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월 27일 화요일 주식매매 참고 자료] ==12월 26일 월요일 주요 뉴스== |
* E-Ground: 예정된 악재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존 국가 신용등급 강등 및 이탈리아 국채금리 급등 등 1분기 예견된 악재 대기-> 시장은? |
27일 휴장 호주,영국 - Boxing Day |
참고하세요 비트컴퓨터 강세이유 박근혜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 [외부인사] [내부인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2/26/0200000000AKR20111226187800001.HTML?did=1179m |
amoled 및 그래핀 관련주 부각예상
LG디스플레이, 55인치 TV용 OLED패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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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 복합정제마진은 지난 주 $4.8에서 $6.7로 상승. 하락한 유가 투입으로 스프레드 개선되고 있으며, 휘발유 가격도 정상수준으로 회복해 유지중 - 정유업체의 정제마진과 윤활유 스프레드는 현 레벨이 1분기까지 이어질 전망 - 배당락에 따른 주가 하락시 S-Oil 매수 |
LG디스플레이 4Q11실적 preview - 받은글 1) 매출액 6.8조원(yoy +5.1%, qoq +8.7%), 영업손실 610억원(yoy 적지, qoq 적지) 예상 |
DRAM 고정거래선 가격 동향
- 12월 하반월 2Gb 제품 고정거래선 가격은 전반월 $0.88 대비 변동 없었음. - 수요의 뚜렷한 회복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1월과 2월까지는 현재의 DRAM 가격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고, 그 이후에는 수요 회복과 함께 소폭이지만 가격 상승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 - First-tier업체들의 경우 1월에는 판가 안정과 소폭이지만 출하량 증가를 바탕으로 월별 실적이 개선 추세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출처 우리투자 |
[특징 테마 및 업종] ◇ 공작기계 관련주 ◇ 헬스케어 관련주 [특징주] |
[ 하나대투 건설 이창근 ] 삼성엔지니어링 주가하락 - 금일 삼성엔지니어링 최대주주 지분 8.6%(344.9만주) 감소 공시 |
받은 글 김정은 사망설 돈다네요 ------- 확실하진 않습니다. ----- |
썰이 몇 가지 돕니다만... 우선 북한/중국 관련... 이건 뿌리기도 좀 뭣해서 안뿌리고 있던 내용이나 확인해야 할 부분인 듯합니다. 또 하나는 개인 선물 매도의 급증과 연계된 프로그램 쪽 매도라는 썰.. 채권 매매하는 쪽에서 몇 가지 루머가 돌았던 모양입니다. |
중국의 북한 파병 가능성 보도(기사) 때문인 것으로 잠정 파악 중국이 북한에 이상기류가 있으면(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파병할 수도 있다는 기사. => 거래부진을 이용한 변동성으로 보임. |
선물 급락 이유 받은글 종합입니다 참고하세요 ^^ [받은글] 중국의 북한 파병 가능성 보도(기사) 때문인 것으로 잠정 파악 중국이 북한에 이상기류가 있으면(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파병할 수도 있다는 기사. => 거래부진을 이용한 변동성으로 보임. [받은글] 외인과 기관은 별 반응없고요.. 그들의 현물은 프로그램에 의한것이라서 매수가 줄고 있고 해외지수는 크게 반응 없습니다..... 누구인지 몰라도 이상한 찌라시를 돌렸군요.. 김정은 사망설에 중국의 파병설까지... 완전 환타지 소설을 쓰는군요.. 선물가지고 누가 장난을 하는지.. 만약 그렇다면 해외 환율도 반응을 보일텐데.. 반응 한개도 없고.. 미치겠군요.. 웩더독 현상이... 중국 북한 파병설, 김정은 사망설 루머가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이 북한에 군사 파병한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루머일 가능성 큼...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20&newsid=20111227024134442&p=seoul |
이 얘기 때문인듯한데...오늘 새벽에 나온뉴스네요,,,
서울신문||입력 2011.12.27 02:41|수정 2011.12.27 02:41| [서울신문]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계기로 중국군의 북한 주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배제할 수도 없다는 입장이다. 26일 중국 인터넷 사이트 등에는 중국군의 북한 파병설이 등장했다. 군사전문 사이트인 서륙동방군사(西陸東方軍事)는 '김정일 사망 후 중국은 즉각 군대를 파병·주둔시켜야'라는 글에서 "북한의 급변 사태를 예방해야 한다."면서 "중·북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에 근거해 지상군을 북한에 진입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 등에도 실렸다. 중국이 통제 사회인 점을 감안하면 중국 정부가 이러한 파병설을 묵인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의 보수 성향 잡지인 내셔널리뷰온라인(NRO)도 최근 기사에서 "김 위원장의 사망으로 중국은 북한을 종속시키는 방향으로 체제를 개편하려고 할 것"이라면서 "향후 2∼3년 안에 한반도 남쪽에는 미군이, 북쪽에는 중국군이 주둔하는 상황이 빚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당장 중국군의 북한 파병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이 그동안 고수해온 '주체사상'을 스스로 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앞세워 핵무기 개발을 비롯한 독자 노선을 걸어 왔다. 북한이 내정 간섭이나 외국군 주둔을 받아들일 리 없다고 보는 이유다. 탈북자 출신인 이금순 통일연구원 연구원은 "중국의 대북 파병 가능성은 낮다. 북한의 입지가 너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백승주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은 "북한이 체제 이탈자를 막기 위해 중국군의 도움을 요청할 수는 있다. 