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29/목]외국인, 韓시장 흔들기

♥♥♥[18/3/29/목]외국인, 韓시장 흔들기

♣  國外 市場

◈ 市場

☞ 미국 : 美 기술주 개별이슈로 급락하면서 지수도 동반 "하락"

▷ Dow  -0.04%, S&P  -0.29%,  Nasdaq  -0.85%.

☞ 유럽 : 美中 무역전쟁 우려 및 美 기술주 여파에 "혼조" 

▷ 스톡스 50  +0.43%.

☞ 엔/달러→ 106.79(+1.25%).......前年末 112.68

☞ 프랑/달러→ 0.956 (+1.09%).......前年末 0.97

☞ 美10 년물 금리→ 2.786%p (+0.26%).......前年末 2.410%p

☞ 日10 년물 금리→ 0.034%p (+0.00%).......前年末 0.050%p

☞ COMEX GOLD 1oz.→ 1,324.20(-1.33%).......前年末 1,306.30

◈ WTI

☞ 美원유재고 증가에 "하락"/ $64.38(-1.33%).......前年末 60.42

◈ CME 夜間先物

☞ 종가 312.00pt/ 대비 +0.20pt (0.06%)/ 환산지수 2,420.84pt.

◈ 主要國 經濟 日程

☞ 韓: GDP.

☞ 中: 없음.

☞ 유로존: 없음.

☞ 美: 모기지은행협회 모기지 신청건수, PCE 가격, GDP, 기업이익, 도매재고, 상품무역수지, 잠정주택판매.

◈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 6point (100 point 基準), VIX 22.87(+1.64%), 

☞ Dollar Index 89.76pt(+0.90%), 5월 금리인상 확율(4.1%)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419.29pt  -32.77pt(1.33%)/ Kosdaq 850.97pt  -7.87pt(0.91%)

◈ 國內外 issue

☞ 美 긴축 가속화 및 무역전쟁 관련 불확실성 축소, 변동성은 잦을 듯

◎ 트럼프, 중국에서 미국 기업 인수 금지

◎ 中, 보복관세 부과 미국 제품 목록 곧 발표...환구시보.

◎ 中, 금융시장 개방 가속화 제안.

☞ 5월 중국 A주 MSCI 지수 편입(5월 2.5%, 8월 2.5%) - 4조 이탈 예상.

☞ 3/29 남북고위급회담 개최 예정.

☞ 외국인, 파생시장 대량 매도포지션 유지→ 시장 흐름 제한.

☞ 수급이슈 → 4/5일 코스닥 벤쳐펀드 설정, 6월 BM 정기변경.

☞ 北, 중국 방문 놓고 엇갈린

◎ 시진핑과 대화에서 韓.美, 단계. 동시적 조치땐 비핵화

☞ 美 기술주 약세 지속

◎ 테슬러 배터리폭발+파산설+신용등급 강등

◎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로 조사 및 사용자 사용중지 확산

◎ 엔비디아 자율주행 사고 후 테스트 중지

☞ 현대차 그룹, 순환출자 구조 해소추진....세금 1조원

◎ 지주사 전환 후 주가 급등 할 듯...하반기 다수의 신차 출시 및 투명경영 가능.

♣ 今日 投資 戰略 

美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가 잦아들고,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과도했다는 분석이 재기되면서 글로벌 이슈가 진정되나 싶었는데 이제는 美 기술주들의 개별이슈가 글로벌 시장의 발목을 잡는 모습입니다. 전일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나스닥을 필두로 뉴욕시장이 이틀째 하락을 했습니다. 국내 시장도 전일은 이에 반응했는데 업종의 이슈가 아닌 개별종목 이슈에 동조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죠.

이런 흐름은 최근 글로벌 이슈의 잦은 부각에 막연하게 동조했던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금일은 반등시도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국내 기술주 중 저평가된 대표종목 인텔이 P/E 14.1배를 적용받는데 반해 삼성전자가 6.8배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시장이 저평가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내용이기도 할 것입니다.

당분간 대형주는 박스권의 흐름을 통해 반등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정책과 벤처펀드 출범을 앞두고 중소형주 중 개별종목들이 이슈화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