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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상재(T.368-6512/sjlee@eugenefn.com)
Eugene Prisma: 중국 1월 수출입 모두 춘절 연휴 이월로 인해 과대평가 여지
- 1월 중국 수출, 3개월 연속 두 자리수 증가했지만 춘절 이월 및 밀어내기 효과 감안하면 개선 판단 무리
- 1월 중국 수입, 대폭 확대되었지만 춘절 특수에 앞서 재고 확충 영향 감안하면 계절적 일시적 현상 가능성
- 1월 수출선행지수 전월비 0.5p 상승한 41.6 기록, 수출 확대 예단 무리이나 추세침체 우려도 불필요 시사
- 2018년 중국 수출 여건, 선진국 경제호조와 보호무역주의 및 위안화 강세 등 혼재. 안정성장기조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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