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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이슈와 마감 후 공시

오늘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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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오늘의 주요 뉴스]


* 뉴욕증시, 4/6(현지시간) 美/中 무역전쟁 우려 고조 등으로 급락… 다우 -572.46(-2.34%) 23,932.76, 나스닥 -161.44(-2.28%) 6,915.11, S&P500 2,604.47(-2.19%), 필라델피아반도체 1,265.25(-3.06%)


* 국제유가($,배럴), 美/中 무역전쟁 우려감 지속 등에 하락 … WTI -1.48(-2.33%) 62.06, 브렌트유 -1.22(-1.79%) 67.11


* 국제금($,온스), 美 3월 고용지표 예상치 하회에 상승... Gold +7.60(+0.56%) 1,336.10


* 달러 index, 美 3월 고용 부진 영향과 무역분쟁 우려 재부각 등으로 하락... -0.35(-0.39%) 90.10


* 역외환율(원/달러), -0.04(-0.00%) 1,069.72


* 유럽증시, 영국(-0.22%), 독일(-0.52%), 프랑스(-0.35%)


* 삼성證 직원계좌에 꽂힌 '유령 배당' 112조원... 황당한 전산입력 오류, 1株당 1000원 대신 1000株 입고


* 삼성증권, 황당한 '팻 핑거'... 우리사주 배당 28억원을 28억株로... 어처구니 없는 실수에 도덕적 해이까지


* 부실 민낯 드러난 증권거래 시스템... 불법 무차입 공매도 물량 쏟아져도... '경보음' 안울린 증시시스템


* 사상 초유 '유령주식' 사태에도 예탁원·거래소·금감원 "삼성 탓"


* 유령주식 28억株 미스터리 푼다... 금감원, 증권사 전수조사


* 삼성증권 공매도 논란, 제약바이오업계도 '촉각'


* 삼성증권 사태로 본 허술한 시스템, 직원 16명이 '유령 주식' 매도… 1명은 100만株나 팔았다


*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투자자 피해 최대한 구제하겠다"... "주식 매도한 직원 엄중히 책임 물을 것"


* 전산 입력오류 주문 역대 사고... 한맥증권 462억 손실, 日미즈호 4000억 날려


* 주식 배당오류 사태 후폭풍... "공매도 폐지" 청와대 청원 15만 명


* 삼성전자 실적 '신기록 행진'... 1분기 영업익 15조6000억, 예상치 1조 웃돈 또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도 26% 역대 최고


* 반도체에서만 11조 벌어... '초격차의 힘' 보여준 삼성전자


* 삼성전자 주가 전망은... "원高에도 올해 영업익 60조 돌파", 2분기 영업익도 15조 넘을듯... 실적대비 주가 낮아 매수 여력


* 조성진의 마법 통했다... LG전자 1분기 영업익 1조 돌파, 전년동기대비 20% 급신장, 2009년후 9년만에 '1조 클럽'


* 美·中 무역분쟁, 원高, 실적전망 하향... 증시 3중고에 외국인 '셀코리아'


* 그린푸드, 현대百 지배구조 개편 최대 수혜


* 시총 3조 넘은 에이치엘비 '제2의 신라젠'되나... 자회사 신약 항암제 '리보세라닙' 美·유럽 등 12개국서 임상 진행


* 코스닥 벤처펀드 수혜株로 뜬 KTB證, 3거래일간 18% 급등... '벤처투자 전문' KTB운용 부각


* 산업폐기물 관심 높아지자 관련株 들썩... 와이엔텍·KG ETS 등 강세


* 30년 만기 '초장기 회사채 시대'... 남동발전, 국내 첫 공모발행 성공


* 레이크힐스순천CC, 골프존에 팔린다


* GS건설, 1분기 영업익 3804억... 544%↑


* 배당주펀드 변동장서 선방... 일부펀드 올 4%대 수익률, 한달새 100억대 자금 몰려


* 코스피는 멈칫해도... 삼성바이오, 또 신고가... 주가3개월새 30% 넘게 올라


* 잇단 완판행진... 코스닥벤처펀드 돌풍


* 삼성전자, 삼성重 유상증자 참여... 2040억 규모 출자 결정


* 롯데시네마 6월 '롯데컬처웍스'로 새 출발... 쇼핑서 분리 종합엔터기업으로


* 스튜어드십코드 1년, 목소리 커진 큰손들... 의결권행사 47%늘고, 반대의견 두배로


* 1분기 실적 발표와 코스닥 활성화에 기대감 커져


* LCC 호황에 티웨이항공 IPO 대박치나... 올여름 성수기 노려 상장할듯, 기업가치 8천억원 전망


* 구글·샤넬 韓법인도 외부감사 받는다... 금융위, 외감법 개정안 발표, 2020년후 외국계회사로 확대


* 한국 제조업 경쟁력, 中에 이미 추월당해... 기업규제-노동시장 경직성 원인, 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 위기에


* 국민연금, 올 들어 화학·미디어·엔터株 샀다


* 한국증시 입성한 日 JTC '산뜻한 출발'


* 통상전쟁 '타깃'... 中 IT·항공운수·철강 약세


* 에스디생명공학·클리오, 코스닥 'K뷰티 스타' 부상


* 하루는 급등 하루는 폭락... 롤러코스터 탄 인스코비


* 中 보복 끝난다는데... 아모레·LG생건, 주가 주춤 왜? 


