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화장품/소비재 이선화](02-368-6152)
180208 Eugene 화장품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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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경 vs 이부진, '면세혈전' 1R 성적표는? (EBN)
- 신세계 면세점의 작년 4분기 총매출은 79.3%yoy 증가, 명동점이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감. 반면 호텔신라의 면세점 부문의 경우 매출은 9%yoy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43% 하락
URL: https://goo.gl/CZ7wDn
◆ 韓 그루밍족 제친 中 …‘옴므 시장’커진다 (이데일리)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 그루밍 시장은 2016년 약 21조 5100억원 규모로 매년 5%이상 성장. 중국 남성 스킨케어 시장은 2016년 기준 약 1조 1000억원, 같은 기간 한국 남성 스킨케어 시장은 7700억원 규모에 그쳐 추월 당함
URL: https://goo.gl/fhj3ak
◆ '나'를 새긴다 (서울경제)
-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형태)를 저격한 이니셜 서비스가 전방위로 확산. 로레알의 ‘아틀리에 코롱’은 향수 가죽케이스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로 ‘나만의 향수’를 제공. 가심비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음
URL: https://goo.gl/RZwDzR
◆ LG생활건강, 남성 럭셔리 코스메틱 시장 공략 본격화 (코스인코리아)
- LG생활건강은 ‘빌리프’의 남성전문 스킨케어 ‘맨올로지’를 리뉴얼 런칭하며 남성 럭셔리 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나섬. 동사는 급격히 성장하는 남성 화장품 시장에서 남성도 세분화된 피부 고민을 갖고 있다는 점에 착안, 보다 전문적으로 남성을 공략
URL: https://goo.gl/htGNYN
◆ CJ헬스케어 본입찰 이르면 9일 진행 … 금융사 인수금융 참여 경쟁 (이투데이)
- IB업계에 따르면 CJ헬스케어 매각주관사인 모건스탠리는 설 연휴 전에 매각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 예비 후보 중 한국콜마는 하나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을 인수금융 회사로 선정. CJ측은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인 한국콜마를 선호할 수도 있다는 분석
URL: https://goo.gl/K93NXN
◆ 네오팜, 홍콩,마카오 사사에 3개 브랜드 입점 (머니S)
- ㈜네오팜에 따르면 자사의 3개 브랜드가 뷰티 스토어 SASA의 홍콩,마카오 115개 전 매장에 입점. 네오팜은 아토팜, 리얼베리어, 더마비 브랜드의 24개 SKU를 선보이며 안전성을 중시하는 중화권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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