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삼성전자, 노조 허용

728x90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한병화] 

 

★ 삼성전자, 노조 허용  

 

- 계열사인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 8천명 직접 고용하고 노조의 합법적인 활동 보장 

- 특정 계열사에 한정된 시작이지만, 매우 역사적인 이벤트라고 판단 

- 삼성전자의 의도가 진솔(?)하고 노조 또한 상생을 위해 활동한다면 이 합의가 향후 노사정 대타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어 

- 정부의 압박이던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결정이던 삼성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폐쇄성이 허물어지는 단초 

- 거버넌스를 중요시하는 글로벌 투자흐름에 부응하는 움직임으로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주요 계열사에 긍정적으로 판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21&sid1=101&aid=0003321279&mid=shm&viewType=pc&mode=LSD&nh=2018041713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