* 주총 의결 정족수 20%로 낮춘다... 당정, 무더기 부결사태 대책 마련


* 신세계푸드, 코엑스에 최대 외식매장


* 커피 한 잔보다 싸진 계란 한판... 卵 어떡해


* 참이슬 후레쉬 도수 인하... 다시 불붙는 '순한 소주' 전쟁


* 최악의 미세먼지·황사에 백화점 갔다... 매출 신세계 5.4%, 현대 6.3%↑... 연인·가족단위 고객 흡수 효과


* 미세먼지에 공기청정기 돌풍, 올해 판매량 250만대 넘는다


* 산업용 보일러 모듈 첫 수출... 에너지플랜트 전문 웰크론강원, 쿠웨이트 정유공장에 5기 설치


* 수도권 레미콘 가격 3.27% 오른다


* 로봇수술 진화... 개복않고 거대 자궁근종 제거


* 글로벌 전문가 잇단 발탁… 제약업계 "해외로 간다", 의약품·기술 수출 늘어... 경영의 무게추 해외로 이동


* 삼성바이오로직스, 반도체 기술 포함 3공장 이르면 올해 말 가동


* 자동차 노조 위세에… 자동차 못파는 홈쇼핑, 판매 허용돼 '대박' 예감에도 자동차 영업노조 강력 반발에 "누가 먼저 매 맞나" 눈치 싸움


* 아이돌 앞세워 글로벌 대박 꿈꾸는 게임社


* 병원검색 '굿닥' 증시 입성에 똑닥·메디블록에 잇단 투자... 의료 모바일앱 인기몰이


* 통화불통 SKT, 이틀치 요금 보상키로... 요금제따라 600원~7300원


* 年 1000억 벌어오는 카카오 라 전무, 또 특진하겠네... IT업계 캐릭터사업 급성장


* '꽝' 아니네... 5G 시대 열리자 대한광통신 '광'나는 재기 나섰다


* 1년새 120% 성장… 전기차 배터리 업계 급가속,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시장 점유율 1년새 7.8%→12.6% 


* 韓배터리, 中전기차 보조금서 제외... SK이노베이션, 中 배터리 사업재개 시동, 베이징모터쇼 참가


* 산업부, 반도체 기밀 무분별 공개에 '우려'... 삼성전자 환경보고서 논란 공개


* 이재용 부회장 경영일선 복귀, 지난 주말 일본서 귀국... 도착직후 현안보고 받아


* "대한조선 만세", 망한다던 이 회사 어떻게 살아났나... 구조조정 모범생 '대한조선'에게 배운다


* 휘발유값 1551원… 7주간 14원 찔끔 내려


* 2년 연속 호실적 정유업계, 1분기도 호조세 지속 가능성 높아


* 보안업체 R&D 투자 확대... 미래사업 집중, 안랩·윈스 역대 최대 규모... '제값주기' 정책 정착돼야


* 남들 철수할 때 新車 투입... 러시아서 빛난 정몽구 회장의 결단, 현대·기아차 러시아 점유율 23%


* 희망퇴직·이직 신청 미달... STX조선, 오늘 생사 갈림길


* 8조 투입 STX조선 9개월만에 또 법정관리 가나... 오늘 자구안 노사합의 D-day, 법정관리땐 청산 가능성도


* 해운업계, 정부 지원으로 다시 호황기 맞을까


* 한국GM 자금난에... 협력사 수출 2.5조 날릴판


* 産銀 "한국GM 실사, 이달 내 마무리"... "가급적 4월 말 결론", 실사 결과 따라 자금 투입 여부 결정


* 2018 금융권 노사협상 12일부터 시작... 노조 "정년 63세로 연장" VS 사측 "무리한 요구"


* 6대 시중은행 배당금 3조원 육박... 6년來 최대, 지난해 당기순익 전년 대비 35.5%↑


* 일자리 추경이라더니... '선심성 사업' 포함 논란


* 3월 실업급여 수급자·금액 사상 최대로 늘어난 이유는... 세금으로 늘린 '한시 일자리', 계약 끝나자 실업급여 대상, 최저임금 인상도 영향 미쳐


* "반도체 초호황 내년 상반기 꺾일듯", 韓銀 "非메모리 투자 확대를"


* 환경부 행정무능 '심각'... 재활용 대책 6개월 방치, 작년 10월 입법예고후 손놔 타이밍 놓친 정책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