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빵빵 터지는 ESS 수요

728x90

[유진투자증권 에너지/스몰캡 한병화 ☎️368-6171] 


★ 빵빵 터지는 ESS 수요 


- 호주가 다시 대형 ESS 사업을 추진하네요 

- 국내도 전기료 할인과 REC 가중치 상향으로 상반기까지는 ESS용 배터리가 품귀현상입니다. 

- 글로벌 풍력, 태양광업체들, 유틸리티회사들도 모두 ESS 사업을 신규성장 산업으로 정하고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 ESS의 전방산업인 풍력, 태양광 설치량이 오랜기간 급증했고, 배터리의 단가가 낮아지자 수요가 급증하는 성장 초기 국면에 진입하는 형국입니다.  

- 배터리 부품 사업만 집중하는 회사들에 주목할 시점입니다.  


https://insideevs.com/queensland-seeks-worlds-biggest-battery-storage-system-tesla-a-front-runner/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