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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共生하는 건설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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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OW/KTB김선미]


★ 정부와 共生하는 건설업종 


- 정부의 ‘주거안정화’정책하에서도 건설사 안정적으로 성장 가능


1) 도시개발사업: 연간 4~5만 세대 신규분양 공급 가능. 건설사, 최근 민간사업자로 참여. 자체사업 비중 높아져 분양세대 수 감소에도 주택매출 규모 유지 가능

2) 기업형임대주택: 향후 5년간 4.0만세대 이상 필요. 사업성 악화 우려 많으나 중장기 주택가격 상승 전망으로 사업성은 견조

3) 임대주택관리서비스: 영업레버리지가 커 기업화에 유리. 코오롱글로벌 쉐어하우스가 대표적


- 도시개발/임대주택으로 사업다각화 진행 중인 대형 건설사는 2019~ 2021년에도 연간 4~5조원의 주택/건축 매출 창출 가능(16년대비 +15~40%). 주택수익성 하락 감안해도 국내부문에서 확보 가능한 영업이익은 연간 3~4천억원 수준


- 해외부문 가치 고려하지 않아도 현 주가는 PER 7~8배에 불과. 하반기 예정대로 해외수주 회복시 업종 valuation 매력은 더 확대 


- 업종 Top pick은 현대건설(자체사업 확대로 국내 실적 성장)과 GS건설 (해외 수주/실적 턴어라운드). 도시개발과 임대사업 운영의 포인트로 태영건설 (TP 1.4만원), 코오롱글로벌(TP 1.3만원) 커버리지 개시


보고서원문 및 컴플

 https://goo.gl/W3jc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