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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8/2/5/월]사상최고치 기업실적 VS 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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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월]사상최고치 기업실적 VS 금리인상



  國 市場


◈ 株式市場

 미국 : 국채금리 상승 지속에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하락"

 Dow   -2.54%, S&P -2.12%,  Nasdaq -1.96%.

 유럽 : 도이치뱅크 3년째 적자 등 금융주 실적부진에 "하락" 

 스톡스 50  -1.51%.

☞ 엔/달러 110.10 (+0.67%)

☞ 10 년물 금리 2.841%p (+1.78%)

☞ COMEX GOLD 1oz. 1,333.70(-0.79%)

◈ WTI

 美채굴장비 증가 소식에 "하락" / $65.45(-0.53%)

 CME 夜間先物

 종가 324.10pt대비 -3.40pt (1.03%)환산지수 2,499.20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경상수지.

 中: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Caixin서비스PMI.

 유로존Markit 종합 PMI 최종,Markit 서비스 PMI 최종, 소매판매.

 Markit 종합 PMI 최종, Markit 서비스 PMI 최종, ISM비제조업PMI.

 Wall街 貪慾 指數. VIX 數, Dollar Index


 40 point (100 point 基準), VIX 17.31pt, Dollar Index 89.04pt(+0.60%)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525.39pt  -43.15pt(1.68%)/ Kosdaq 899.47pt  -8.73pt(0.96%)

 國內外 issue

① 빅터 차 낙마 후 백악관내 대북 강경론 확산, 트럼프 3월말~ 4월초 군사옵션 승인 우려

◇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 北 평창올림픽 기간 포함 수개월내 핵무기 완성 가능성

◇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전 北 추가 도발시→ 트럼프 군사옵션 전개 가능성 高

◇ 원화 약세 전환....지난주말 장 중  1,080원 터치, NDF에서 1,089원까지 급등.

※ 美 정부 부인, 北 움직임은 부담→ 확율이 전혀 없다고는 하기 어려울 듯.

② 고용지표 호조 지속 및 인플레이션율 상승 지속→ 통화긴축 가속화 예상( 금리인상 3회 4회)

◇ Fed, 3월 FOMC에서 금리인상 구체화

※ 지난 해 12월 인플레이션 낮게 유지 "REMAIN" 올 해 1월 인플레이션 "MOVE UP"

→ 연말까지 2% 상승 분명(선물시장에서도 3월 인상 확율 80%).

◇ 단기금리 상승 요인, 유가상승+ 달러화 약세시 수입물가 증가

◇ Fed, 보유자산 손실로 국채매각 서두를 듯

 트럼프, 연두교서에서 인프라투자(2018년 1.5조달러) 및 금융규제완화 발표

◇ 기대감 보다 대규모 채권발행 우려.

 국채 10년물 2.8%대 진입, 4년만에 처음

◇ 기업감세 + 인프라투자→ 대규모 재정적자 불가피

④ 2/8 옵션만기일→ 만기매물 부담 보다는 Basis 영향이 클 듯

⑤ 中, 금융시스템 우려 재부각...中發 글로벌 금융위기 가능성 대두.

⑥ KRX300 지수 출범...코스닥 수급 개선 기대

◇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군 매수로 코스닥 추가하락 방어 예상 



 今日 投資 戰略 

美의 코피전략 부인(北 움직임에 따라 상황은 바뀔 수 있음), 2월 옵션만기 Basis 안정시 매물 부담 제한적, 삼성전자 이벤트 관련 외국인 물량 점진적 축소 예상, 韓 저밸류 구간 지속, KRX300지수 출범에 따른 수급 기대 등은 이번주 우호적인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美 장단기 국채 금리 상승. 즉, Fed의 긴축가속화 가능성과 트럼프가 발표한 1.5조달러 인프라 시행을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 금리 상승이 지속된다면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하는 한편, 상승피로도가 높은 美 시장은 부담일 것입니다. 


이를 종합하면 분명 부담이 크지만 지난주 과도하게 반영된 부분이 있고 글로벌 분위기 동조화로 금일 하락 출발한다면 국내증시는 상당한 저평가를 유발, 메리트가 커질 수 밖에 없으며 현재 상황이 기업의 내적 요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향후 디커플링화와 함께 회복이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