 성장주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 노동길
- 경영학에서 해묵은 논쟁거리 중 하나는 적정 부채비율 관련 논쟁
- iStoxx 기업 재무제표 지수를 통해 투자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
- 재무제표 안정성 높은 기업 수익률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상대적 강세
- 미국 10년 국채 금리 상승 궤적과 일치. 기업 비용 증가 우려가 반영된 결과
- 금리 상승기 때 차입 비중 작은 가치주가 성장주 대비 유리하다는 명제 뒷받침 할 만
- 안정적 재무제표 기업 지수에 포함된 섹터는 기술주와 헬스케어가 각각 29.5%, 21.6%
- 금리 상승 국면에서 통념대로 IT와 헬스케어를 멀리해서는 안될 듯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42341
위 내용은 2018년 4월 30일 7시 45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완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