하지만 파병은 다른 얘기"라면서 "파병을 요청하면 주한 미군을 비난하는 논리가 약화되기 때문에 북한에서 거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북한 내부에서 체제 유지가 어렵다는 위기 의식이 확대될 경우 중국군 파병설이 수면 위로 부상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북한이 서방 국가는 물론 중국까지 반대하는 핵 개발 대신 '중국군 주둔'을 체제 보장을 위한 장치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내란이나 폭동과 같은 북한 내부 혁명이 일어난다면 이에 대한 진압을 목적으로 외국군이 주둔할 가능성은 있다."면서 "또 북한 체제가 위협받는다면 주한 미군을 근거로 남북관계의 균형을 위해 중국 측이 파병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도 "중국군의 북한 파병 문제는 중국의 희망 사항일 뿐"이라면서도 "그러나 전혀 없을 것으로 단언할 수는 없다. 군사 고문단과 같은 소수 파병 형태로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당국도 중국 내 움직임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군 당국자는 "중국에서 (파병설을) 언론에 흘리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중국이 나설 일이 아니다."라면서 "북한이 먼저 가만 있지 않겠지만, 우리와 유엔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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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미스 랍니다... |
[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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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락 관련 - 받은글 결론적으로 특별히 잡히는 내용은 없습니다. 1) 중국의 북한 파병설이라는 루머 2) 소비심리 급락 3) 단순 주문 실수 여부 일시적인 수급 공백 가운데 10분간 개인 선물 -1,000계약 매도에 따른 -500억 차익성 프로그램 매물 출회가 이유로 생각됩니다. |
##헛 소문에 현혹되지 마시길 빌며- 신한금융투자 시황 이선엽 - 오늘 대북과 관련된 소문으로 지수가 크게 흔들리고 있음 |
함께하는 Hit & Run 갑자기 시장이 급락했던 이유를 찾아보는데,,,북한 관련 신빙성 없는 내용(중국의 북한 파병설)에다 주문미스라는 이야기도 도는데,,,이것도 촉발점이 개인선물매도였다는 점에서 보면,,,의구심이 풀리지 않고,, 여하튼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칼럼입니다. 11월말부터 반복해온 내용,,,산타랠리와 1월 효과는 없다, [윤지호의 마켓뷰] 추세 상승하기엔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 [중앙일보] 입력 2011.12.27 00:10 / 수정 2011.12.27 00:10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투자자는 100m 달리기를 해야 할지, 마라톤을 완주해야 할지 선택해야 한다. 당장(1분기) 전력 질주하는 100m 달리기보다는 힘을 비축한 뒤(2분기 이후) 속도를 내는 마라톤을 권하고 싶다. 지금은 직선 코스로 질주해야 하는 100m 달리기보다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고 때에 따라 페이스 조절이 필요한 마라톤이 더 적합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내년 증시를 낙관한다. 코스피 지수가 저평가에서 벗어나 적정가치를 찾을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미국 관련 경기 지표가 좋다. 추세적인 회복으로 돌아섰다는 조짐이 보인다. 12월 미국의 비농업고용인구가 16만 명 이상 늘고, 소비자신뢰지수 또한 60 이상으로 올라서며, 위기의 진원지인 주택지표도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내년 1분기 시장이 강세를 보일지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미국의 경기회복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더라도 재부상할 유로존 위험이 지수의 상단을 막을 것이다. 다음 달 시작될 올 4분기 실적 또한 기대할 바가 못 된다. 아직 글로벌 경기는 조정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내년 1분기 안에 1950포인트 이상으로 코스피 지수가 올라갈 가능성은 희박하다. 2분기 이후의 상승 흐름을 제대로 타기 위해서는 주가가 좀 더 싸질 때를 기다려야 한다. 1900포인트 이상에서 매수하면 수익을 내기가 부담스럽다. 주가를 빼면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이탈리아 국채(10년물) 금리는 여전히 7% 안팎이다. 민간 금융기관의 신용경색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유리보-OIS 스프레드’는 0.97%로 다시 1%를 넘어설 기세다. 유로존의 불확실성이 좀 더 감소할 때까지 코스피 지수의 상승세는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경제지표의 개선만으로 연말, 연초 예상되는 유로존 관련 우려를 잠재우기 힘들다. 4분기 기업 실적에 기대해보지만 글로벌 경제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장이 추세적으로 오르기에는 아직 상황이 무르익지 않았다. 윤지호 화증권 투자전략팀장 |
