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리서치 Talk]
▷주요 증시
미국(다우) 24640.45(+0.16%)
독일 12196.5(-0.7%)
중국 3184.96(+0.98%)
일본 21244.68(-0.65%)
한국 2395.19(+0.41%)
▷환율 및 금리
달러-엔 107.82(-0.84)
달러-위안 6.34(+0.01)
유로-달러 1.2352(+0.006)
달러-원 NDF(1개월) 1084.9(+0.53)
미국채 10년 2.83(-3bp)
독일채 10년 0.75(-1bp)
한국채 10년 2.78(-4bp)
WTI 58.93(-0.61%)
금 1328.1(+0.29%)
구리 6988(+2.3%)
하나금융투자 중국 1등주 포트폴리오
▶️ 하나금융투자 중국분석 백승혜(T.3771-7521)
▶️ https://goo.gl/ixtkpp
-하나금융투자 중국 1등주 확장 포트폴리오 주간 수익률 -5.5%, 누적 수익률 70.6% 기록
- 금주 업데이트 종목 : 상해자동차, 알리바바, 바이두, BYD
[Global ETF Landscape] 시장 변동성 안정을 확인하고 가자
▶️대체투자/ 자산배분 김훈길(T.3771-7528)
▶️https://goo.gl/D9m7Qm
- 변동성 국면 통과 여부에 대한 신중한 판단 필요
- 변동성 ETF VXX, 달러인덱스를 추종하는 UUP 편입 추천
- ETF 관심 종목: 변동성(VXX), 달러 인덱스(UUP), 미국 대형주 인버스(SH), 미국 지방은행 주식(IAT), EAFE 주식(EFA), 선진유럽 주식(VGK)
[BondTalk] 미 지출예산 상향과 채권금리 영향
▶️채권 이미선(T.3771-7724)
▶️https://goo.gl/Pwrk5T
- 지난 주 미10년과 30년 금리 각각 6bp, 7bp씩 상승. 2/10년 스프레드 9bp 확대
- 7일 미 의회에서 통과된 재량적지출 한도 상향이 장기금리 상승에 결정적 역할
- 향후 2년간 재량적지출 3천억 달러 증액 결정. 미 성장률과 국채발행 규모 추가 상향 요인
- 국내는 상반기까지는 선진국과 동조화 현상 이어지겠지만 12월 이후 고용과 내수 위축. 소비둔화 조짐 일부 나타나고 있어 모니터링 필요
[CrediVille] 성장성과 변동성의 변주(變奏)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https://goo.gl/beH4jg
- 전주 신용스프레드는 뚜렷한 방향성 없는 가운데 약보합세 유지
- 최근 금리상승은 인플레이션 가속화 및 미 재정부담 확대에 대한 우려가 배경
- 문제는 글로벌 위험자산의 가격이 역사적으로 고평가된 영역이라는 점
-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금리상승보다 더 빠른 이익성장(기업측면)이나 성장률(경제측면)이 필요
[해외크레딧]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 자금조달이 관건
▶️해외Credit 김혜경(T.3771-7761)
▶️https://goo.gl/BHj92G
- 미국 회사채 등급별 크레딧스프레드 움직임 차별화
- 인프라 확대는 재원확보가 관건이며, 주정부의 재무구조 악화시킬 가능성 높아
- 인프라 투자 확대, 기업 이익개선과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가능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