함께하는 Hit & Run 갑자기 시장이 급락했던 이유를 찾아보는데,,,북한 관련 신빙성 없는 내용(중국의 북한 파병설)에다 주문미스라는 이야기도 도는데,,,이것도 촉발점이 개인선물매도였다는 점에서 보면,,,의구심이 풀리지 않고,, 여하튼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칼럼입니다. 11월말부터 반복해온 내용,,,산타랠리와 1월 효과는 없다, [윤지호의 마켓뷰] 추세 상승하기엔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 [중앙일보] 입력 2011.12.27 00:10 / 수정 2011.12.27 00:10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투자자는 100m 달리기를 해야 할지, 마라톤을 완주해야 할지 선택해야 한다. 당장(1분기) 전력 질주하는 100m 달리기보다는 힘을 비축한 뒤(2분기 이후) 속도를 내는 마라톤을 권하고 싶다. 지금은 직선 코스로 질주해야 하는 100m 달리기보다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고 때에 따라 페이스 조절이 필요한 마라톤이 더 적합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내년 증시를 낙관한다. 코스피 지수가 저평가에서 벗어나 적정가치를 찾을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미국 관련 경기 지표가 좋다. 추세적인 회복으로 돌아섰다는 조짐이 보인다. 12월 미국의 비농업고용인구가 16만 명 이상 늘고, 소비자신뢰지수 또한 60 이상으로 올라서며, 위기의 진원지인 주택지표도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내년 1분기 시장이 강세를 보일지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미국의 경기회복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더라도 재부상할 유로존 위험이 지수의 상단을 막을 것이다. 다음 달 시작될 올 4분기 실적 또한 기대할 바가 못 된다. 아직 글로벌 경기는 조정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내년 1분기 안에 1950포인트 이상으로 코스피 지수가 올라갈 가능성은 희박하다. 2분기 이후의 상승 흐름을 제대로 타기 위해서는 주가가 좀 더 싸질 때를 기다려야 한다. 1900포인트 이상에서 매수하면 수익을 내기가 부담스럽다. 주가를 빼면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이탈리아 국채(10년물) 금리는 여전히 7% 안팎이다. 민간 금융기관의 신용경색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유리보-OIS 스프레드’는 0.97%로 다시 1%를 넘어설 기세다. 유로존의 불확실성이 좀 더 감소할 때까지 코스피 지수의 상승세는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경제지표의 개선만으로 연말, 연초 예상되는 유로존 관련 우려를 잠재우기 힘들다. 4분기 기업 실적에 기대해보지만 글로벌 경제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장이 추세적으로 오르기에는 아직 상황이 무르익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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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주식시장 vs 때론 멍청한 주식시장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경제학원론에 나와 있듯이 시장은 항상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효율적인 시장도 오늘과 같은 황당한(?) 해프닝은 피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김정일 사망 이후 시장을 예상하면서 종종 북한발 미확인 루머가 난무할 것이라는 점은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분위기만 보면 금일 시장은 보합 수준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정상인데요, 금일 데일리 시황 (곽중보 과장)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2011년 전세계 주요국의 평균 지수 등락률은 -15% 수준이였습니다. 다가오는 2012년에는 세계 3위를 넘어 상승률 세계 1위를 기록하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 |
투자전략 박정우(SK 3773-9004): 조금전 상황 정리 지수가 2.7%까지 급락 했지만 10분만에 회복 거래소에서는 초반 주문 미스 (3000계약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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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영우통신[051390] SK텔레콤, 세계 최초 와이파이 통합 LTE 펨토셀 개발 3G 대비 최고 5배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빌딩 내부 및 지하공간 등 음영지역을 최소화해 장소에 관계없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와이파이 통합형 LTE 펨토셀에는 SK텔레콤 'PETA솔루션'이 적용됐다. 장비 하나에 LTE 펨토셀과 와이파이AP를 함께 실어 운용 및 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고 PoE(Power over Ethernet:전력망통신)기술로 전원 확보가 어려운 장소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펨토셀은 기지국 신호가 없는 음영지역이나 도심 외곽 가정 등 커버리지 확대 용도로만 활용됐지만 통합형 장비 개발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강종렬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미 100만개 이상 중계기를 설치해 실내 및 지하 공간으로 LTE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으며 펨토셀 추가 설치로 품질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며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펨토셀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참고자료- |
Retail Focus Time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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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매니져가 보내는 글.... 한해을 마감하는.. 코스닥 지수 막판~ 3일 동향입니다.. 재미난건.. 배당부일날은 최근 7년간.. 아니..올해까지 8년간..매번.. 하락했습니다... |